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버스 텍스쳐 퀄리티
작년에 PC용 게시물로 같은 제목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PS3용을 플레이 하면서 느낌 점도 동일해서 소감 글만 복사해서 올려봅니다.
레온편의 시몬스도 너무 자주 부활해서 짜증났었는데 제이크편에서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지겹게 등장하는 추격자 우뭐시기인가 오뭐시기
(파일에서 이름을 보긴 했는게 기억이 안나는군요.)
개인적으로 3에서 처음 등장했던 추격자 네메시스에 비해 여러모로 별로다 싶었던 보스였던 것 같습니다.
추격자에게 위치를 알려주는 날벌레들이 나오는 부분은 숨을 수 있는 곳에 들어갈 때 버튼 입력이 제대로 뜨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다
걸리면 무조건 죽게 만들어놓은지라 1회차라 익숙치 않고 공략법을 몰랐을 때는 얼마나 짜증나던지...
아래는 전에 올렸던 PS3용 ORC에서의 네메시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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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골목길에서 "스타스" 내뱉으며 다가왔던 3편의 추적자가 정말 오금이 저릴 정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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