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갤러리에서 올라온 불법공유 옹호 의혹: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3852295&page=1&exception_mode=recommend

불법공유 문제에 대한 작가의 첫 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3853014&page=1&exception_mode=recommend

티카페 원본 전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3853146&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웹연재를 거쳐 현재는 라이트노벨로도 출판되어 상당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던전디펜스와

문피아에서 연재(현재 완결)된 건달의 제국을 쓴 작가와 관련한 불법공유 옹호 문제가 문피아에서 제기되었는데

발단은 판타지 갤러리에서 시작된 글입니다.

링크된 사이트에서 하녀경력20년이 작가의 아이디이며 검색하면 계속된 작가의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추리자면 레벨10을 찍은 아이디를 통한 티카페쪽 발언에서는

"불법공유 한다. 근데 소설은 피해가고 있다."

"자기 글을 하나하나 타이핑해서 올려주는데 고소한다면 정신나간 작가."

판타지 갤러리에서 이와 관련하여 반발이 일자 이에

"불법복제 한 번도 안 한 사람만 나에게 돌을 던져라."

(돈 주고 산 우리는 호구냐는 반응에) "판갤러들을 독자로 생각해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원본이 편집된 사진이라 원문 찾아서 수정했습니다.

불법공유 관련한 전체적인 내용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악의적으로 배포했다면" 등의 문장이 편집본에서는 지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