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M의 리더인 버드 시스터 (일명 피닉스)가 저스트코즈3는 너무 깨기 어렵고 앞으로 2년 안에 복제 게임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 선언한 뒤로 한 달이 지났고 여전히 저스트코즈3는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오늘 공짜로 대작 게임들을 얻고자 바라는 사람들에게 더 안좋은 소식을 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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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M 버드 시스터

"오늘 내부 미팅을 가졌습니다. 설 이후로 3DM은 어떤 싱글 플레이 게임도 크래킹 하지 않을 겁니다. 일 년동안 다시 상황을 점검한다음 이 결정이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볼 겁니다"

이같은 결정을 이끌어낸 것은 오스트리아의 데누보 시스템 덕분이다. 구버전은 3DM이 깨버렸으나 현재 버전은 저스트코즈3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