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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마영전] 키트아이템 확률조작 논란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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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8942 | 댓글수 158

마영전 도박 키트아이템에는 확률적으로 '일렁이는 불 조각'이라는 재료템이 나오는데, 이걸 모아서 자신이 원하는 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불조각 320개면 '봉인된 엘쿨루스 날개'라는, 어느 게임이나 최상급으로 치는 검은색 날개 아바타랑 교환할 수 있는데


이 '일렁이는 불 조각'이 확률이랬으면서 불조각이 인벤토리에 하나도 없을때 상자를 까면 무조건 1개가 나오고,


인벤내 320개에 가까워질수록 확률이 떨어지는걸 유저들이 발견함


즉, 인벤토리 내의 아이템을 시스템이 감지해서 나와야할 아이템을 안주는 식으로 프로그램을 짜놓은것을 알수있음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471&l=23097


출처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471&l=2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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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5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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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개소리임 이건?
15.02.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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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라인게임은 하면 호구다 진짜
15.02.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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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도박이 아니라 사기도박을 하네요.
15.02.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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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시계가 정신이상자라고 하면 정상인입니다 걱정마세요
15.02.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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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 키트는 '확률 도박' 이 아니라, '속임수 타짜' 였다.
15.02.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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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라인게임은 하면 호구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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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도박이 아니라 사기도박을 하네요.
15.02.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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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퀘스트 수집품 기능을 감명 받아서 적용했나 보네.
15.02.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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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망겜클라스 오지네
15.02.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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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 키트는 '확률 도박' 이 아니라, '속임수 타짜' 였다.
15.02.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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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트는 확률이라고 키트만 피해서 다른 캐시템을 이용했는데, 이번 건으로 크게 실망했습니다. 여기서 확률 조작했으면 다른 확률 시스템도 조작하지 말라는 법이 없거든요. 오늘부로 접습니다. | 15.02.27 1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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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린:이제 알아쪙? | 15.02.27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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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으로 소송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크게 벌려서 확률성컨텐츠에 확률 기제 필수로 만들어버리면 좋을텐데
15.02.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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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품 판매할때 일정한 확률로 아이템 획득이라는 문구가 없었으면 법적으로는 유야무야 넘어가게 될거 같습니다. 이런건 걍 소비자가 안사야 정신 차리는데 | 15.02.27 1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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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가끔 들어가면서 놀지만 키트는 안지르는게 답입니다 ㅋㅋㅋㅋㅋㅋ
