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어둠의 유우기

- 무토 유우기가 천년 퍼즐을 완성시킨 것으로 인해, 유우기의 마음 속에 깃들었다. 또 한명의 유우기.

'어둠의 게임'으로 악을 심판하고, 벌칙게임을 시킨다.

무토 유우기를 '파트너'라고 부르고 있다.

모든 분야의 게임의 달인이며, 후세에는 전설로서 알려지게 되는 최고봉의 듀얼리스트.

카이바 세토를 라이벌로서 실력을 서로 간에 인정하고 있다.

또한, 본래의 인격의 유우기처럼, 죠노우치와는 강한 우정으로 이어져 있으며, 죠노우치 자신이 자신을 진정한 듀얼리스트라고 인정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되면, 듀얼리스트로서 싸울 것을 약속하고 있었다.

'블랙 매지션'과 그것을 축으로 한 콤보를 중심으로, '블랙 매지션 걸'이나 '크리보', '데몬의 소환'을 시작으로 하는 다양한 카드를 구사한다.

카이바 세토

- 도미노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이며, 거대기업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젊은 사장.

카리스마적인 인기와 최고 레벨의 실력을 겸비하는 듀얼리스트.

무토 스고로쿠가 가지고 있었던 '푸른 눈의 백룡'과 만난 것을 계기로 '푸른 눈의 백룡'에 강한 집착을 보이게 되었으며, 당시 세계에 4장 밖에 없었던 '푸른 눈의 백룡'을, 어떤 사람을 그 재력을 이용하여 파산으로 몰아넣고, 또 어떤 사람은 마피아를 움직여 3장을 모았다. 남은 1장을 가진 스고로쿠를 듀얼로 이기고, 그 '푸른 눈의 백룡'을 찢어발겼다.

이로 인해, 세계에 남은 3장이 된 '푸른 눈의 백룡'을 모두, 카이바 단 한 사람이 소유하게 되었다.

유우기를 평생의 라이벌로 여기며, 서로 간에 실력을 인정하고 있다. 초심자였던 죠노우치를 깔보고 있었지만, 죠노우치가 경험과 실적을 쌓아올려 가는 것으로 그 평가를 다시 하는 등의 커다란 도량도 갖고 있다.

에이스 몬스터는 물론 '푸른 눈의 백룡', '푸른 눈의 궁극룡'으로,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등의 강력한 카드를 구사하여, 적을 압도한다.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맡게된 후는 이 신의 카드를 구사하였다.

죠노우치 카츠야

- 도미노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처음에는 유우기를 괴롭히는 쪽이었지만, 유우기의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보고 결국 유우기의 단짝친구가 된다.

유우기와 단짝친구인 것처럼, '또 한명의 유우기'와도 뜨거운 우정으로 이어져있다.

듀얼에 대해서는 초심자였지만, 여동생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듀얼리스트 킹덤'에 참가한 후부터, 여러 강적과의 듀얼을 경험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해나갔고, 진정한 듀얼리스트를 목표로 하게 된다.

언젠가 자신을 진정한 듀얼리스트로서 인정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유우기와 듀얼리스트로서 싸울 약속을 했다.

전사족 몬스터를 많이 포함한 덱을 사용하며, 에이스 몬스터는 '붉은 눈의 흑룡'

'붉은 눈의 흑룡'은 다이나소 류자키로부터, 또한 '시간의 마술사', '베이비 드래곤'은 유우기로부터, '전설의 어부'는 카지키 료타로부터,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는 에스퍼 로바로부터, '인섹트 여왕'은 인섹터 하가로부터 양도받은 카드이며, 덱 그 자체가 그의 싸움의 역사와 우정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유우키 쥬다이

- 오시리스 레드 소속의 학생.

어릴 적부터 카드의 정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파트너 하네크리보는 무토 유우기로부터 전해받은 럭키카드다.

듀얼에 관해서는 천재적인 재능과 압도적인 드로의 강함을 갖지만, 역으로 필기나 수업은 상당히 싫어하는 바람에 성적은 굉장히 낮다.

듀얼을 즐기는 것이 좋아서 승패에는 별로 구애받지 않으며, 어떤 때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다고 해야하나, 약간의 핀치는 그에게 있어서는 이 이상 없을 정도로 즐거운 일인 것 같다.

