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데이트 어 라이브 린네유토피아 요시노 루트의 CG와
개인적인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플레이중, 혹은 플레이예정이라 스포를 피하실분은
나중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시노와 요시노의 가장 친한친구 요시농
시도와함께 상점가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기도 하고
리코더도 불어봅니다.
갑자기 말을 하지않는 요시농
소중한 친구 요시농을 위해 자신이 할수있는일을 찾아 하는 요시노. 그리고 요시농의 부활
결혼이나 임신으로 끝나는 다른 두 히로인들에비해 상당히 평범하고 건전한 엔딩
모르는사람에겐 말하기전에 두려움부터 갖고, 친구 요시농에게만 크게 의지하는 요시노
그런 요시노가 평생 변하지않은채로 자라는것이 걱정인 요시농과, 요시농을 정말 소중히 여기는 요시노를 볼수있는 스토리였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다른히로인들에 비하면 정말 건전하고 어떤의미로 정말 요시노다운스토리였던거같습니다.
자기가 없어도 요시노가 잘 성장해줬으면 좋겠다는, 어떤의미로 요시농이 요시노의 부모와같은 느낌도 받았네요.
아무래도 이쪽루트의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시도보다도 요시농이 비중이 더 크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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