15.02.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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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말고 룰렛류도 얼마든지 주작이겠네요 | 15.02.27 1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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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렛은 이미 정해놓고 돌린다는게 정설인지라 | 15.02.27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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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고 돌아가는건 연출일 뿐이지....[게이볼그냐!!!] 모바일 겜 영웅의 군단의 클리어 보상 카드도 똑같음 ㅋㅋㅋㅋ | 15.02.27 1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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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15.02.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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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키트를사도 아바타는 오지않아,,,,, | 15.02.27 1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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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슨은 개 쓰레기니까요 ㅇㅅㅇ
15.02.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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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답 겨울개념업데이트때 잠시 했는데 역시 돈슨은 접는게 답
15.02.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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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망전
15.02.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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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나? 어차피 이 게임 하는 사람들은 뭔가 정신이 이상해서....이것보고 욕하면 오히려 더 성질내면서 우리 게임을 욕하다니 부들부들..사기를 당해도 우리가 당한다! 하면서 욕함
15.02.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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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개소리임 이건? | 15.02.27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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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가 아니라, 실제로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마영전 인벤에도 있어요. 소수지만. | 15.02.27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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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시계가 정신이상자라고 하면 정상인입니다 걱정마세요 | 15.02.27 1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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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정신병자됐네요 ^^ 말 좀 가려서 하세요 | 15.02.27 1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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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소수가 그렇다고 해도 이분은 이 게임 하는 사람들 이라고 했으니 마영전 유저 전체를 매도한거 아닌가요 아주 씹어글인데 | 15.02.27 1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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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음 미친소리 | 15.02.27 1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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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지난번에 여기다 뜬금없이 순대국밥집 광고글 올린애 아님? 거기다 정보아닌글도 마구올리고 자기 뭐라하는애있으면 ㅁㅁ이로 몰다가 지가 좀 쫄린다싶으면 글싹지우고 튄적도 한두번이 아니고 | 15.02.27 1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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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하는 사람들은 뭔가 정신이 이상하다고 합니다! | 15.02.27 1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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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단 댓글 수정하죠. '소수'가 아니라 '다수'네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47&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60741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47&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60736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947&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60732 | 15.02.27 1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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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게시글 3개로 마영전 유저 다수 라고 하시는건가요? 마영전 전체 유저가 무슨 30명 정도 되나봐요? | 15.02.27 1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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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게 무슨 헛소리야 | 15.02.27 1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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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언급했지만 더 들고오라면 제가 하루 종일 들고와드릴 수 있어요. 제일 노답인 케이스 세개만 시간 역순으로 최근 것부터 뽑아왔는데, 어떻게, 더 뽑아드릴까요? | 15.02.27 1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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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마영전만이아니라 웬만큼 이용자 나오는 게임 인벤은 다 그런사람이 어느정도는 있을텐데 자기기준에나 다수지 뭔 소릴 하는거야 | 15.02.27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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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이 다수가 아니라면 게임 커뮤니티에서 반발이나 비판을 받아야겠죠. 