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조드입니다. 계속 이어보겠습니다.
리처드가 있던곳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여기를 지나친다음 여기로 가서
이 낡은 문으로 들어갑니다. 황금열쇠는 필요없으니 버리시고요.
황금인데..
이쪽으로 직진하시면
까꿍~
메롱~
우와, 회다~
사람회.
위험하고
경멸스럽다는 듯이 보네요.
뒤이어 따라온 리처드는
신바람이 났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뱀 앞에 서있군요, 위치선정을 죽여주게 해놨습니다.
라운드원,
fight!
스타트 2초만에 반ㅂ신이 됬습니다.
일단 즉시 이리로 오셔서
이 가면을 얻어줍니다.
그 다음엔 도망다닙니다.
뱀은 문 앞에 콕박혀서 사격하는 리처드를 공격안하니 계속 도망다니면서 리처드가 뱀한테 열심히 바람구멍 내주는 것을 감상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렇게 쳐맞으면 안되고요.
또 쳐맞았습니다.-_-
병원에 실려가야 할 때쯤 되니까
리처드가 뱀을 쓰러뜨립니다.
안도의 한숨을 놓는 그들.
은 착각이었고 아직 안죽었네요.
그리고
그는
만23세,
동정이었다고 한다.
다음 타켓으로 질을 쳐다봅니다.
리처드가 유품으로 어썰트 샷건을 떨어뜨렸습니다. 저걸 주워야 합니다.
정면으로 가서 주으면 또 클린히트 맞으니 한바퀴 돌아서 주워줍니다.
그러고나서 바로 문으로 빠집니다.
뱀한테 질펀하게 쳐맞고 당장 병원에 가봐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가 된 질.
앞으로 몇 발자국 가니까
정말로 아파 보이는군요, T-T
어서 리처드의 치료제를 만든방으로 가야합니다.
그렇지만 전 공략경로를 지나칠 수 없었기에 이리로 먼저 갔습니다. 좀비따윈 제 저녁이죠.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또 올리겠습니다.
여담으로
리처드 너 이bird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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