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매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10권>

 

오늘 게이머즈에 가서 구입한후..

 

삽화를 확인 했습니다.

 

 

 

 

 

 

 

 

 

 

 

 

 

 

 

삽화와 동시에 네타가 들어가니...

 

10권 정발을 기다리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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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10권을 기다리신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들의 만남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야세~ VS  쿠로네코~

 

 

<아야세 : 오빠의 전 여자친구분 이시죠 ?>

 

<쿠로네코 : 당신이야 말로...누구이신지..? >

 

..여담이지만, 쿠로네코의 저 교복은 새로 전학한 학교 교복인듯 한데...

 

살짝 보이지만, 정말.....

 

끝내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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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삽화..

 

 

 

 

 

 

시작은..

 

어머니의 <너 나가~~!>

 

...라는 드립과 함꼐 시작..

 

 

 

 

 

<카나코 참전이 거의 확실시 되는....>

 

 

 

 

<사오리~~너 마저....>

 

 

 

<키 포인트는 쿠로네코의 동생이 아니라, 쿄우스케의 집에서 샤워하고 나오는 아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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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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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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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네타이니..

 

정말 원하지 않으 신 분들은 이쯤에서 돌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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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쿄우스케에게..

 

 

<그런 당신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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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대사를 남기며

 

10권은 막을 내린다..

 

그리고..

 

대사의 주인공은..

 

 

 

 

 

 

<마이 엔젤~~아야세~~!!!!>

 

 

이 장면을 보면

 

누군가의 모습이 겹쳐 보입니다.

 

 

분명 6권 마지막에 이와 같은 장면이 있었죠..

 

 

<좋아합니다, 사귀어 주세요>

 

......

 

이걸로 11권은 쿠로네코 VS 아야세의 대결이 본격화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