라 옐로나 오벨리스크 블루로 승격할 기회는 몇 번이나 있었지만, 자유롭고 분방한 생활을 보낼 수 있다는 이유로 오시리스 레드에 머물러 있다.

성격은 밝고 사람을 가리지 않기에 사람을 이끄는 매력을 갖고 있지만, 그 때문에 라이벌도 많다.

듀얼에서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영웅들을 모방한 '히어로'를 사용. 페이버릿 카드는 'E-HERO 플레임 윙맨'.

만죠메 쥰

- 오시리스 레드 소속의 학생.

거대 재벌인 만죠메 그룹의 상속자로, 위에 두 명의 형이 있다.

프라이드 높은 엘리트 기질로 당초는 오벨리스크 블루에 소속되어 있었다.

추종자들과 함께 격이 낮은 클래스인 오시리스 레드나 라 옐로의 학생들을 깔보고 있었지만, 유우키 쥬다이나 미사와 다이치와의 듀얼에서 계속해서 패배.

주위의 시선이나 형들로부터에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듀얼 아카데미아를 뛰쳐나가 버린다.

자매학교인 노스 교에서 수행 후, 듀얼 아카데미아에 복귀하나, 휴학이 쌓이는 바람에 오시리스 레드로 떨어졌다. 그러나 좌절로부터 기어올라온 것이 인간적인 성장으로 이어졌는지, 이전의 고압적인 태도도 줄고, 리더십을 잘 발휘하게 되었기에 '만죠메 썬더'라고 불리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

그래도 오시리스 레드에 자기 전용의 호화로운 방을 건설해버리는 등, 아직 엘리트 의식은 남아있는 것 같다.

듀얼에서는 공격력 0인 '방해꾼'이나, 노스 교에 있었던 전설의 카드 '암드 드래곤' 등, 다양한 카드를 사용한다.

마루후지 료

- 오벨리스크 블루 소속의 3학년.

필기 실기 모두 학년 수석의 퍼펙트한 청년.

학생들로부터는 듀얼 아카데미아의 제왕으로서 '카이저'라고 불리고 있다.

어떤 때에도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인격자로, 졸업 모범 듀얼에서는 졸업생 대표로 선발되었다.

마루후지 쇼는 친동생이지만, 듀얼 아카데미아 입학 후에는 좀 소원해졌다.

쇼의 듀얼에 대해서 항상 엄격한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사실은 굉장히 동생을 사랑하며, 그 성장을 지켜보고 있다.

또한, 텐죠인 후부키와는 단짝친구이자 라이벌의 관계이며, 후부키가 행방불명 된 동안, 오빠를 걱정하는 텐죠인 아스카를 지탱해주고 있었다.

듀얼에서는 드래곤의 모습을 한 기계족 몬스터를 축으로 하는 '사이버류'를 사용.

에이스 몬스터는, 그가 어릴 적에 입문하였던 사이버류 도장의 면허개전의 심볼인 '사이버 엔드 드래곤'.

심기체, 모든 영역에서 정점에 달한 자에게 주어지는 카드이다.

유희왕 파이브디즈

후도 유세이

- 네오 도미노 시티의 톱스 출신이자, 새틀라이트에서 자란 청년.

붉은 용의 머리 문장을 갖는 시그너 중 한 명으로서, 미래의 영웅.

처음에는 과묵하고 쿨한 성격이었고, 주위에 대해서도 굉장히 공격적이었으나, 그것은 당시의 생활환경이 그렇게 만든 것으로, 실제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인연을 믿고,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뜨거운 마음의 소유자라는 것이 드러났다.

듀얼리스트로서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로서의 재능도 일류라, 자신의 D 휠인 유성 호나, 루아의 듀얼 보드 등을 자작했다.

똑같이 천재 메카닉인 브루노와는 첫 대면부터 바로 친해졌다.

저레벨의 전사족과 기계족을 축으로 다양한 싱크로 몬스터를 히든카드로 하는 '정크' 덱을 사용한다.

에이스 몬스터인 '스타더스트 드래곤'은 카드의 파괴를 무효로 할 수 있는 강력한 효과를 갖고 있다.

방어 카드인 '고철 허수아비'는 몇번이고 그의 핀치를 구해왔다.

잭 아틀라스

- 새틀라이트 출신의 청년.

붉은 용의 날개의 문장을 갖는 시그너 중 한 명.

