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겐워스, 야하굴(변형 후) 보스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단의 숲보다는 쬐끔 밝은데 그래도 음산
히익 더러운 거미!
깜짝이야 죽어라 이ㄴ아
천문대도 좀 더 넓었으면 좋았을텐데 좁아서 아쉽
달이 차오른다~
천문대여 잘있어라 난 보스전하러 간다
자네가 보스인가
노가리를 잡고 왔더니 보스같지도 않구나!
(몇 번 욕심내다가 맞아죽을 뻔 한 건 잊음)
피의 비가 내릴 때 기분이 좋아져요
음바싸아!
폐성 나오면 징징이 안볼 줄 알았는데 징징이 대장인가
으아 달이 차오른다
아 쉬ㅂ 깜놀
다리가 사람 손이라 더 징그러
원래 이 정도인 동네는 아니었는데... 아 망했어요
마음의 안식처에서.. 나도 기뻐
성배던전이나 가서 기분 전환해야징
1층부터 차근히
개노답 삼형제 미안해 레벨이 65나 되어서
마지막 놈 잡으러 출발
얘도 원래는 한딱가리 할텐데 레벨이 너무 올랐다.. 미안하다..
야하굴에서 고난 겪는 사람 하나 추가요
저거 생긴거 봐라 저거
안되겠다 대성당부터
까마귀 할머니 짱짱셈
어딜 가든 분위기 시망
크오오오 뭔가가 솟구친다
달빠로 전향할게요 살려주세요
야하굴 최악의 할망구들
싸.. 싼다
아크로바틱한 등장
와장창!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 레기온 생각나는 외모
게다가 레기온 만큼 허약.......
(바닥에 싸지르는 거에 당해서 빈사상태 간 건 까묵음)
죽어 이것아
생긴건 은트로피 감인데..
마무리는 패션쇼로
종반부를 향해서 가는 중....
노가리우스 클리어 하느라 레벨을 너무 올렸나봐요(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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