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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악마를 보았다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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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1260 | 댓글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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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잔인한 장면보다 이 대사가 먼저 떠오름 "얌마 니 자X 누가 그랬어?"
12.05.2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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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매일 보잖아. 악마들이 지들 살고 싶을때 펼치는 호신술 ERROR37을.
12.05.2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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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울 보면 악마가 보여[...]
12.05.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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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사랑하면 안되냐 ! !
12.05.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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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잔인한 걸로 따지면 호스텔같은 미국 슬래셔 무비가 훨씬 잔인하죠 근데 이 영화같은 경우는 기분이 더러워집니다
12.05.2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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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잔인한 장면보다 이 대사가 먼저 떠오름 "얌마 니 자X 누가 그랬어?"
12.05.2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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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깨부수는 장면이 잊혀지지않네요 | 12.05.27 0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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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웨이브!! | 12.05.27 0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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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궁금하네요. 영화도 재밌게 본터라ㅎㅎ 근데 182만명밖에 안봤다니;; 적어도 300만명 이상은 볼만한 작품성이었는데...너무 하드코어해서 그랬나;;
12.05.2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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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작품성으로 흥행했나요? 이 작품은 입소문을 안좋게 타서 관객몰이에는 실패했죠 | 12.05.27 0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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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한 장면이 많아서 그런듯. 하지만 갠적으로 이런거 좋아하는 본인 입장에서는 정말 대작이었습니다. 감독 특유의 성인패티쉬코드도 아주 적절햇고. 아마 2차 수익, 해외판매로 본전회수는 할수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 12.05.27 04: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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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이 이거보고 저 원망 많이 했어요 잊혀지질 않는다고 ㅋㅋㅋ | 12.05.27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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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시기에 아저씨가 나와서... | 12.05.27 2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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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토스?
12.05.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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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매일 보잖아. 악마들이 지들 살고 싶을때 펼치는 호신술 ERROR37을.
12.05.2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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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에 대한 책이라도 나온 줄.
12.05.2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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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브워임 | 12.05.27 0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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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쓸데없이 잔인하더라는 평이 많던데... 고어물이 따로 없다길래 직접 보진 않았지만.
12.05.2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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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잔인한 걸로 따지면 호스텔같은 미국 슬래셔 무비가 훨씬 잔인하죠 근데 이 영화같은 경우는 기분이 더러워집니다 | 12.05.27 0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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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쓸데없이 혐오감 느끼는 장면을 억지로 배열한 느낌. 배우들 연기력을 제대로 못써먹었단 생각만 들어요. 김지운 감독을 처음 안게, '달콤한 인생'입니다. 이후 '놈놈놈'을 기대하고 봤는데, 거지같은 스토리 텔링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그래도 마지막 기대를 걸고 본 '악마를 보았다'는 다시는 '김정운' 감독의 영화는 안보겠다는 결심을 확실하게 다지게 만들었죠. '고어'라고 할 부분은 그리 없고요. 그냥 시츄에이션들이 혐오스러워요. ㅡ ㅡ; | 12.05.27 0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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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정말 보기힘든 간만에 끝내주는 스플래터 무비였습니다. | 12.05.27 04: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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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건 보기시렁
12.05.2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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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최민식의 미친연기력을 볼수 있었던 영화... 정말 대단한 영화였다는 말밖에는.. 올드보이 이후로 최민식의 물만난 연기를 볼수 있었음..
12.05.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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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각에 악마를 보았다의 면대사는... 최민식:야 X까는 소리는 니엄마 달라갈때나 하고 담배하나 찔러봐.. 욕을 이뭐이리 찰지게 욕을 하던지 허허///
12.05.2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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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사랑하면 안되냐 ! !
12.05.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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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날 ANG마를 보았다... | 12.05.27 0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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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사 진짜 소름 돋았음. 뭔가 진짜 저런 사람이 저런 말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 12.05.27 0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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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주인공이 이겨도 되게 기분 찝찝해지는 결말. 아무도 이긴사람이 없어..
12.05.2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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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말이야말로 악마를 보았다의 성격을 뚜렷히 나타내는 부분이라 전 굉장히 마음에 든 엔딩이었습니다. 찝찝함이야 말로 정말.. 그리고 사라지지않는 공포까지도. | 12.05.27 0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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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보다야 영화 한번 더 보는게 좋을듯. 재미도 있기 때문에 한번쯤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함.
