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을 보고는 저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 싶어서
오랜만에 박스에 넣어둔 PS2를 꺼내서 캡쳐해봤습니다.
(아무래도 10년도 전에 브라운관 TV로 즐긴 이후로는 거의 돌려본 적이 없다보니 캡쳐보드 샷이 궁금하기도 했고요.)
DC용 오리지널도 소장하고는 있는데 CRT+VGA박스 조합은 폰카샷으로 찍어야 하는지라
S단자로라도 캡쳐해서 올려볼까 고민되는군요.
저의 자랑(응?!)이라고 할 수 있는 퓨어한 데이터 인증입니다.
음?! 그래픽이 원래 이렇게 별로였던가? 추억보정과 사람 눈이라는 것은 믿을 것이 못되는 것 같습니다. ^^;
예전 글에도 자주 언급했듯이 저같은 경우 날카롭게 설정(기본값)을 좋아하는지라 캡쳐샷을 보면 외곽선이 도드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린 티나쨩~ 하악하악~
경찰아저씨!! 이 X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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