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라는 바쥬라와 관련된 일들로 인해 좌절하는 란카에게 자신의 노래에 대해 확고하게 이야기합니다.
바사라의 열정(?)은 레이에게도 변화를 일으키는데... ^^;
자신들의 노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다시 마이크를 붙잡는 란카
기껏 커스텀 BGM이 가능해졌으나 무기마다 설정이 불가능하다보니 가장 큰 피해자(?)가 되어버린 바사라... ㅠㅠ
OE는 무기마다 BGM설정이 가능하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말이죠.
5턴 제한이 있는 NT-D모드
에시당초 태그 커맨드 사용으로 그이전에 학살하고 다니는지라 짧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더군요. ^^;
그렇게 불러대던 바사라를 직접 만났으나 부탁을 거절 당한 오즈마의 표정이 재밌습니다.
(바사라는 다음 번 최고의 텐션일 때를 기대하라고 하네요.)
진은 루트에 따라서 생존이 가능하다는 글이 있더군요.
마리를 얻으면 아스카가 이탈하고 아스카를 얻으면 마리를 못 얻는다는군요.
둘 다 얻을 수 있는지 여부는 모르겠스니다.
란카의 키랏~
히이로가 '너를 죽이겠다.'고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은 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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