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는 트리스...ㅋㅋㅋ

벅지가 탄탄해 보여서 바로 캡쳐..게롤트는 눈에 안들어옴..

뒤태 미인인데 자막이 망..

흔한 엑스트라 NPC 몸매 ㄷㄷㄷ 저놈의 뚱땡이는 또 나오네요..

드라마 감초 연기자 처럼 계속 나오는 뚱땡이..

뭔가 신나보이는 트리스.밥집 아줌마 느낌..

여..역사는 이루어 진다..뒤에 뭐 있을줄 알고 캡쳐 안했더만....초반 법사녀보다 심심한...약까지 거하게 빨았는데...

쌍팔년도 에로물에 나오는 방식인듯....장작타는것 대신..ㅋㅋㅋ

선원들 대화가 재미있었는데..멘탈 븡괴로 캡쳐 못했네요..

기분 굉장히 좋아 보이는..

별거 없어서 화난 플레이어의 심정을 얼굴로 표현은 개뿔 흔한 약쟁이..

뭔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떠나는 트리스..정작 플레이어가 더 아쉽...아쉽...믿을건 예니퍼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