유세이와 크로우와는 옛부터 친구였으며, 특히 유세이와는 라이벌의 관계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킹'으로서, 네오 도미노 시티의 듀얼리스트의 정점에 군림해 있었으나, 현재는 그 자리에서 쫓겨났다.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때로는 오만한 태도를 취하기도 하지만, 다수의 싸움을 헤쳐나온 것으로 동료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인간으로서의 성장을 보였다.

이전의 냉담함이라고도 할 수 있는 태도는 줄어들었고, 코미컬한 면을 보이기까지 하지만, 그것은 신뢰하며 마음을 허락할 수 있는 동료의 앞이기에 가능한 것일 터다.

아크 크레이들에서의 싸움이 끝난 뒤에는, 앞으로의 목표를 프로 리그에의 진출로 빠르게 결정하여, 그대로 무사수행의 여행을 떠났다.

듀얼에서는 저레벨 악마족과 드래곤족을 축으로 한 파워 중시의 덱을 ㅏ용.

에이스 몬스터는 '레드 데몬즈 드래곤'.

크로우 호건

- 새틀라이트 출신의 청년.

붉은 용의 꼬리 문장을 갖는 시그너 중 한 명.

'제로 리버스'로 부모님을 잃었다.

유세이나 잭과는 어릴 적부터 친구.

곧잘 싸우고 혈기왕성하지만 정에 약한 성격으로, 의지할 곳 없는 아이들을 돌봐주고 있다.

동료를 소중이 하며, 특히 자신에게 없는 가족에 대한 집착이나 동경이 강하며,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 자들에 대한 분노는 엄청나다.

다크 시그너와의 싸움 중에 붉은 용의 문장을 이어받아 시그너로서 각성하였다.

WRGP 참전 후에는 듀얼리스트로서는 물론, 경제적으로도 기둥이 되어 팀 파이브디즈를 지탱하고 있다.

항상 아이들의 기대와 응원에 대답할 수 있도록 분투하고 있으며, 그것은 그가 나아가는 길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된다.

듀얼에서는 비행야수족 몬스터 'BF'를 축으로 하는 덱을 사용한다.

에이스 몬스터는 '블랙 페더 드래곤'.

유희왕 제알

츠쿠모 유마

- 하트랜드 학원에 다니는 남학생.

중학교 1학년, 13세.

이세계로부터 찾아온 아스트랄의 파트너.

성격은 밝고, 긍정적.

'캇토빙'이라고 하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 꺾이지 않는 정신으로, 휘둘리지 않고 어떤 곤란에도 도전해 간다.

금방 우쭐해하는 게 때때로 흠.

처음에는 듀얼을 굉장히 좋아하면서도 실력은 초심자나 다름없었다.

아스트랄과 만나, 강적과의 싸움을 반복해가는 것으로 착실하게 레벨업하였고, 마지막에는 혼자서도 초일류의 듀얼리스트라고 불릴 수 있는 존재가 된다.

'듀얼을 하면, 모두 동료'를 신조로 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듀얼밥이라고 하는 이름의 특대 주먹밥. 하루 할머니나 코토리가 준비해주는 경우가 많다.

비장의 카드는 'NO.39 희망황 호프', 'CNo.39 희망황 호프레이', 'CNo.39 희망황 호프레이 빅토리' 등.

카미시로 료가

- 유마보다 상급생으로, 동료이자 라이벌이라고 불릴 수 잇는 존재. 통칭은 샤크.

듀얼 실력은 일류로, 예전에는 전국대회의 우승후보로서 알려질 정도였다.

그러나, 그 대회에서, 트론의 지시를 받은 IV에 의해, 대전 상대인 IV의 덱을 훔쳐보도록 하는 함정에 빠져, 듀얼의 겉무대에서 추방되었다.

동생 리오가 의식불명의 중상에 빠진 것도 그 책략의 일환임을 알게 되자, IV를 엄청나게 증오하고 있었지만, 나중에 그것은 모두 트론의 책략이며 IV의 본심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IV와는 친구로서 좋은 사이가 되어갔다.

과거에 있었던 일 때문에 거친 나날을 보내고 있다거나, 복수를 위해 마음을 어둠에 빼앗길 뻔할 때마다, 거기서부터 자신을 구해준 유마를, 입으로야 여러 말하면서도 신뢰하고 있다.

