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포판 라오어 리마스터 스샷이 엄청 올라오네요ㅎㅎㅎ
하지만 전 플포가 없으므로 플삼판 오리지널을 계속 해보았습니다ㅋㅋ
저번에 올린 스샷에 이어서 플레이가 시작됩니다ㅎㅎ
영화포스터네요 SF로 보입니다
카페입니다 있다가 조엘이 커피마시고 싶다고 하더라구요ㅋㅋ
뗏목을 향해서!
너티독이 언챠티드 1편에서부터 물에 들어가면 옷이 젖게되는 그 느낌을 굉장히 잘 살립니다
수영못하는 엘리를 이동시킵니다
길을 만들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어딜가나 무성한 풀
저쪽이라고 힌트가 나옵니다
얼굴에 불빛을 비추니까 엘리가 눈부셔서 고개를 돌리는 리액션도 하네요ㅎㅎ
사다리로 올라왔습니다
라오어에선 철판에 반사되는 빛도 각도에 따라 바뀌는 느낌도 굉장히 좋습니다
말소리가 늘립니다
다시 시작된 잡입 액션
양쪽 창문 중 저는 오른쪽으로 들어가렵니다ㅎㅎ
한번 들키면 총알받이 되니 한명 한명 잡아가는 맛이 있습니다ㅋㅋ
곤히 잠드소서
적이 다가오는데 엘리는 저렇게 문 앞에 숨고있네요
이렇게 보니 이불 텍스쳐가 캐릭터에 비해 많이 떨어지네요 ㅎㅎ
여기로 올라가는 듯 합니다
차가운 도시의 남자
■■한 사람들이라네요
이 부분에선 데드 아일랜드가 생각났습니다ㅎㅎ
여행가방 하나하나 뒤져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다음 목적지입니다
왠지 뛰어내리면 엘리베이터도 떨어질 듯한 느낌이...
아니네요ㅎㅎㅎ
...예상이 맞았습니다...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해보았습니다 ㅎㅎㅎ
디카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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