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저 해설 영상

아캄시티(2011)발매한지 3년만에 밝혀진 메세지

youtube에 JG Jour란 유저(락스테디로 추정); Jour 영어로 Day JG Day= 'Julian Gregory Day, 캘랜더맨이라는 뜻

Arkham City Secret이란 영상을 올림.

투페이스 법정 지하에 존재하는 캘랜더맨에게 2004년 12월13일로 맞추고 대화를 걸면 됩니다.

기존에 대화를 걸면 움직이거나 일어서서 대화하는거와 달리 끝까지 앉아서 캘린더맨이 말을함

날짜를 '2004년 12일 13일(락스테디 창립년일)'로 설정하고 대화를 걸면 대화가 나옵니다

이스터에그는 락스테디에서 가르쳐 주기전까지 아무도 몰랐다고 합니다

캘린더맨 대화를 보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는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락스테디를 대입시키면 들어맞음.

밑에는 해석문

그래, 그래, 그래.. 그리고 모든 날 중 오늘은 말이지...

일전에 내가 했던 일들 기억해? 흠이 있지만, 난 내 결의를 보여줬다. 너처럼, 너의 기술이 향상될수록 난 내것을 완성시켰다..(배트맨 시리즈가 나올수록 배트맨 기술도 강해지는것만 아니라 락스테디 자기네들도 기술력이 향상시켰다는뜻)

계절이 시작될때마다.. 매주 지나갈때마다 난 강해졌고 내 기술들을 정교하게 만들었지..(락스테디 개발력을 연마했다는뜻)

날짜들은 비밀이야. 배트맨. 그리고 종언의 날이 다가왔어...(이제 시리즈의 끝이왔다는뜻)

너의 탄생 (시작)의 시간에 난 거기에 있었다. 그리고 너의 종말에 난 거기에 있겠지..(배트맨 프랜차이즈 시작에 락스테디가 있었고 프랜차이즈 마지막에도 락스테디가 있을거라는뜻)                   




( 아캄 이스터 에그 영상 채널 코멘터리 )

최근에 락스테디 스튜디오가 줄리안 그레고리 데이를 의미하는 JG Jour.( jour는 프랑스어로 Day임.) 이 채널을 이용해서 이스터 에그 영상을 유출했어.

이 락스테디 위장 채널의 프사인 7월 17일이 유일한 단서였지. 몇팬들은 이 7월 17일을 연관지어 이스터 에그를 풀려했지만 별로 연관이 없어. 그저 캘린더 맨이란 것을 상징하는 것 같아. (캘린더맨과 연관이 크게 있을 뿐이야.)

이 미스터리를 해결하기 위해 난 락스테디 스튜디오가 아캄프랜차이즈와 중요한 연관이 있는 날짜를 생각하기 시작했지. 그리고 락스테디의 아캄 타이틀 출시일, 개발날짜, 그리고 락스테디의 영국 스튜디오 지사의 중요한 날짜도 생각해봤어.

이 희귀한 대화를 발동시키려면 너의 컴퓨터나 콘솔의 날짜를 2004년 12월 13일로 맞춰봐. 그리고 캘린더맨을 만나러 가.

2004년 12월 셉튼 힐과 제이미 워커는 락스테디 스튜디어를 설립했어. 이 메세지는 사실상 락스테디가 어떻게 아캄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완결 낼지에 관한 거 일거야..

시리즈의 끝이 다가왔고, 락스테디, 그들이 거기에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