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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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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23999999 | 잡담 | Nanamin | 56 | 66974 | 2015.01.04 | |
23999998 | 유머 | 타카오 부장 | 198 | 271354 | 2015.01.04 | |
23999997 | 유머 | 생생가득 | 28 | 72138 | 2015.01.04 | |
23999996 | 유머 | Mario 64 | 49 | 201667 | 2015.01.04 | |
23999994 | 유머 | 팬더쒸 | 18 | 48648 | 2015.01.04 | |
23999993 | 유머 | 태기 | 147 | 223304 | 2015.01.04 | |
23999992 | 잡담 | YJSNPI | 7 | 11370 | 2015.01.04 | |
23999990 | 유머 | 팬더쒸 | 87 | 82523 | 2015.01.04 | |
23999985 | 잡담 | 백선인장 | 6 | 11602 | 2015.01.04 | |
23999984 | 유머 | 타카오 부장 | 75 | 137832 | 2015.01.04 | |
23999980 | 잡담 | Nanamin | 15 | 17181 | 2015.01.04 | |
23999978 | 잡담 | 헤르♪ | 4 | 14201 | 2015.01.04 | |
23999977 | 유머 | SMOKY THRILL | 44 | 48581 | 2015.01.04 | |
23999973 | 유머 | 팬더쒸 | 54 | 44550 | 2015.01.04 | |
23999971 | 잡담 | 생생가득 | 4 | 18602 | 2015.01.04 | |
23999966 | 유머 | 다이스키 박보영 | 70 | 171897 | 2015.01.04 | |
23999961 | 유머 | 타카오 부장 | 92 | 124476 | 2015.01.04 | |
23999959 | 잡담 | 뼈 | 11 | 16609 | 2015.01.04 | |
23999958 | 유머 | 숨겨진X폴더 | 84 | 77748 | 2015.01.04 | |
23999955 | 유머 | 영국음식 | 77 | 77818 | 2015.01.04 | |
23999954 | 잡담 | 아키로프 | 6 | 18568 | 2015.01.04 | |
23999953 | 잡담 | Nanamin | 12 | 35761 | 2015.01.04 | |
23999943 | 유머 | Nanamin | 52 | 34074 | 2015.01.04 | |
23999942 | 유머 | 최9성 | 7 | 17590 | 2015.01.04 | |
23999941 | 잡담 | 패천견 | 4 | 11316 | 2015.01.04 | |
23999939 | 잡담 | Swarm | 4 | 13272 | 2015.01.04 | |
23999938 | 유머 | Mario 64 | 26 | 52095 | 2015.01.04 | |
23999937 | 유머 | 타카오 부장 | 28 | 32257 | 2015.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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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직장 생활을 하게되면 돈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딸려옵니다. 일단 경제적 인식이 다르지요. 돈 벌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해서 돈 벌어오는 남편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고뇌를 이해하게 되고요. 긴장을 하고 살기 때문에 몸매 관리를 합니다. 또 여러 정보들을 듣고 재테크에도 눈을 뜨지요. 그런데 꼭 남자들이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진 여성만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가 가정주부라도 정신만 제대로 박혀있으면 오히려 이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능력있는 여자가 아니라면 벌어봤자 큰 차이없으니까요. 집에서 아이 바르게 키우고, 청소 깨끗히하고, 반찬 맛있게 만들면 세상 어떤 남자라도 결혼하려 할겁니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대신 스스로 공부해 가르치고, 아버지가 왜 너랑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없는지 끊임없이 알려주고.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요새는 아침밥을 차려주기도 귀찮아한다지요. 무려 가정주부가 말입니다. 그리고 남편 출근하면 그때부터 다시 처자거나, 홈쇼핑보면서 시간을 떼웁니다. 그리고 스스로 뿌듯해하며 쓸모없는 물건들을 사서 창고에 쌓아두지요. 또 인간은 일을 하고 있지 않으면 자꾸 먹을 것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자꾸 처먹어요. 그러다보면 옆구리살과 배가 나옵니다. 엉덩이도 커지고 허벅지도 굵어집니다. 그래놓고 남편보고 안해준다고 지랄지랄거립니다. 입장을 바꿔봐라. ㅅㅂ 또 그런 여편네들이 모입니다. 그래서 개수다를 떱니다. 그러다보면 경제적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혹해서 어디에 돈 넣었다가 떼입니다. 또 그런 쓸데없는 수다를 떨면서 자식들 교육 경쟁에 열을 올려 쓸데없는 학원에 엄청나게 보냅니다. 그리고 스스로 만족하지요. 아무런 효과도 없는 곳에 아무런 생각없이 보내고 그렇게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공중분해 시킵니다. 그리고 점점 우울증에 걸리지요. 왜냐? 할 일이 없으니까. 남편이 자기에게 관심이 없으니까. 목표가 없는 사람은 우울증에 아주 취약합니다. 직장 다녀보세요. 그런 종자끼리 모여 개수다를 떨 시간이 있나요? 정신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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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몰라 난 10월에 결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엑원이고 플4고 다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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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넌 안생김 이글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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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독도가 왜 나와? 