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스크린샷 리뷰에서 이어집니다 엔딩스포니까 아직 진행중이시면 보고 후회하지 마세요
게롤트는 황제에게 시리가 종말을 막았지막 결국 죽었고 시체조차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합니다.
닐프가드가 와일드 헌트와의 전투에서 많은 병력을 소모하고 국력이 부족해지면서 르다니아가 밀고 내려고기 시작했습니다.
예전 닐프가드 주둔지 폐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게롤트 입니다
시리의 이름을 새깁니다
그리고 자신이 여정을 시작했던 여관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하지만 마을은 모두 폐허가 되서 불이타고 마녀 사냥이 자행되고 있었습니다.
남은 여관에서 게롤트는 누군가를 발견합니다.
시리는 살아있었습니다. 이때 정말 눈물날거 같았습니다
시리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검을 받게된걸 정말 기뻐합니다.
시리가 검을 집어넣으며 시험해보러 가요 라고하며 게임은 끝이 납니다.
북부는 라도비드왕이 정복하고 북부 제국을 세웁니다.
마법사들은 없으니 비인간을 마녀사냥 하기 시작합니다.
황제는 전쟁 패베의 대가로 암살을 당합니다.
게롤트에게 모든 걸 수여받은 시리는 전설적인 위쳐가 됩니다.
게롤트는 여전히 열정페이로 힘들게 산다는 군요
그리고 게롤트네 가족사진 입니다 의외로 한컷에 다들 안모여서 이게 유일하게 단체컷 같더군요
저는 이런 결말을 보았으니 다른 분들은 다른 결말을 보실텐데 어떤 결말을 보시게 될지 궁금하네요
(IP보기클릭).***.***
예언때문에 그렇습니다 시리의 아들은 세상의 절반은 손자는 세상을 지배한다는 예언때문에 와일드헌트,황제,소서리스들 모든 이들이 씨받이로 쓰려고 쫒는거죠 시리는 도망치는거구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