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 Club OST - All Torque (Raffertie Remix)

 

 

 

 

애증의 드라이브클럽...

 

플레이할수록 만감이 교차하네요 ~_~

 

레전드 클리어하기까지의 스샷들 올려봅니다

 

 

 

 

 

뒤에서 똥침 한번 제대로 당할때면...."난 누구? 여긴 어디?"

 

추가로 점수까지 깍여야되는 비운의 드라이버

 

 

 

 

 

 

아아~ 파손효과 정말 싫으다 ㅠ_ㅠ

 

 

 

 

슈퍼카는 역시 깔끔해보일때가 기분도 좋아요

 

 

 

 

 

 

 

 

 

 

페라리 좋아하시면 드클사세요~!! 꼭!!

 

 

 

 

 

 

 

 

 

 

 

 

 

붙지마라...나 떨린다;;

 

 

 

 

 

 

 

 

 

 

 

 

좁은길에서 AI들의 기차놀이.... 이것들보소;;

 

 

 

 

그 기차....내가 부셔주겠어!!

 

 

 

 

물론 남는건....폐차로 향하는 모습뿐

 

 

 

 

 

투어모드 마지막으로 뭔가 아쉬운 레전드...

 

 

 

 

 

 

 

 

광빨 좋은 파가니 후에이라

 

 

 

 

 

 

 

가끔보면 지능형 길막을 시도하는 AI도 볼수있습니다 -_-;

 

 

 

 

 

 

 

 

 

 

 

하면할수록 낮 보다 밤 경기에 매력을 느낍니다

 

 

 

 

 

 

 

 

 

 

 

이래저래 안좋은소리를 듣고있는 드라이브클럽이지만

 

레이싱장르 본연의재미에는 굉장히 충실한 타이틀입니다

 

미칠듯한 속도감, 리얼지향 브레이킹, 시원한 배기음 사운드, 사실적인 시간대변화, 똑똑한 AI?까지

 

레이싱매니아라면 안해보고 넘기기엔 아까운 게임인건 사실...

 

문제는 발매를 1년이나 연기하면서 나온 타이틀치고는

 

멀티 서버상태나 게임내 부가적인 요소의 완성도가 부족합니다 -_-

 

매번 페이스북에 공지라고는 서버안정화에 힘쓰고있으니 기다려달라는 말 뿐....이건 뭐, 메크로도 아니고...

 

안타까운 점으로는 포토모드나 날씨효과라도 있었더라면 유저들이 이렇게까지 분노하지는 않았을거란 생각도드네요

 

부디 11월중으로는 믿고 구매한 유저들에게 충분한 보상안 소식이있기를 바래봅니다 ㅜㅜ

 

즐감하세요 ^^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