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지금은 개껌이지만 당시에는 갓콤으로 추앙받던 캡콤의 갓게임
조작법은 여전히 바이오하자드지만 많은 것들이 추가되었다
4명으로 추가된 개성있는 동료들, 동료들과의 물물교환으로 친목질하기(호감도가 제일 높은 동료는 특정 챕터에서 잠시 플레이어블이 된다), 상점과 돈의 등장(중반 지나면 비중이 사라짐 ㅡㅡ;;),스팀펑크, 고자고간(그 고간이 아닌것 같지만)단테스 등으로 많은 Gay머들에게 사랑을 받았당
바이오하자드의 조작감을 이어받은 께임 아니랄까봐 주인공은 전작의 금성무가 아닌 야구를 사랑하는 야규쥬크박스 아니 야규쥬베이
한화팬들이 롯데팬인 환마들과 세기말 눈병환자 5다 노부나가에 의해 몰살당하자 빡돈 야구쥬베이는 목소리가 딱 봐도 악당 목소리인 엄마에게 "귀귀"신의 힘을 받고 한화팬들을 위해 복수를 하러 간다는 그런 스토5리
전작과 3은 꿈도 희망도 없는 분위기인데 2는 발랄하고 희망찬 분위기이다 마치 성진국스타일 활극을 보는 기분이랄까 신귀무자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전작과 같이 주인공의 얼굴은 실사배우에서 따왔다(故마츠다 유사쿠)배우분이 이미 고인인지라 성우는 다른 분이 했다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동료는 마고이치 다른 놈들은 칼질창질하는데 이놈 혼자만 바이오하자드를 찍는다
뮤직비디오
여담으로 환마의 병기 중 하나가 이순신의 거북선과 똑같아서 논란이 일어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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