주류가 아니라는거니까. 근데 그런 소리는 보이질 않네요. | 15.02.27 1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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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그런 현명한 소비자들이 많았다면 마영전의 굵직굵직한 논란때마다 마영전에 큰 타격이 가해지고, 키트같은 모델이 성공하지 못했겠죠.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 15.02.27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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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세상이 정말 좁으신것같네요ㅎㅎ '더 뽑아드릴까요' 라? '소수' 가 아니게 될 정도로만 가져와보세용 | 15.02.27 1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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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시계 (kin9***) 괜찮지 않나? 어차피 이 게임 하는 사람들은 뭔가 정신이 이상해서....이것보고 욕하면 오히려 더 성질내면서 우리 게임을 욕하다니 부들부들..사기를 당해도 우리가 당한다! 하면서 욕함 --------------------------------- 이 분은 오히려 평범하게 말씀하시는 게 더 신기할 만큼 원래 이런 분이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습니다. | 15.02.27 1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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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실제게 잘 보고 있죠. 참고로 마영전 측의 운영실수 중 하나였던 복사 / 대규모 작업장 파동때는 이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빠른 속도로 100플 200플이 넘어갔었습니다. 지금은요? 제가 마영전을 꽤나 오래 전 부터 지켜봐왔지만, 지금 유저들의 반응은 지난 째호의 드래곤 업데이트 관련 반응만도 못한 수준입니다. | 15.02.27 1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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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꾼 / 예시로 든 게 전부 엉터리네요. 첫번째 글은 이번 일을 옹호하는 내용이지만 베댓은 전부 글쓴이를 규탄함은 물론이거니와 댓글 대부분이 그렇고, 두번째는 비꼬거나 자조하는 내용, 세번째는 넥슨을 규탄하는 내용인데요? 적당히 주소 올리고 증거라고 주장하면 사람들이 순순히 속을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 15.02.27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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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글이 미쳐서 올린거고, 두 번째는 사기 도박 당한 상황에서 보상이나 따지고 있는게 한심스러워서 올렸고, 세 번째는 글 말고 리플보십쇼. | 15.02.27 1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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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유저 수준을 옹호하는 분들께 저는 이렇게 묻는다니까요. 이걸로 마영전 유저가 엄청나게 빠져나가고, 마영전이 타격을 입을거라고 보십니까? 그렇게 제대로 된 소비자가 많았다면 키트가 팔리지도 않았겠죠. 하지만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번 사기 도박과 주작 논란이 터져도 사람들은 키트를 더 까며 어떻게든 보상을 더 많이 받을까만 궁리하고, 빠른 대처를 칭찬합니다!라면서 계속해서 관련 상품을 소비하겠죠. 마영전의 유저들은 지난 2년간 쭉 그래왔거든요. | 15.02.27 1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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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수준으로 사람 병2신 취급하고 계시네요 특히 세번째 링크는 베플만 봐도 인벤내 유저 반응 알 수 있을 텐데요 | 15.02.27 1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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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옹호로 보이세요? 자조와 체념이지. 글이 미쳤어도 댓글이 제정신인데 대체 무슨 증거가 되며, 무슨 본사 찾아가서 피켓들고 항의를 해야만 반발하는 것입니까? 이번 일로 넥슨을 욕하면 '그들에게 오히려 더 성질내면서 욕하는 사람'이 있다면서요? 저 셋 중에 그런 사람이 대체 어디에 있죠? 첫번재 글 조차 '지금이 기회니까 지르자'라는 내용일 뿐, 오히려 유저를 욕하는 그런 내용은 없는데요? | 15.02.27 1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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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와 체념인데 결국 '게임은 계속하고 키트도 계속 깔꺼다'라는 자기합리화를 위한 자조와 체념이거든요. 다른 유사 버전으론 '정치 ↗같으니 투표 안하겠다'라는 희대의 헛소리가 있습니다. 이걸 옹호하시겠다고요? 간도 크십니다 그려. | 15.02.27 1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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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티켓 들고 갈 필요도 없어요. 키트 보상같은거에 눈벌개져서 수량 따지지 말고, 키트 까는걸 그만두고 마영전을 접속 중지하는 것이 진짜 제대로 된 소비자로써 해야 할 일이죠. | 15.02.27 1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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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들이 대체 언제부터 넥슨 욕하는 사람들을 되려 욕하는 것이 되었나요? 고작 서너개를 갖고 다수라고 우기는 것도 참 우스운데 공지 제보글에 있는 베댓은 읽어보셨습니까? | 15.02.27 12: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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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빨고 질문하는건데 일상생활가능함? | 15.02.27 1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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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다른 글에도 언급했지만, '욕하면서 사주는 유저'들도 역시 문제있는 소비자인건 마찬가지거든요. 정말 소비자들이 수준이 높고 제대로 된 소비층이었다면, 그래서 지금까지 마영전의 굵직굵직한 키트 출시와 운영 실수때마다 마영전에 치명적인 타격이 가해졌어야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았죠. 