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dition of party hats for the 4th anniversary was always meant to be part of a limited-time event. While we added portraits for players to earn as part of the celebration, the hats were meant to be that little something extra to make it more fun. It seems that it hit the mark. :)
We've also seen the increased discussion on the topic of hats/skins the past few days. We'll be gathering all of the feedback we're seeing and discussing the topic in more detail on our end soon.
요약 : 최근에 4주년 기념 이벤트로 일꾼에게 꼬깔 모자를 씌워주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이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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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경 曰 : 공허의 유산을 포함한 스투의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전환해야~ -----10분 후----- 엄재경 曰 : 방송사는 이윤추구가 우선이잖아. 남에게는 무료화를 외치면서 자신들에게는 이윤추구가 최우선인 엄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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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복 : 치킨집에서 치킨 안팔린다고 치킨 공짜로 주는 대신 치킨무로 돈받으면 그 치킨집 망할까요 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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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복/ 롤은 스킨으로 돈 버는게 아니라 PC방 과금제로 돈 법니다. 스킨은 돈벌이 거의 안됨. 그리고 스타2같은 게임에서 스킨으로 돈 버는 것도 한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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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무료화를하면 스타2판이 더 커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글쓴거지 엄옹처럼 무료화 안하면 똥망함!! 이런 웃긴 소리나 박태민의 스타2 자체가 문제!! 같은 헛소리는 전혀 동의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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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이 높은 지금도 맵핵이 출몰하는데 보안을 낮추자구요? 피쉬섭이 창궐해서 진짜 망하는꼴 보고 싶은건지? 그리고 래더를 계속 유지할수록 블리자드 돈만 나가는거 아니냐는데, 돈이 계속 나가는데 무료화해서 돈은 더 나가고 수익은 더 안나오고 악순환을 만들려고 그러는지? 유지비가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게임들의 마케팅에서 가격 인하는 최악의 무리수들 중 하나로 봅니다. 그 이유가 가격 장벽이 내려가서 유저들은 어찌되었건 늘어나고, 그때문에 게임 서버 유지비 등 모든 면에서 유지 보수에 그만큼 이상의 비용이 늘어나는데, 수익은 오히려 줄기 때문이죠. 가격이 인하되서 늘어나는 유저가 충당해주는 비용보다 유지보수 비용은 늘어난다 이 소립니다. 그런데 레더까지 무료화 해서 유저는 불리고, 판매량은 하락시키는 패키지만 정가 판매를 하자구요? 계속 블리자드 돈나간다는걸 이유로 들어서 제안할 방법이 아닙니다. 그건 오히려 블리자드가 계속 돈 나간다는 것에 마이너스 요소를 제안하는 거죠. 이걸 스킨을 파는걸로 땜방을 하자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롤 스킨 팔이는 위에서 다른 유저가 지적한대로 그렇게 큰 돈은 안되고(3프로 한국 유저가 피씨방으로 먹이는 돈이 저정도면 전 세계 유저들의 스킨 구매율은 얼마나 되는지 짐작이 가겠죠? 대세장르라 유저가 그만큼 많지 않았다면 스킨 팔이로는 라이엇 유지도 못했을겁니다.), 그나마 AOS들은 자신의 캐릭을 하나 조종하면서 그 캐릭터를 항상 가시권 안에 두고 큼지막한 캐릭으로 감상을 하는것도 가능하니 그정도 팔리는 겁니다. 그런데 RTS에서 아주 작은 유닛을 가지고 스킨을 만들어서 유료로 판다구요? 여기에 구매력 행사하고자 선뜻 나서는 유저 없습니다. 일꾼에 꼬깔 씌운 정도가 무료로 일괄 적용이니까 반향이 좋은거지, 저게 유료로 나왔다면? ..... 스킨 팔이를 할려고 해도 패키지 게임이니까 패키지는 종전대로 패키지대로 팔고, 스킨도 같이 팔아서 꾸밀사람 꾸미고 말 사람 말고 해야지(와우식) 스킨팔이가 다른 장르 다른 게임에서 돈좀 된다고 무료로 풀고 스킨 팔이로 넘어가자니 얼마나 생각없는 방향 설정입니까? 