12.05.2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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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길이 남을 명대사... "얌마 니 자X 누가 그랬어?"
12.05.2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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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물이라지만 해외 공포영화에 비하면 사실 그렇게 잔인하진 않더군요 고전 공포물인 13일의 금요일 정도 보신다면 고어한 부분에 대해선 신경 안쓰고 보셔도 될듯 연기도 좋고 구성도 탄탄하고 잘만든 작품입니다.
12.05.2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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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나리오가 결말이 조금(?)은 달랐는데 최민식이 시나리오를 사면서 조금 결말이 제목과는 맞지 않게 변한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래픽노블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12.05.2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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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이 결말을 한 3가지 이상은 찍었군요. | 12.05.27 0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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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후회한 1인. 젤 싫어하는 부류의 영화.
12.05.27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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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이런게 있네요. 악마를보았다 (원제는 아열대의 밤) 원래 결말 - 마지막에 대훈(이병헌)이 경철(최민식)을 끌고 가는 장면은 똑같습니다. 다만, 끌려간 뒤 부터 틀린데, 사람 고기를 먹던 '태주' 라는 캐릭터가 기르던 개들 있죠? 그 개들이 '경철'을 뜯어먹습니다. 물론 죽을 정도로 뜯어먹히진 않구요. 거의 너덜너덜 할 정도로만......, 그리고 마지막에 정글도로 '경철'의 목을 확!! 대훈이 직접 자르고, 잘려진 '경철'의 머리가 약 3초 정도 의식이 있을 떄쯤 바위로 팍!! 박살을 내버립니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오반장(천호진)은 이번 일로 두렵다며 경찰 생활을 그만 두려 하고, 대훈은 또 다른 제 2의 경철의 모습을 보이는 남자를 따라 가는 걸로 끝을 맺습니다
12.05.27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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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 결말이 좋긴한데 마지막에 이병헌이 좀 냉정하게 혹은 감정없이 무표정하게 걸어가는 모습으로 긑을 맺었으면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최민식을 죽이고 나서 이병헌 역시 차가운 악마의 심성으로 변화하는 느낌으로. | 12.05.27 0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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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심성으로 변화하는 느낌을 표현할꺼면 냉정,포커페이스보단 조커같이 히죽 웃는 느낌이 괜찮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음악,카메라워크와 표정변화의 3박자가 적절하게 맞아떨어졌다고 생각하는 본편 엔딩이 전 맘에 들더군요 | 12.05.27 0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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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냉정하게 히죽 웃는모습 생각한겁니다 마지막에 눈물흘리는모습이 악마와는 좀 거리가 있는거 같아요 . 그점 빼곤 저도 본편 엔딩이 좋았습니다. | 12.05.27 05: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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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은 오열하는 장면 같기도 하지만 동시에 폭소하고 있는 장면 같기도 하죠. 웃는건지 우는건지 미묘한 주인공의 얼굴을 보여주면서 결말이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두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주인공을 보여줌으로써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각자가 주인공의 결말을 상상하게끔 만든 장면이라고 생각했거든요.ㅎㅎ | 12.05.27 1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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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공이 웃거나 무표정인 모습을 보여주는 엔딩은 주인공의 심경변화를 노골적으로 보여주는것 같아서 오히려 좀 뻔한 엔딩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 12.05.27 1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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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소리나 울음소리를 안들리게한것도 아마 어느쪽도 아니게되버린 주인공이 결국엔 웃다가 울다가 결국 자아의 경계가 무너져서(소리가 안들린다) 완전히 악마로 변해서 미쳐버렸다는 걸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님말처럼 그렇게 울다가 웃다가, 점점 두 소리가 끊기더니 포커페이스가되어서 악마가됫다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나쁘지는않네요. | 16.06.08 19: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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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따지고 보면 진정한 민폐는 이병헌이 다하고 다녔음.
12.05.27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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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표지를 보는순간 나루토가 생각났지 ㅡㅡ
12.05.27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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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잔인한거 못봐서 안가고 어머니 혼자 보러가셨는데 여기저기서 떠들만큼 잔인하지는 않고 영화 진짜 잘만들고 연기도 개 쩔었다고 하던데 이병헌 레알 멋지다고
12.05.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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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빈약하고 연출이 좀 별로긴 했어도 나름 재밌게 봤음.
12.05.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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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울 보면 악마가 보여[...]
