우라사와 나오키 작가가 음악 앨범 발매 "만화가의 선입견을…"
[20세기 소년]과 [몬스터]로 알려진 만화가 우라사와 나오키(56)이 음악 앨범 [만음(漫音 MANNON)]을 발매했다.
"[만(漫)]이란 글자가 붙는 직업은 만화가도 만담가도 다들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일이다.
나의 음악도 [만(漫)]이란 글자가 붙는 존재이길 바란다". 그러한 생각을 담았다.
자타가 공인하는 음악광. 중학 시절 요시다 타쿠로를 동경해 기타를 시작,
밥 딜런의 [라이크 어 롤링스톤]을 듣고 벼락을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
"일하는 틈틈이 기타를 연주하고 있거나 레코드에 바늘을 올려놓고 있거나 한다."
만화가로서 "33년간 마감이 끊긴 적이 없다" 라고 할만큼 바쁘지만 만들어둔 음악이 산더미만큼 있다.
2008년에 발매한 전작 [반세기의 남자]는 "만화가 치고는…"이라는 비판이 따라 다녔다.
"그런 선입관을 넘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총12곡의 보컬과 기타, 작사 작곡을 한 이번 CD로 첫 셀프 프로듀스에도 도전했다.
"딜런과 데즈카 오사무를 좋아한다고 하는 내가 음악도 만화도 엉성한 것을 만들수는 없다.
일단은 그들을 좋아했던 중학생인 우라사와 소년의 마음에 들어보도록 할까 한다.
우라사와 군은 촌스러운 어른을 싫어하니 항상 정진하지 않으면 비웃음 당한다".
(IP보기클릭).***.***
"일하는 틈틈이 기타를 연주하고 있거나 레코드에 바늘을 올려놓고 있거나 한다." 만화가로서 "33년간 마감이 끊긴 적이 없다" 라고 할만큼 바쁘지만 만들어둔 음악이 산더미만큼 있다. 누군가가 본받았으며 하네요. 콘티나 러프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으로 잡지 연재하는... 그 누군가...
(IP보기클릭).***.***
그냥 토가시라고 대놓고 말하지 그래요
(IP보기클릭).***.***
토가시 본좀 받아라. 안 부끄럽냐?
(IP보기클릭).***.***
마인드가 참 멋지네요 취미를 취미로 두는게 아니라 그걸 더 발전시키는군요
(IP보기클릭).***.***
마인드가 참 멋지네요 취미를 취미로 두는게 아니라 그걸 더 발전시키는군요
(IP보기클릭).***.***
"일하는 틈틈이 기타를 연주하고 있거나 레코드에 바늘을 올려놓고 있거나 한다." 만화가로서 "33년간 마감이 끊긴 적이 없다" 라고 할만큼 바쁘지만 만들어둔 음악이 산더미만큼 있다. 누군가가 본받았으며 하네요. 콘티나 러프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으로 잡지 연재하는... 그 누군가...
(IP보기클릭).***.***
그냥 토가시라고 대놓고 말하지 그래요 | 16.02.14 00:21 | | |
(IP보기클릭).***.***
토가시 본좀 받아라. 안 부끄럽냐? | 16.02.14 00:41 |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