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되고 건스미스가 주는 필드 테스트 웨폰을 합니다.
폴룬 캡틴을 처치하라고 그러네요.
크루시블용 필드 테스트.
개인적으로 이 맵은 너무 어려워요.
불 해머... 후덜덜.
패트롤 맵에서 바운티 하면서 마테리얼도 먹고.
개인적으로 핸드 캐논 같은 무기를 좋아하는데
저 특유의 리볼버 방식의 리로드를 보면...
필드 테스트 하면서 먹은 레전더리 잉그램
크루시블 보상으로 받은 레전더리 망토.
필드 테스트 이거 하나 남았는데.
헤비탄을 먹어도 먹어도 올리기가 힘든게...
이거 하나만 하면 랭크 1이라 웨폰 주문서 넣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
1000야드 먼저 살까 하다가.
우선 주무기를 맞추자는 생각에 모트 오브 라이트로 랭크 올리구선 구입.
아직 퍽을 다 안 올려서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해서
바운티 하고 필드 테스트 하고... 크루시블 몇판만 하자는 생각에 시작을 했다가.
레전더리 마크가 120개 정도 되다보니.
레전더리 마크 주는 퀘스트 몇 개하고 위클리 히로익 3판 돌고
이것저것 해서 헝주리 구입을 하고...
또 헝주리 퍽 올린다는 생각에 경험치 올려주다보니
라이트 280 달성.
현재 레전더리 마크 25개인가 있는데
화요일이나 수요일까지 빡세게 돌아서 1000야드 구입해서
킹스폴 막차 한번 타볼 생각 입니다.
이놈 때문에 올드 헌터 DLC 라던지
MGS5 TPP+GZ 라던지.
위처3+시즌 패스 구입을 하려고 했는데
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구입도 안하게 되고...
여러모로 지갑을 세이브 해줘서 참 고마워요.
근데 외출 횟수, 수면 시간이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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