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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0년 후 여자가 결혼에 안달하는 시대가 옵니다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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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직장 생활을 하게되면 돈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딸려옵니다. 일단 경제적 인식이 다르지요. 돈 벌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해서 돈 벌어오는 남편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고뇌를 이해하게 되고요. 긴장을 하고 살기 때문에 몸매 관리를 합니다. 또 여러 정보들을 듣고 재테크에도 눈을 뜨지요. 그런데 꼭 남자들이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진 여성만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가 가정주부라도 정신만 제대로 박혀있으면 오히려 이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능력있는 여자가 아니라면 벌어봤자 큰 차이없으니까요. 집에서 아이 바르게 키우고, 청소 깨끗히하고, 반찬 맛있게 만들면 세상 어떤 남자라도 결혼하려 할겁니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대신 스스로 공부해 가르치고, 아버지가 왜 너랑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없는지 끊임없이 알려주고.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요새는 아침밥을 차려주기도 귀찮아한다지요. 무려 가정주부가 말입니다. 그리고 남편 출근하면 그때부터 다시 처자거나, 홈쇼핑보면서 시간을 떼웁니다. 그리고 스스로 뿌듯해하며 쓸모없는 물건들을 사서 창고에 쌓아두지요. 또 인간은 일을 하고 있지 않으면 자꾸 먹을 것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자꾸 처먹어요. 그러다보면 옆구리살과 배가 나옵니다. 엉덩이도 커지고 허벅지도 굵어집니다. 그래놓고 남편보고 안해준다고 지랄지랄거립니다. 입장을 바꿔봐라. ㅅㅂ 또 그런 여편네들이 모입니다. 그래서 개수다를 떱니다. 그러다보면 경제적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혹해서 어디에 돈 넣었다가 떼입니다. 또 그런 쓸데없는 수다를 떨면서 자식들 교육 경쟁에 열을 올려 쓸데없는 학원에 엄청나게 보냅니다. 그리고 스스로 만족하지요. 아무런 효과도 없는 곳에 아무런 생각없이 보내고 그렇게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공중분해 시킵니다. 그리고 점점 우울증에 걸리지요. 왜냐? 할 일이 없으니까. 남편이 자기에게 관심이 없으니까. 목표가 없는 사람은 우울증에 아주 취약합니다. 직장 다녀보세요. 그런 종자끼리 모여 개수다를 떨 시간이 있나요? 정신이 있나요?
13.06.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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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몰라 난 10월에 결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엑원이고 플4고 다 끝이야...
13.06.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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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넌 안생김 이글의 요약입니다.
13.06.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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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독도가 왜 나와? 욕을 안할래야 않할수가 없네.
13.06.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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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한국남자들이 기피하는 건 당연한 거죠. 취미생활이고 뭐고 다 없으니깐요.
13.06.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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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도 필요없다 한줄이다 10년뒤의 결혼적령기의 여자들 인실좇 | 13.06.25 1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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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외국으로들 뜨고 있음 인터넷 상으로도 ㅁㅁ 김뿅뿅 하면서 한국여성이 까이는데 여성이 덜 그런 나라를 찾아 떠나고 있음 우리나라는 뉴질랜드와 비슷한 양상을 띈다고 볼 수 있는데 뉴질랜드 여성청인가가 권한이 우리 여성부보다 더 쎄서 남자를 그냥 거의 노예취급을 했음 결과 뉴질랜드 남성이 호주로 도피하고 있는 실정 | 13.06.28 0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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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이 결혼 안해줘서 외국으로 뜬다고 뭐 해결되는 건 아님. 지금 한국 남자들도 한국 여자들 받아주느라 치를 떠는데. 외국 어느 나라 남자가(뉴질랜드 제외) 그런 사고의 여자와 좋다고 결혼 하겠어용... | 13.06.28 1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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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국녀 외국남 이혼율 >>>>>>>>>>>>>>>>>>>>>> 한국남 외국녀 이혼율 | 13.06.28 1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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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에 호주에서 1년정도 살았었는데 호주도 여성권한이 엄청 강하더군요. 여자가 바람펴서 이혼해도 남자가 재산 절반이상을 뺏길정도.. 그래서 법원앞에서 여자를 칼로 찔러버리는 사건이 종종있었답니다. 재판하면 뻔하니까.. 그래서 남자들이 결혼을 안할거고.. 워킹헐리데이 등으로 혼자와서 외롭게 지내는 여자들을 표적으로 많이 삼습니다. 한국, 일본여자들이 많죠.. 중국인들도 많긴하지만 중국인들하고는 친하게 안지내서 잘모르겠고.. 아무튼 그렇게 외로운 여자애들을 실컷 데리고 놀다가 모른척하는경우 많습니다. | 13.06.29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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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들이 외국남자랑 결혼해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애초에 내 것이 아니었기에 집착도 없습니다. | 13.06.30 0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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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으로 떠도 마찬가지지 먹고버릴 대상이지 저 번문처럼 혼인신고 해준다는 보장이 없음 왜냐 마인드나 몸매나 얼굴이나 모든게서양녀에비해 딸림 | 13.06.30 0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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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6.30 1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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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이 필요해요
