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한 바디의 누님.. 아니 아줌마 등장.
어?
진짜 안전한 곳인가!
뭐? 왜? 왜 여기 보는데?
어? 신호?
!!
!!!!
!!!!!!!!!!!
헐..
사람 죽여놓고
느끼고 있음 -_-;
(목 꺾임)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져줌.
(아..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촉)
이늠 이거 순간 느낀것 같은데..
비루한 듣기 능력이지만 여기서 분명 갱뱅 어쩌구 하는 대사를 쳤던것 같은데..
- 중간 생략 -
다시 만남.
쩌는 황금 쌍권총.
아무리 보스라지만 피통 겁나 큼.
체력이 한줄 반 -_-;
중간 쉬는 타임.
그건 반칙 아니냐!!!!!
그럼 나도 반칙 무기.
결정타!
Size does matter라는게 사이즈가 중요하다는 뜻이었구나..
암튼 겁나 큰
그놈을 피하고
덮..
파워 밤!
이늠 이거 아무래도 느끼려고 그러는것 같은데
가장 안전한 곳에서 빼낸 플래시 메모리.
어허 이늠 이거 진짜..
암튼 보스전 종료.
DLC같은게 다 포함된 버전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원래 기본 제공되는 무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쫌 사기적이다 싶은 무기들이 무기고에 널려 있네요.
왠만한 보스들은 그냥 미니건 두어개씩 들고가서 냅다 갈기면 쉽지 않게 잡는듯.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