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borne OST - Cleric Beast)
첫 게시물을 올린지 꽤 시간이 흘렀네요
이어서 스샷 올립니다
3번째로 만난 "교구장 아멜리아"
어라? 작고 귀여운 소녀는 어디로?
아멜리아 BGM도 성직자 야수때와 같더군요 웅장한 맛이 좋습니다
1,2넴과 다르게 엄청 죽었습니다....ㅜ_ㅜ
순서를 잘못정했나 싶기도..
체력몰빵으로 찍고 클리어
분위기잡는 까마귀 NPC
무덤쪽에는 가지 말라고?
그말을 내가 들을 줄 알았음?
바로 ㄱㄱ~
어익후~ 이름모를 사냥꾼한테 죽을뻔...
개틀링 헌터... 조금 성가시더군요
1트에 수혈액 0개를 남기고 간신히 잡은 "피에 굶주린 야수"
성당구역쪽 돌아다니다보면 분위기에 취해버려요~
폭풍 감동중인 인형양
패링!! 이 맛에 블본 합니다
극혐...계몽 쪽쪽이...
성검 플레이에서 스테미너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보스전이었네요
이후부터 스테미너 스탯을 찍기시작...
소울 시리즈를 해본적이 없어서 처음 걱정과달리 푹빠져 즐기고있는 블러드본입니다
사놓고 하지못하고있는 게임들이 많아지네요...(이러다 천옥편 언제하지...ㅜㅜ)
부족하지만 막보스까지 도움없이 혼자서 잡는걸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구입 망설이시는분들 정말 강추합니다
즐감하세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