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부 대성당, 묘지 지역 보스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요즘 꽂힌 장비들. 불과 전기 속성 마스터!
건방지게 2회차 전용 장비 낫을 들고 깝쳐?
고딕! 노트르담! 아이실드!(?)
절루 가
밤이 찾아오네요
딱 봐도 열면 보스가 나올 것 같이 생긴 대성당 정문
성당 누나...? 김ㅌㅎ?
누나와의 첫 만남에 가슴이 두근두근
누님의 상태가 이상하다?
뀌에에에에!
귀여운 누님인 줄 알았어?
땡! 쵸파입니다!
쵸파에게 4망
복수혈전
타이밍 끝내줍니다
퐈이야!
뉘신지?
물론
이 말.
이 말을 들으려고 블러드본을 한 것이었다.
간만에 거지 어페럴으로 한 컷
야남 가서 전투력 측정하는데 초기와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
아아.. 죽이는 달이다..
다른 누님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중
파티의 핫플레이스라더니 의외로 적막하네요
돈없이 놀러온 청년들의 최후
어째 이번에도 속은 듯한 느낌이?
저 안에서 사교파티를 한다던데
누나라더니 아이 컬렉터 할머니가 반겨주는 보스전
뱉는 것도 눈알이냐
48렙까지 강화된 스탯으로 망태 할아범 잡아봤습니다. 전원 켜고 퍽윽 치기만 해도 복수 가능
다음은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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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설레였다. 쵸파보고 유다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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