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섬의 궤적
스토리 진행 中
밀리엄의 안내로 적을 찾아 낸 VII반
G 라고 불리는 기데온
기데온은 밀리엄을 알아보고
켈딕에서 처럼 피리로 거대 마수를 불러내고 도주하는 기데온
범인은 잡았지만 제국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공화국
일촉즉발의 상황
그때 일행들은 밀리엄의 정체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지만
그때 도착한 사람은
주인공이 될뻔했던 캐릭터인 렉터의 등장입니다
TC번역에선 앨런들이었던거 같은데 렉터 아란도르...라고 번역되었군요
렉터 ~_~
크로스벨에 출장 다녀왔다는 렉터의 말에
밀리엄은 그 사람들 때문이냐고 묻는군요 ㅋ
밀리엄은 렉터와 함께 제국군 정보국 소속
통상회의 전, 공화국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교섭을 하러 왔군요
렉터와 함께 떠나는 밀리엄
그들을 철혈의 아이들이라 부릅니다
렉터의 교섭은 성공
공화국과의 긴장은 완화되고
양국의 유혈충돌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이 결과도 만족스럽다는 C
그 둘의 모습을 지켜 본 사라 교관
근처에 있던 샤론의 기척을 알아챈 사라
샤론이 말하는 2년전이란...?
열차포는 단순한 살육병기라며 반대입장을 고수하는 그웬 라인폴트
가이우스 가족과 이별을 고하며 특별실습은 마무리됩니다
제 3 장 선로를 넘어서 ~ 창궁의 대지 ~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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