키트는 여전히 팔렸고, 인벤엔 100만원 이상씩 쓰며 인증하는 글이 넘쳐났고, 운영 실수가 잦아도 '에휴 욕해도 소용없으니 그냥 게임이나 해야지'라고 합리화하고 게임하고, '캐릭이 이뻐서 봐줌'이라는 뭔 되도 안되는 흰소리를 하는 사람들까지.. 그런 유저들 덕에 오늘도 마영전은 잘 나가죠. 그런 소비자들 덕분에요. | 15.02.27 1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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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베댓의 유저들, 그리고 일부 깨인 소비자들 가지고 전체 유저의 수준을 변호하려 들지 마세요. 정말 전체 유저의 수준이 높았다면 지금 마영전의 모습은 이렇지 않았겠죠. | 15.02.27 1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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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간도 어글런데 어글러 아닌척하고 사는양반 | 15.02.27 1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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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서너개로 전체를 파악하는 것은 되지만 그보다 더 많은 참여로 올라간 베댓으로 전체를 파악하는 것은 안된다. 좋은 말씀입니다. 조작을 하거나 말거나 사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조작에 분노하고 사과와 개선을 촉구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그런 사람들을 비웃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저처럼 차마 접지는 못해도 캐시 사용을 줄이거나 끊는 사람도 있는 것이지 무슨 한 두 사례로 전체라고 우기십니까? 아무리 커뮤니티가 거대하다한들 전체 이용자 중에 커뮤니티 이용자 비율은 많지 않습니다. 이 일로 큰 움직임이 생긴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것을 두고 전체 이용자의 수준 운운하셔봐야... | 15.02.27 1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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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덧글 추천수만 봐도 누가 잘못했는지 보이지 않나 | 15.02.27 13: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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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움직임이 나지 않고 여전히 사기 도박판 업주의 말을 믿으며 도박판에 매달려있는게 대다수 유저의 모습이라면, 그거 자체만으로도 그 유저, 소비자층의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를 여실히 증명해주겠죠. 지금도 충분히 잘 증명하고 있습니다만. | 15.02.27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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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로 큰 움직임이 생긴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아니죠, 문제삼고 비판하고 탓해야죠. 그걸 탓할수 없다고 면죄부를 주는 것 자체부터가 오류라는겁니다. | 15.02.27 1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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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릭 러시로 회생하긴 했지만 큰 사건 터질 때마다 이용자가 줄어드는 것은 체감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체감일 뿐이니 명확한 데이터 앞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겠죠. 이용자 변화 및 캐시 수익 통계라도 가져오실 기세이시니 기대하겠습니다. | 15.02.27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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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상세히 말씀드리죠. 설령 큰 움직임으로 발전하지 못하더라도 정찰꾼님처럼 이용자 수준 운운하며 그들을 힐난해서는 안됩니다. 큰 움직임으로 발전하도록 이용자의 각성을 촉구하거나 유도한다면 모를까... 하지만 정찰꾼님께서 하신 것은 그런 것이 아니었죠. | 15.02.27 1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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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덧글은 마치 '비판하려면 대안을 제시하던가'급의 오류 투성이의 문장이네요. 투표 안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비판할 때, 투표 독려를 같이 해줘야 합니까? 실로 실소가 터져나오는 주장인데요. | 15.02.27 1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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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저가 줄어들어서, 넥슨이 '키트때문에 장기적 매출이 줄어든다'라고 판단했으면, 왜 계속 키트를 파는지 대답부터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넥슨이 왜 자신들의 매출을 위협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유지하는지' 설명해보시라 이겁니다. 그게 아니니까 키트가 계속 팔리고 있는거거든요. | 15.02.27 1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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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은 아닌데 | 15.02.27 1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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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지만 똥글이나 잘 싸는 사람들이 전체 인구라고 속단하는 게 인터넷의 경향 | 15.02.27 14: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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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투표 안하는 사람을 막무가내로 욕하면 반발심만 생기지만 이런 문제가 생기니 제발 투표하자고 하면 그냥 보고 지나칠 지언정 반발은 하지 않죠. 그리고 비판과 비난은 구분하셔야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람을 잘못 봤군요. 키트 관련 문제가 생긴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 키트가 꾸준히 판매되었음을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미래인이셨군요. 힘들여 오신 김에 이번 주 로또 번호 좀 부탁드립니다. '키트 판매 때문에 과연 이용자가 줄고 매출이 감소하는가'가 지금 무슨 상관입니까? 유저들의 인식을 힐난하러 오신 게 아니라 그냥 키트 판매 자체를 까려고 오신 겁니까? 