12.05.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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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밌게 봤는데 잔인한 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구지 추천해 줄 정도로 잘만들어졌다곤 느끼지 못했음. 황해나 올드보이 정도되면 좀 잔인해도 추천할텐데. 근데 황해도 망했지
12.05.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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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황해 하면 하정우 먹는씬밖에 생각이 안남..... 하정우가 참 복스럽게 잘 먹긴 함;; | 12.05.27 0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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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엔딩이 하나더 있습니다. 거사를 끝낸 이병헌은 국정원의 도움으로 가짜 여권과 신분증을 만들고 사건이 잠잠해질때까지 해외로 도피하려고 하려함 하지만 인천국제 여객 터미널에 도착한 이병헌은 어떤 여학생과 그뒤를 몰래 따라가는 남자를 발견 불길한 느낌을 갖게되고 결국 떠나지 못하고 그남자의 뒤를 따라가는 장면으로 끝이납니다 DVD셔플에 포함되있는 삭제장면 입니다.
12.05.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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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도 그렇게 끝나지 않나요? 전 그 장면을 극장에서 본 듯 한데요? | 12.05.27 1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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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판에선 이병헌이 이어폰을 꼽고 울면서 걷는장면으로 끝나죠 | 12.05.27 1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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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 영화 제목만 들으면 최민식 화장실 씬 생각나서 미치겟음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다
12.05.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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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짜응~~
12.05.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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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범죄와의 전쟁 보다 이게 훨 재미있게 본지라..
12.05.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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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코미디영화로 만들어 보고싶은데
12.05.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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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던 게 극장개봉판이 아니었군...
12.05.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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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그런 영화
12.05.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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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면 기분 더러워지는 영화죠 영화자체가 못 만든 영화는 아닌데 작중에 있는 내용자체가 진짜 찝찝하죠 이거와 비슷한 영화로는 류승범의 용서는 없다가 있음
12.05.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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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시면 아시겟지만 대중적인 코드가 전무한데 이런 영화가 성공하는게 신기하죠
12.05.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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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신기해할거는 없어요..배우의 티케팅파워가 어느정도인지 생각한다면... | 12.05.27 2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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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강화 무적하수인 신성모독자 소용돌이
12.05.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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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 | 12.05.27 16: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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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웠음;
12.05.2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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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본 최고의 작품 -_-b 10년도에 친구랑 통영 놀러갔다가 야밤에 할 일 없어 심심했는데 호텔 근처에 멀티플랙스가 있어 걍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아무생각없이 선택했는데 ㅆ 바 디박이었음, 재밌어서 울고, 친구랑 나랑 단 둘 이라는 것에 또 울고 으헝허어헝 T_T
12.05.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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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대로라면 이병현이 최민식을 잡았다가 반쯤 죽여 놓고 잡았다가 반쯤 죽여놓는 부분이 포인트였는데 개인적인 감상으론 그부분을 그리 잘 못살린거 같다 나는 그부분을 진짜 기대하고 봤는데 말이지 최민식은 잡히고 풀릴때마다 갈수록 이병현과의 일을 일종의 게임으로여기는거 같았는데 차라리 반쯤죽인뒤에 약발라 주고 뼈 붙여주고 풀어주고 이러는 도중에 최민식이 좀더 좌절 하고 절망하고 멘탈이 붕괴되면서 이병현을 무서워하지만 어쩔수 없이 맞서면 이병현이 그에 대비되어 더욱 악마적으로 보일수도 있었는데 그냥 영화는 개싸이코 vs 잘생긴싸이코 리벤지 매치 느낌이었음
12.05.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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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영화의 맥을 잘못 잡으신 듯. 그렇게 되면 의미가 없음. 이병헌이 하는 시도가 삽질이 되고 최민식에게 조롱을 받는 것이 이병헌의 단죄라는 것의 무력감을 증폭시키는 전개의 과정인데, 이병헌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나게 잘 처리하면 의미가 없지요. | 12.05.28 1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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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주인공 목적은 님이 말한대로인데 의외로 살인마도 만만찮은 독종이라 의외의 전개를 부른거죠. 더 흥미진진했음 | 12.05.29 1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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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긴했지만 보고 난 후에 기분 더러운건 어쩔 수 없더군요.
12.05.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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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배역 이름 수현아닌가요? 바뀌었네;
12.05.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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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악마보고 2번 털었음 ㅇㅇ
12.05.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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