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라도 스포가 될 수도 있으니 진행중이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플래티넘까지의 마지막 스샷들을 준비해봤습니다
암살을 계획하는 두 사람
"받아라 광선검!!"
살금살금 다가가서 공격하는게 포인트
아아...불길한 예감은 틀리지않습니다....ㅡ.ㅡ
그의 뒷모습으로 스토리는 마무리됩니다
오오~ 크고 아름다운...
꾸역꾸역 지역마다 상자들을 먹어치웁니다
클럽대항전용으로 잠겼던 전설급 옷들도 풀렸어요~
도중에 트로피버그까지 걸렸지만 다시 따내면서 플래티넘
수집 노가다와 버그들을 견디며 간신히 플래티넘 땃네요
비록 4번째 패치가 되기전에 엔딩을 봤지만 지속적인 패치라도해주니 고맙네요
뭐, 개선된 부분들이 있지만 솔직히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ㅠㅠ
엔딩까지 돌이켜보면 차세대기 성능을 보여주는 그래픽에 자연스러운모션, 디테일한 오브젝트에 영화같은 음악까지..
유저로써 만족스러운부분들도 있었고
전반부와 달리 게임 후반부로 갈수록 허술한 스토리와 요소들은 지루함마저 느끼게했네요
일단 차기작에서 개선이 시급한건 무기별 효율성문제, 기본적인 전투디자인이랄까요..
그래도 나름 만족스럽게 즐겼던 유니티였기에
더 완성된모습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집니다
즐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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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어크는 스토리빨이 정말 큰 게임이었는데 참 이건... 심지어 후속작을 기대하게하는 것조차 없어서 어이가 없었죠. 장사할 생각조차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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