아니면 그것으로 굵직한 사건이 있을 때마다 유저가 줄어들지 않았음을 입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 겁니까? 혹시 '키트같은 캐시템이 꾸준히 팔리므로 이용자 수준이 낮다' 라고 주장하시려는 것입니까? 냅둬요. 자기 돈 자기가 쓴다는데. | 15.02.27 1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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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투표 안하는거 자체가 문제인 것을 지적할 때 투표를 독려하고 고취하는 구호를 같이 내걸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정치인들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할 때 정치를 잘해야 하는 이유를 드러대며 정치 잘하기 운동이라도 같이 전개해줘야 합니까? 아니거든요. 비판은 그저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키트는 이전부터 계속 잘 팔리고 있었는데 무슨 미래 운운을 하고 계신건지 모르겠고요. 앞으로도 잘 팔릴거라는 건 지금 유저들 반응보니 뻔할 뻔자라서 이야기해둔겁니다. 지금도 '키트사긴 약간 찝찝한데 다른 캐시템 뭐사둘까요'이런 글이 올라오고 있는 마당에 말이죠. | 15.02.27 14: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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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사기 도박, 그리고 막장 운영의 행태까지, 그 모든 것에 대한 유저들의 한심스러운 바닥 수준의 인식부터 시작해서 지속적인 키트 판매까지 싸그리 문제삼고 있는겁니다. '냅둬요, 지가 지 돈 쓰겠다는데'? 아 예. 그러니 소비의 윤리적 논쟁은 집어치우고 자기 돈 쓰는거엔 간섭하지 말자는 자유주의론이시군요. 갑질하는 기업의 제품 많이 사주시고, 비행기는 대한항공꺼 타시면서 소비생활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 15.02.27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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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사태마다 유저가 줄었을 수도 있죠. 그래서 나온게 골든타임 이벤트이기도 하죠. 그런데 그 와중에 '키트'는 꾸준히 내준다 이겁니다. 왜일까요? 왜 유저들이 싫어하고 다수가 사지도 않는 키트가 꾸준히 나올까요? 어리석은 저로써는 참으로 모를 일입니다 그려. '키트 판매때문에 이용자 수고 줄고 매출이 감소한다'가 지금 이 글이랑 뭔 상관이냐고 물으셨습니까? 키트 사는 사람들이 다수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키트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수가 아니라고 주장하신 당신의 주장에 반박하려고 꺼내든겁니다. 실제로 인기가 없으면 계속 팔릴 이유가 없거든요. | 15.02.27 1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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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가 점점 엇나가고, 그 엇나간 것에 집중하다보니 이야기도 뒤틀리는데 제자리로 돌아가죠. 전체 이용자 중에 커뮤니티 이용자는 많지 않습니다. 커뮤니티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사건 자체를 모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들을 힐난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힐난하더라도 먼저 이번 사건을 더욱 퍼트리고 이용자들의 각성을 촉구한 다음이 그 순서죠. 대안 제시요? 그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일 뿐더러, 이것은 대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일의 순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정찰꾼님의 행동은 외국어를 배우지 않은 사람에게 외국어를 모른다고 욕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비판이 아닌 비난이죠. 그리고 전에도 그랬으니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 아뇨. 정찰꾼님의 주장과 달리 큰 사건이 있을 때마다 이용자 수는 체감할 수 있을 만큼 기복이 있었으며, 지금의 이용자 수는 신캐릭 러시로 신규 유입을 늘리고 큰 이탈이 생길 사건이 아직 없었기 때문에 유지된 것이죠. 신캐릭 러시 이전까지 골든타임으로 순간 동접자 늘려놓고 그걸로 동접자 얼마라고 자위 기사 내던 게 망전이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에 대한 평가는 천천히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런데 '넥슨을 규탄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성질 내면서 욕하는 사람'은 아직인가요? 정작 본제는 진전이 전혀 없군요. 주소 걸어 놓으신 것도 죄다 엉터리고... 애초에 발단이 된 것은 저 말도 안되는 황혼시계에게 정찰꾼님께서 동의하신 것이 발단인데 어째 계속 말씀을 돌리시는 것 같군요. | 15.02.27 15: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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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사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다수가 아니라고 제가 주장했다? 맙소사! 난 지금까지 대체 누구와 이야기를 한 것이며, 당신은 지금까지 누구와 이야기를 하신 것입니까? | 15.02.27 15: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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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의 행태를 비판하는 데에 왜 유저들의 각성을 먼저 촉구해야 한다는 선결조건이 들어가는지 이해 불능이군요. 정치인을 비판하기전에 정치인의 각성을 먼저 촉구해야만 정치 관련 이슈에 의견을 표명할 자격이 생깁니까? 이거 참 신선한 자격론이군요! '넥슨을 규탄하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성질 내면서 욕하는 사람'요? 넥슨을 규탄하는 사람들을 비웃는 디씨 망갤러 글은 있는데요. 아 더불어, 보상 많이 받는다고 양 따지는 글이 이미 실제게하고 망갤하고 가득 채우고 있으니 가서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15.02.27 15: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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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문장에서 말한 글 링크는 여깄어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abi_heroes&no=4523491&page=1&search_pos=&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A%B0%93%EB%B2%A4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abi_heroes&no=4522980&page=1&search_pos=&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A%B0%93%EB%B2%A4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abi_heroes&no=4522895&page=1&search_pos=&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A%B0%93%EB%B2%A4 | 15.02.27 15:40 | | |