실은 바리안 칠황의 리더, 낫슈이며, 그 사실은 그와 그의 동료들에게 커다란 시련을 주게 된다.

에이스 몬스터는 'No.32 해교룡 샤크 드레이크', 'CNo.32 해교룡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

낫슈로서는 'NO.101 S-H-Ark-Knight', 'CNO.101 S-H-Dark-Knight'를 사용한다.

텐죠 카이토

- 닥터 페이커의 아들.

듀얼리스트로서의 실력은 아스트랄조차도 능가한다.

동생 하루토를 치료시키기 위해 넘버즈 헌터가 되어, 미스터 하트랜드의 밑에서 넘버즈 카드를 모으고 있었다.

닥터 페이커가 바리안으로부터 해방되어, 동생 하루토를 되찾은 것으로, 한번은 듀얼을 할 의미를 잃어버렸지만, 유마와의 듀얼로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을 찾는다.

WDC 종료 후에는 바리안과 싸울 것을 결의하며, 단독행동을 취하면서도 유마 일행과 공투해 나가게 된다.

너무나도 변해버린 하루토를 낫게 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도 마다않는 각오를 하고 있으며, 자신이 하는 행동 때문인지, 주위의 인간에 대해서 완전히 마음을 닫고 있다.

싸움을 통해 교류가 깊어지는 동안 유마를 인정하게 되긴 했지만, 꽤나 태도에는 내비치지 않는 것 같다.

듀얼에서는 '포톤'을 축으로 한 덱을 사용.

에이스 몬스터인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은, 나중에 하루토의 힘을 얻어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으로 진화한다.

유희왕 아크파이브

사카키 유야

- 마이아미 제 2 중학교에 다니는 소년.

중학교 2학년, 14세.

지금까지 그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소환법, '펜듈럼 소환' 사용자.

아버지의 후배, 히이라기 쥬죠가 경영하는 듀얼 학원 '유쇼 학원'에 다니고 있다.

아버지 유쇼는 액션 듀얼에 엔터테인먼트성을 추구하여, 현재의 기반을 쌓은 프로 듀얼리스트계의 스타였지만, 중요한 듀얼을 앞두고 행방불명되었다.

사람들은 그가 듀얼에서 도망쳤다고 이야기하며, 어린 유야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들어가며,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입었다.

그런 이유에서 정신적으로 부서지기 쉬운 면도 있지만, 동료들의 격려와 펜듈럼 소환이 지탱해주어 유야 자신도, 듀얼 실력도 서서히 성장하고 있다.

지금은 아버지처럼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프로 엔터테인먼트 듀얼리스트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M'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를 중심으로 하는 덱을 사용한다.

에이스 몬스터는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

곤겐자카 노보루

- 커다란 몸에 리젠트가 트레이드 마크인 소년. 유야와 같은 14세.

유야의 단짝친구로, 서로 간에 강한 신뢰관계를 맺고 있다.

'부동의 듀얼'을 특기로 하는 '곤겐자카 도장'의 후계자이지만 유쇼 학원에는 빈번히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토도 야이바와의 대전 이후에는 그에게 사사받아 싱크로 소환을 배우는 등, 차기 도장주로서, 또한 듀얼리스트로서도 새로운 일면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부동의 듀얼'을 지탱하는, 초중무사 덱을 사용한다.

시운인 소라

- 유야의 엔터메 듀얼에 흥미를 갖고, 제자로 받아달라며 찾아온 소년.

유야와의 듀얼 결과, 제자가 되는 것은 포기했지만, 이후 유쇼 학원의 학생이 되었다.

항상 과자를 갖고 다닐 정도로 단 것이라면 사족을 못쓰며, 요리에까지 초콜릿 소스를 뿌리는 등의 철저함을 보인다.

보통때는 순수한 소년이라고 하는 느낌이지만, 때로는 차가운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LDS의 듀얼리스트가 아니라면 그 지식조차 갖고 있지 않은 융합소환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등, 상당한 실력을 갖고 있지만, 소라가 살고 있던 곳에서는 '보통 이렇다.'고 한다.

귀여운 동물을 모방한 '포니멀'과, 엣지임프 시저와의 융합에 의해 나타나는 '데스토이'를 중심으로 하는 덱을 사용한다.

- 스트럭쳐 덱 '싱크론 익스트림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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