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이후 모든 코믹 의상카드가 승리기념 보상으로 단품 구매가 가능합니다.
(기존의 '랜덤 코믹 의상박스'는 더이상 판매되지 않습니다)
샬롯의 도박꾼 티리아 탄생비화
배경 스토리는 이렇다. 오랜 전쟁으로 인해 샬롯의 경제상황은 악화되고 시민들은 더 이상 마술쇼 같은
사치활동에 돈을 쓸 여유가 없어진다. 마술쇼 관람객이 급감하자 생활이 궁핍해진 티리아는 결국 손을 대면
안될 것에 손을 대고 만다.
티리아가 샬롯의 유명한 타짜가 되는건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 수법은 대략 이러한데...
1. 티리아가 소환한 마술 비둘기는 고도리...아니 일반 새로 위장해 상공에서 상대의 패를 확인한다.
2. 티리아는 언제든지 원하는 카드를 소환할 수 있는 카드 마술을 응용해 적절한 화투패를 소환한다.
마술쇼는 금방 싫증내는 관객들을 위해 새로운 트릭을 개발해야 했지만 도박판은 그럴 필요가 없었다.
돈맛을 알아버린 티리아는 좀 더 대담한 계획을 세우는데.... To be continued.
참고로 이 스킨을 착용한 뒤 게임을 진행하면, 교전 시 시스템이 상대팀 플레이어의 상태를 체크해
궁극 스킬이나 귀환 스킬이 활성화 되어있는 경우에는 티리아가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라는 추가 보이스가 재생 되었으면 좋겟다...
청기백기 렉터 탄생비화
이 어처구니 없는 스킨의 제작배경은 이렇다. 박킹죠 부장이 자택에서 렉터를 선택해 공식대전을 즐기던 중
뒤에서 지켜보던 금지옥염같은 여섯 살 딸이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이유인 즉슨 피뭍은 도끼를 들고 귀여운 중립 몬스터(크립)들을 잡는 렉터가 너무 무섭다는 것.
다음날 박킹죠 부장은 회의를 소집하고 렉터 매니아인 자신이 딸 아이가 곁에서 보고 있더라도 문제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킨을 제작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개발팀 직원들은 갑작스런 지시에 매우 당혹스러웠지만 까라면 까야지 뭘 어째.
에라 모르겠다. 될되로 대라 하고 하루만에 제작된 스킨이 청기백기 렉터이다. 그런데...
날로 먹으려고 발로 만든 스킨이 노멀 스킨보다 타격감이 더 좋은 현실에 개발자들이 몹시
좌절했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코믹 스킨 획득방법
게임 종료 후 불규칙적으로 등장하는 승리기념 보상으로 단품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 = 4,500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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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낫지만 판매량 비교해보면 할말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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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템 개편으로 사람들 충공깽. 디아3 나 해야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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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낫지만 판매량 비교해보면 할말없죠 | 14.04.16 2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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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템 개편으로 사람들 충공깽. 디아3 나 해야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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