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100미터 달리기를 제외한 나머지 미니게임은 정상 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서
이후로도 진행이 가능해졌습니다
타이틀화면
스테이지 클리어
메인 시나리오 제외하고 세이라 에게 가면 어디서 뭘 되찾아와야 한다고 자잘한 미션을 줍니다..
아침식사 토스트 먹기
세인트테일로 변신하는 장면조차도 애니메이션동영상을 사용한게 아니라 실시간 로딩을 사용한 애니메이션 비스무리한 연출...
저희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세인트테일로 변신하면 유일하게 맵상에서 대각선이동이 가능해집니다..
경찰들이 근처에 있을때 함정에 빠지거나 부비트랩에 걸리면 게임오버되더군요;;
세인트테일은 돈을 주웠다..
소지금이 조금 늘었다...
---길가다보면 쓰레기 나 돈 혹은 케이크가 있어서 먹거나 주울수 있습니다
헐,,, 주변에 있는 물건도 슬쩍 할수 있는데 ,.. 이거 슬쩍하면
소지 아이템리스트에 등록되는데 장물로 팔아먹을수 있는건지 아닌지는 아직 확인 못했습니다...
세인트테일은 쓰레기를 주웠다
한가지 착한일을 했다..
;;
경찰에게 붙들리거나 정해진 시간이 다되면 게임오버 당합니다...
목표한 물건이 있는곳에는 아스카 쥬니어가 항상 있으므로 잘 보고 물건을 되찾아와야 하고
목표한 물건을 되찾으면 출입구를 통해서 귀환가능
\
수고하셨어요
이것이 이번목표인
푸른그림 이야..
확실하군요...
이것으로 또 한명의 길잃은 어린양을 구원할수 있었어요
스테이지 클리어.. ㅎㅎ
미션중 돈을 주워서 용돈이 14400엔이나 됩니다 ㅋㅋ
용돈 14400엔으로 동내 옷가게 가서 적당한 세일러복 스타일의 옷을 구입했습니다..
옷을 구입하면 소지금이 줄어들지만 옷에 따른 보너스 능력효과는 없는것 같으므로 그냥 눈요기..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햄버거를 먹거나 할수도 있는데..
이걸 새턴으로 실기로 플레이 했다면 지옥같은 로딩때문에 환장했을듯 싶네요..
메이미 와 고로케를 루비에게 주었다
밤에는 7시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에이미씨가 무서워져...
사진관 에 갔더니 메인시나리오 시작인가 봅니다
시나리오 제목이 뜨네요..
호러하우스
먼 옛날 새턴으로 플레이할때 진행했던 부분인데
하도 오래전이라...... 완전 처음 하는 게임처럼 느껴지네요 ...
괴작 스멜이 풍기지만
세인트테일 팬이라면 지금이라도 즐겁게 플레이 할수 있는 게임인듯 싶습니다..
물론 .... 실기로 플레이하는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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