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PS4용 캡쳐샷입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41 레벨 퀘스트입니다.
어제 첫도전에서 혼자서 보스까지는 꺼낼 수 있었는데 구석에 껴서 죽어버렸네요. ㅠㅠ
계속 도전하면 클리어가 가능하긴 하겠지만 다시 나이트 수십마리를 혼자서 잡기 짜증나서 꺼버렸습니다.
그동안 데일리나 스토리 미션, 퀘스트 미션 모두 싱글로 클리어를 했었는데 이 퀘스트는 너무 짜증나서
다시 도전하고 싶지가 않더군요.
만화 출처는 네이버 검색입니다. (원래 웹툰일려나요?)
양기종으로 틈틈히 플레이 하면서 실력을 쌓는다고 노력 중인데
역시 제 개인적인 한계? 센스? 는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일단 퇴근 후 피곤해도 데일리 한 판 도는 것만이라도 놓치지 말고 꾸준히 돌아야겠네요. ㅠㅠ
전에 영상까지 올렸던 주무기보다 라이트 수치가 높은 펄스 라이플을 주웠는데
기존 무기가 더 마음에 들어서 썩혀두고 있습니다.
299가 저같은 싱글족이 레이드 없이 얻을 수 있는 최고 라이트 수치로 알고 있는데 이어 3에서는 더 높은 무기들이 나오겠지요?
아래부터는 엑원용 캡쳐샷입니다.
혼자서 키울 수 있는만큼은 키웠다는 생각에 기존 워록이 아닌 헌터 캐릭터를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PS4용도 부 캐릭터를 만들긴 해야 할텐데 말이죠.
잉그램 아저씨가 선물로 준 슈퍼셀입니다.
3대장이라는 글이 있어서 엄청 가지고 싶었던 무기였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자연스레 기존 주무기(데드 오빗 스카웃)로 교체를 하게 되더군요. ^^;
고스트만 좋게 나오면 297, 298 정도는 찍을 수 있을텐데 계속 295에서 정체 중이네요.
언차 리마스터를 하면서도 데스티니의 총쏘는 맛(?)이 그리워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당분간 바빠서 언차 리마스터도 못 돌리겠지만... ㅠㅠ
아... 자기 전에 데일리 좀 돌려고 했는데
양기종 데일리가 다 막혔네요. 퇴근하고 한 판 도는 것이 요즘 유일한 낙이었건만... ㅠㅠ
다시 언락 시키려면 에리스 퀘스트라는 것을 깨야 되는 모양인데 계속 쉬는 날이 없어서 당분간은 데일리는 못 돌겠네요.
바운티도 쌓여만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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