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선희 30주년 라이브 CD를 사서 mp3로 변환하여 노트3에 넣어 듣고 있습니다.
데뷔한지 30년이 지난 시점에도 아름다운 음색입니다.
앞으로 35주년, 40주년, 아니 돌아가실때 다른 곡들을 모은 베스트 앨범들이 나오겠지만,
작년에 나온 이 30주년 라이브 수록 앨범은 평생 간직하고 싶네요.
왜냐하면 2014년은 여러가지로 제게 큰 의미가 있던 해였기에..
wildlancer
(289318)
모험가 유저정보 초심자 초행자
출석일수 : 3866일 LV.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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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추천 0 조회 1518 비추력 43910
작성일 2015.03.01 (15: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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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선희 30주년 라이브 CD를 사서 mp3로 변환하여 노트3에 넣어 듣고 있습니다.
데뷔한지 30년이 지난 시점에도 아름다운 음색입니다.
앞으로 35주년, 40주년, 아니 돌아가실때 다른 곡들을 모은 베스트 앨범들이 나오겠지만,
작년에 나온 이 30주년 라이브 수록 앨범은 평생 간직하고 싶네요.
왜냐하면 2014년은 여러가지로 제게 큰 의미가 있던 해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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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인지 3학년때인지 모르지만 하였튼 역도경기장에서 이선희콘서트를 보러 간적이 있는데 지금도 느낀게 뭐냐하면 그전에도 그렇고 지금까지도 여자가수 중 이선희만큼 중 노래 잘부르는 가수를 한번도 본적이 없음. 성량이며 음색이며 고음이며 저음이며...어우~ 말 그대로 교과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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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들은 나가수로 나가셔야지 토토가하곤 안 어울림 세대 공감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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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는 90년대를 위한 잔치 아니었나? 저분들은 80년대에 전성기였던 분들이고.... 사실 80년대와 90년대의 가수층과 감성은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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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보다 10년+이상 전 세대 분들이죠. 90년대부터 음악이 상업화 되고 김건모 서태지 등 뜨면서 음악성이 엄청나게 바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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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는 90년대 X세대들 위주였는대?; 조용필,이문세,이선희면 70~80년대라 생각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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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때인지 3학년때인지 모르지만 하였튼 역도경기장에서 이선희콘서트를 보러 간적이 있는데 지금도 느낀게 뭐냐하면 그전에도 그렇고 지금까지도 여자가수 중 이선희만큼 중 노래 잘부르는 가수를 한번도 본적이 없음. 성량이며 음색이며 고음이며 저음이며...어우~ 말 그대로 교과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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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들은 나가수로 나가셔야지 토토가하곤 안 어울림 세대 공감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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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는 90년대를 위한 잔치 아니었나? 저분들은 80년대에 전성기였던 분들이고.... 사실 80년대와 90년대의 가수층과 감성은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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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보다 10년+이상 전 세대 분들이죠. 90년대부터 음악이 상업화 되고 김건모 서태지 등 뜨면서 음악성이 엄청나게 바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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