(IP보기클릭).***.***

그리고 키트 운운 논란은 유저 전체 수준과 엮어서, 이야기가 나온건데, 바로 당신이 '전체 이용자 중에서 커뮤니티 이용자 비율은 많지 않으니 전체 이용자 수준을 운운할수는 없다'고 하니까 제가 들고온거거든요. 이용자 수준이 높으면 키트가 안 팔리고 신속히 폐지되었어야겠죠. 그렇지 않으니까 키트가 여전히 팔려왔다는거고요. 근데 계속 유저 수준이 높다고 변호하셨잖아요? 그럼 그 높은 유저 수준이 키트를 사는 유저 수준인가봐요? 아하, 도박에 찌드는 것이 높은 유저 수준이자 소비자 수준의 척도로군요. 잘 알겠습니다. | 15.02.27 15: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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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인 유저가 다수다 -> 유저 수준 자체에 대한 논의로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키트 이야기가 나온건데,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고 미룬건 당신이었습니다. 그러니 좀 속시원하게 답변해주시죠. '유저 수준이 높으면, 왜 키트같은 도박상품이 여태까지 잘 팔려왔을까?'에 대해서 좀 대답을 해보시란 말씀입니다. 아참, 덤으로 '유저 수준이 높으면 왜 지금 보상받는 갯수나 따지면서 뭐 질러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까?'에 대해서도 답변 좀. | 15.02.27 15: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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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가면 또 이야기 복잡해 질 것 같으니까 간단하게 한 줄 요약이라도 해볼까요? '게임사가 사기쳤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유저'가 현명한 소비자입니까? 수준 높은 유저라구요? 사기꾼에게 사기당하고서도 사기꾼에게 물건사는 소비자를 수준 높다고 불러줘야 합니까? 써놓고 보니 두 줄 요약이네요. | 15.02.27 15: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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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죠? 외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 모름을 욕하는 것과 같다고. 게임을 접더라도 사건을 알아야 접죠. 전체 인구 대비 커뮤니티 이용자가 적어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많을 테니 유저 이탈이 적다고, 게임이 망하지 않는다고 이용자를 싸잡아 힐난할 수 없다고 몇번을 말씀드립니까? 다만 사건을 아는 사람 중 떠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것은 지금까지 항상 있어 왔다는 이야기입니다. 정찰꾼님께서 원하는 유저 이탈은 사건이 터질 때마다 있었다고요. 저처럼 차마 접지 못해도 캐시 결제를 줄이는 소극적 대응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야 예시 비슷한 것을 가져오시는군요. 전부 인벤에 대한 조롱으로 보이지만 그냥 맞다고 합시다. 검색어가 갓벤인 점에서 정찰꾼님의 행동 목적도 어렴풋이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벤에 있다고 하시더니 DC네요. 다시 노력해보세요. 다음으로, 저는 다양한 이용자가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그것을 어떻게 왜곡하면 이용자 수준이 높다는 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용자 수준이 높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황혼시계=정찰꾼님의 주장에 반박하고 있을 뿐입니다. 도박성이 짙은 키트와 유저의 수준 관계? 대답을 미루긴요? 잘 읽으셨으면서. 거기에 돈을 얼마를 쓰든 그 사람 마음이다. 수준을 논하라? 저질이다? 그런 논리면 버젓이 도박의 땅, 라스베가스가 성황인 미국은 쓰레기 국민의 쓰레기 국가입니까? 아차! 로또와 토토를 빼먹었는데 대한민국도 말세로군요. 쓰신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지금까지 운영 실수가 있어도 키트는 여전히 팔린다고 하셨던데 이번이 키트 판매 개시 후 첫 사건입니다. 이제 막 터진 사건을 이미 끝난 양 혼자 결론 짓고, 전에도 있었던 것처럼 말씀하시더군요. 역시 미래인. 스스로가 정한 수준 높은 사람의 조건에 들기 위해 게임을 안하시는 것인가요? 지금까지 여러 사건이 있었음을 알고 계신 것 같은데 게임을 하셨다면 그것대로 정찰꾼님도 수준 낮은 유저가 되실테니 문제군요. 게임을 안하면서 까면 겜알못. 하면서 까면 스스로의 주장대로 수준 낮은 유저. 멋진 자폭입니다. | 15.02.27 1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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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키트장난질이 나와도 망영전유저들은 계속 키트살거잖슴? 그게 ㅄ이 아니고 무엇인지 | 15.02.27 2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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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이게 | 15.02.27 22: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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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당해서 이비 템 다 박살 나고 골드 털린거 보고 조용히 넥슨 탈퇴 했는데, 역시 잘한일인듯
15.02.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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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영전이네
15.02.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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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발견됐고 공식홈에 공지 올리면서 변명은 하고 있지만 한개 속고 나니 모든게 의심갑니다 ㅅㅂ 돈슨 색기들
15.02.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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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이거 1900×320 하니까 60만원이 넘네요 분명 들은말로는 1개씩 까는게 이득이라고 연속으로 계속 까면 비용 1.5배 더들어간다 그러던데; 날개가격 60이란것도 웃기지만 확률조작은 더 어이없네요 ㅋㅋㅋㅋ
15.02.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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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라고 변명하것네
15.02.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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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유저는 호갱이지....
