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4 이 구간에서 정말 염통 쫄깃 ㅠㅠ... (염쿵)
사다리 있는거 모르고 (성냥2 + 수류탄1 + 더블샷건 4 + 권총 5) 때려잡긴 했는데...
나중에 도움말보니 '도망가는걸 권장한다.'
....
여기서만 3번정도 다이..
배꼽이 이쁜 남자.
누님 아니였으면 진작에 게임 접었습니다.
누님 집열쇠.
반응속도가 진짜...
사다리 밑에서 캠핑중인 즐거운 한때.
XX 저걸 챙겨서 무쌍 찍으라고
애순이 생각했다가 시무룩.
3시간정도 해본 소감은.. 하면 할 수록 괜찮네요.
첫 느낌은 요동치는 프레임과 답답한 레터박스, PS3 초창기 시절을 보는 듯한 그래픽
등등 '예판을 할만한 가치가 있었나...' 싶은 느낌이 강했는데
하면 할 수록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나 연출이 일품입니다.
플레이어의 멘탈이 겁탈당하는 기분 =ㄴ=
다만 레터박스나 프레임때문에라도 나중에 엔딩보고 스팀판으로 재구매 해볼까 고민됩니다.
P.T 도 그렇고 이블위딘도 그렇고 은근 바퀴벌레들이 자주 나오네요.
하지만 역대급 심쿵게임은 역시 P.T... 화장실 씬 이후로 게임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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