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귀엽네요.. 괜히 인기 있는게 아닌듯..
흰색!!
말투보고 설마설마 했는데 오카베의 패러디 캐릭터라니..
깨알같은 드립..
여신이긴하지.. 놀기만 하는 거 같지만..
성우보고 놀란 엑박이 벨
혼자 여동생이 없는게 참으로 불쌍하네요...
성우가 냐루코라니..! 미야라니..! 포푸라라니!!
처음엔 몰랐는데 화낼때 목소리 들어보니 맞네요..
굉장히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포즈다.
성우개그란게 이런건가..!
거참 중2중2한 손가락 튕기기군요
조수라고 불리면 반사적으로 부정하고 싶은게 현실..
정말이지 이 게임은 뭔가 무섭네요.. 메이커 캐릭터들이..
알고보면 정말 그럴싸한듯..
확실히 나는 마벨러스하면 섬란 밖에 생각 안나긴 하지만
레알 섬란스러운 캐릭터를 내보낼줄이야..
근데 왜 성우가 주인공인 호무라가 아니냐! 예? 아스카가 주인공이라고요? 잘못 아셨겠죠!
푸치코 아니다뉴
누가 봐도 푸치코에요!
결국에 사버린 프푸루트.. 변신전과 변신후의 역변이란.. 좋소!
여신님이라고 불러라!
피셰도 나름 역변이네요.. 완전 꼬맹이가 쭉빵미녀로 변신한다닛..
정말 프루룽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치유되는거 같군요..
호에?
저어어어엄 프으으!
일판사고나서 한글판이 나와서 매우 배가 아파서 버려놓고 있었는데(...)
최근에 시작해버린 넵튠..
지금 현재 1회차 최종보스전만 남기고 있지만
필요한 사양서 뚫고 2회차 넘어갈 준비 좀 하느라고 시간이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