15.02.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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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폰 게임인 영웅서기 온라인도 마찬가지.. 맵 클리어 후 보상 아이템 선택인 5가지가 나오는데 선택하면 무조건 99% 돈.... 이걸 실험을 했는데 계속 5가지 선택중 오른쪽이나 왼쪽 중간 계속 의도적으로 100번 이상 연속으로 선택했지만 계속 무조건 돈....나머지 1%는 저급 방어구 나옴... 절대 A급 S급 아이템 없음
15.02.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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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영전만의 문제가 아니겠지 나쁜자슥들
15.02.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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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망전 ㅋㅋ
15.02.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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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넥슨은 똥이야 오줌 발싸
15.02.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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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영상땜에 유료보관함 서치기능까지만들겠지..또 팔겟지 박스.. 차라리 유야무야 될꺼면 유저들끼리 조용히 사용하는게 엿먹이는 방법이었을지도.. 안사는건 갈수록 룩딸밖에 안남는 마영전에선 무리고..
15.02.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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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사용하는게 엿먹이는 방법일까요? | 15.03.04 1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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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roes.nexon.com/news/notice/view?postno=4095 개뻔뻔한 공지
15.02.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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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놈들, 판매 종료하고 불조각 주면 그냥 쓰레기지! 어처구니가 없군요. | 15.02.27 1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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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접길잘했어
15.02.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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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확률이네요. 고정확률이 아니라 변동확률이라는 차이. (은행 금리도 아니고...) 아직까지는 추측이군요. 과연 진실은 어떻게 될런지.
15.02.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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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도 싸지. 이런 일 일어나면 온 유저가 합심해서 게임 하루 정도 접속 안해서 게임 망하겠구나.. 하는 그런걸 느끼게 해 줘야 하는데 접속률도 별 차이 없고... 매상은 오히려 놀랍게도 마법처럼 더 올라감? 신기한 나라임.
15.02.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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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가 게임에 영향없으니까 괜찮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플레이에 영향이 없어도 이건 충분히 괘씸한 짓 아닌가
15.02.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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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 속이 풀릴지 모르겠다
15.02.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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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원 넘게 키트 질러서 일렁이는 불 조각 100개 모으고 포기하고 늑대 2마리로 바꿨는데 이거 뭐야 통수야
15.02.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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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왜 확률상자를 현금으로 사는거죠? 확률이 계산되는 과정을 던져진 현실주사위보듯 알수 있는것도 아닌데 왜 무작정 믿고 사는건지... 계산 코드가 투명하게 공개된것도 아닌데말이죠 이번에 파문이 크게 일어서 게임계에서 확률사행성아이템 모조리 퇴출됐으면 좋겠네요
15.02.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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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시발 ㅋㅋㅋ
15.02.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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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전 3년하면서 한번도 현질 안함. 넥슨겜은 현질하면 호구되는거야
15.02.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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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보상으로 15강권이랑 인챈트랑 품질권 내놔 넥슨 십새들아 | 15.02.27 1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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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템에 0 , 꽝 있으면 사행성으로 단속되는거 같은대 다른아이템도 떠서 안걸리나
15.02.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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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놈들일세 공지 뛰웠음 ㅋㅋㅋ 공홈에 버그인척 회피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15.02.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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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반응이 밋밋하네요? 이건 게임을 하고 말고 사고 말고 하는 수준이 아니라 완벽한 사기인데....? 외국이었으면 소송이 만연해서 게임이 망했을텐데 한국에서는 형사처벌도 어려울지도 모른다니 안쓰러울 따름이네요... 인벤도 가보니 별 신경 안 쓰는 것 같고.... 아무리 봐도 더 이상 게임 아이템 정도로 보상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닌 것 같은데 참.... 뭐랄까 머리가 새하얘지네요.
15.02.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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