판을 늘리는데 유리하니까 이런 소리를 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참 말같지 않은 소리인게, 위에도 말했듯이 캠패인 제외 전면 무료화로 판이 커지면 말씀드린대로 블리자드는 유지비만 많이 나가고, 판이 커서 이스포츠가 성장한다고 해도 이스포츠는 게임회사에서 광고비 형식으로 투자하는거지, 이스포츠로 게임 개발사가 돈 버는거 아닙니다. 도대체 전 세계에서 그 게임 대회가 넘쳐난다고 그 개발사가 가져가는게 뭐가 있나요? 상금 지원이나 그밖의 지원으로 돈 빠져나가지, 개발사들이 대회 열려면 로열티 내라고 하면서 그거 받아먹는것도 아닌데요? 그나마 형식적으로 받는 로열치도 게임사가 지원하는 것에 비해 푼돈이거나 상금으로 다 환원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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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경 曰 : 공허의 유산을 포함한 스투의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전환해야~ -----10분 후----- 엄재경 曰 : 방송사는 이윤추구가 우선이잖아. 남에게는 무료화를 외치면서 자신들에게는 이윤추구가 최우선인 엄재경... | 14.07.30 1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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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복 : 치킨집에서 치킨 안팔린다고 치킨 공짜로 주는 대신 치킨무로 돈받으면 그 치킨집 망할까요 흥할까요? | 14.07.30 11: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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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중복/ 롤은 스킨으로 돈 버는게 아니라 PC방 과금제로 돈 법니다. 스킨은 돈벌이 거의 안됨. 그리고 스타2같은 게임에서 스킨으로 돈 버는 것도 한계가 있음. | 14.07.30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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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이 높은 지금도 맵핵이 출몰하는데 보안을 낮추자구요? 피쉬섭이 창궐해서 진짜 망하는꼴 보고 싶은건지? 그리고 래더를 계속 유지할수록 블리자드 돈만 나가는거 아니냐는데, 돈이 계속 나가는데 무료화해서 돈은 더 나가고 수익은 더 안나오고 악순환을 만들려고 그러는지? 유지비가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게임들의 마케팅에서 가격 인하는 최악의 무리수들 중 하나로 봅니다. 그 이유가 가격 장벽이 내려가서 유저들은 어찌되었건 늘어나고, 그때문에 게임 서버 유지비 등 모든 면에서 유지 보수에 그만큼 이상의 비용이 늘어나는데, 수익은 오히려 줄기 때문이죠. 가격이 인하되서 늘어나는 유저가 충당해주는 비용보다 유지보수 비용은 늘어난다 이 소립니다. 그런데 레더까지 무료화 해서 유저는 불리고, 판매량은 하락시키는 패키지만 정가 판매를 하자구요? 계속 블리자드 돈나간다는걸 이유로 들어서 제안할 방법이 아닙니다. 그건 오히려 블리자드가 계속 돈 나간다는 것에 마이너스 요소를 제안하는 거죠. 이걸 스킨을 파는걸로 땜방을 하자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롤 스킨 팔이는 위에서 다른 유저가 지적한대로 그렇게 큰 돈은 안되고(3프로 한국 유저가 피씨방으로 먹이는 돈이 저정도면 전 세계 유저들의 스킨 구매율은 얼마나 되는지 짐작이 가겠죠? 대세장르라 유저가 그만큼 많지 않았다면 스킨 팔이로는 라이엇 유지도 못했을겁니다.), 그나마 AOS들은 자신의 캐릭을 하나 조종하면서 그 캐릭터를 항상 가시권 안에 두고 큼지막한 캐릭으로 감상을 하는것도 가능하니 그정도 팔리는 겁니다. 그런데 RTS에서 아주 작은 유닛을 가지고 스킨을 만들어서 유료로 판다구요? 여기에 구매력 행사하고자 선뜻 나서는 유저 없습니다. 일꾼에 꼬깔 씌운 정도가 무료로 일괄 적용이니까 반향이 좋은거지, 저게 유료로 나왔다면? ..... 스킨 팔이를 할려고 해도 패키지 게임이니까 패키지는 종전대로 패키지대로 팔고, 스킨도 같이 팔아서 꾸밀사람 꾸미고 말 사람 말고 해야지(와우식) 스킨팔이가 다른 장르 다른 게임에서 돈좀 된다고 무료로 풀고 스킨 팔이로 넘어가자니 얼마나 생각없는 방향 설정입니까? 판을 늘리는데 유리하니까 이런 소리를 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참 말같지 않은 소리인게, 위에도 말했듯이 캠패인 제외 전면 무료화로 판이 커지면 말씀드린대로 블리자드는 유지비만 많이 나가고, 판이 커서 이스포츠가 성장한다고 해도 이스포츠는 게임회사에서 광고비 형식으로 투자하는거지, 이스포츠로 게임 개발사가 돈 버는거 아닙니다. 도대체 전 세계에서 그 게임 대회가 넘쳐난다고 그 개발사가 가져가는게 뭐가 있나요? 상금 지원이나 그밖의 지원으로 돈 빠져나가지, 개발사들이 대회 열려면 로열티 내라고 하면서 그거 받아먹는것도 아닌데요? 그나마 형식적으로 받는 로열치도 게임사가 지원하는 것에 비해 푼돈이거나 상금으로 다 환원되는데.. | 14.07.30 1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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