욕을 안할래야 않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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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한국남자들이 기피하는 건 당연한 거죠. 취미생활이고 뭐고 다 없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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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넌 안생김 이글의 요약입니다. | 13.06.28 0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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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부터 세번째까지 뭔가 연결되는 느낌 | 13.06.28 0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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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그렇게 게이가 되는거지 | 13.06.28 07: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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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가미혼남 반다크홈 | 13.06.28 15: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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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몰라 난 10월에 결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엑원이고 플4고 다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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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한국남자들이 기피하는 건 당연한 거죠. 취미생활이고 뭐고 다 없으니깐요. | 13.06.28 1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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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독도가 왜 나와? 욕을 안할래야 않할수가 없네. | 13.06.28 2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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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직장 생활을 하게되면 돈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딸려옵니다. 일단 경제적 인식이 다르지요. 돈 벌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해서 돈 벌어오는 남편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고뇌를 이해하게 되고요. 긴장을 하고 살기 때문에 몸매 관리를 합니다. 또 여러 정보들을 듣고 재테크에도 눈을 뜨지요. 그런데 꼭 남자들이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진 여성만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가 가정주부라도 정신만 제대로 박혀있으면 오히려 이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능력있는 여자가 아니라면 벌어봤자 큰 차이없으니까요. 집에서 아이 바르게 키우고, 청소 깨끗히하고, 반찬 맛있게 만들면 세상 어떤 남자라도 결혼하려 할겁니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대신 스스로 공부해 가르치고, 아버지가 왜 너랑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없는지 끊임없이 알려주고.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요새는 아침밥을 차려주기도 귀찮아한다지요. 무려 가정주부가 말입니다. 그리고 남편 출근하면 그때부터 다시 처자거나, 홈쇼핑보면서 시간을 떼웁니다. 그리고 스스로 뿌듯해하며 쓸모없는 물건들을 사서 창고에 쌓아두지요. 또 인간은 일을 하고 있지 않으면 자꾸 먹을 것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자꾸 처먹어요. 그러다보면 옆구리살과 배가 나옵니다. 엉덩이도 커지고 허벅지도 굵어집니다. 그래놓고 남편보고 안해준다고 지랄지랄거립니다. 입장을 바꿔봐라. ㅅㅂ 또 그런 여편네들이 모입니다. 그래서 개수다를 떱니다. 그러다보면 경제적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혹해서 어디에 돈 넣었다가 떼입니다. 또 그런 쓸데없는 수다를 떨면서 자식들 교육 경쟁에 열을 올려 쓸데없는 학원에 엄청나게 보냅니다. 그리고 스스로 만족하지요. 아무런 효과도 없는 곳에 아무런 생각없이 보내고 그렇게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공중분해 시킵니다. 그리고 점점 우울증에 걸리지요. 왜냐? 할 일이 없으니까. 남편이 자기에게 관심이 없으니까. 목표가 없는 사람은 우울증에 아주 취약합니다. 직장 다녀보세요. 그런 종자끼리 모여 개수다를 떨 시간이 있나요? 정신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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