13.06.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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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넌 안생김 이글의 요약입니다. | 13.06.28 0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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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D ASKY | 13.06.29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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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 13.06.29 2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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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6.30 1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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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으로 떠도 외국남자들이안해주곘지
13.06.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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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첫번째부터 세번째까지 뭔가 연결되는 느낌 | 13.06.28 0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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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모두 그렇게 게이가 되는거지 | 13.06.28 07: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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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독설가미혼남 반다크홈 | 13.06.28 15: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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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베플의 닉네임이 바람직하다
13.06.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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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닼형땜에 추천
13.06.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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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배플내용이 닉을 더럽히는수준인데 지금 스페인 청년실업률 50%찍었는데 인기가 많다니
13.06.2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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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라는건 역설적으로 여성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는 말도 돼서 그렇지 현재 유럽 남자들은 여자 책임 안지려 함 그래서 반대로 여자가 가정 꾸리려하는 경우도 종종있음 그러다보니 지들이 책임감에 지쳐서 마초인 남자를 좋아하게 되는거지 덤으로 스페인 남자 잘생겼고 | 13.06.28 06: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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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충분히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나이든 여자분들 기준이구요.. 평생 호구로 사는 것 보단 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나을듯... 싶네요
13.06.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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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대가 온다해도 나한테 안달하지는 않겠지
13.06.2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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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이네요. ㄷㄷㄷ
13.06.28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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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면 내나이가 아후 ㅋㅋㅋ
13.06.2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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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기타등등에 신음소리 들어가나요 | 13.06.29 2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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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혼인신고도 안하고 가정이루고 애 낳고 사는거 일반적이라니 그럼 미국 프랑스 일본 사람 대부분이 법적으로 사생아란 말임?
13.06.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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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은 모르겠지만 프랑스는 일반적인 것 맞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문제도 있지만 결혼하고 나면 그에 따른 세금을 그냥 동거할 때보다 많이 내야 해서 10년 20년은 기본이고 30년 넘게 살다가 혼인신고하는 커플도 꽤 되죠. 하지만 사실혼 관계와 아이 양육에 대한 법적 보장도 우리나라보다 잘 되어있습니다. 실례로 90년대 후반만 하더라도 세계에서 출산율이 제일 낮은 나라 중 하나로 손꼽혔는 데 국가의 지원 덕에 지금은 그런 말은 쏙 들어가고 없죠. 90년대만 하더라도 프랑스 보면서 우리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했었는 데 지금은 전세역전이죠. 프랑스 출산장려 정책과 지금 우리 나라 출산장려 정책 비교해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 13.06.28 1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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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것 같다는 말은 어느 정도 지식을 좀 갖춘 후에나 해라 좀...하....... | 13.06.29 15: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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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싸가지 보소.... | 13.06.29 2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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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1~2년은 혼인신고 안하고 나중에 하는 사람들 있음 | 13.06.29 22: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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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돈이 형도 그랫는데.. 무도에서 결혼하고 하하가 혼인신고도 안했어??? 하며 놀래던데...ㅋㅋ | 13.06.29 2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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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프랑스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합니다. 유럽 전반적으로 그렇습니다. 일본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애 생기면 결혼은 합니다. 다만 연애를 안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더라고요. | 13.06.29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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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동거는 많이 사라졌고 pacse 라는 제도가 있는데 결혼 안한 커플들은 대부분 이걸 합니다. 결혼하면 생기는 권리를 똑같이 받을 수 있죠. 단지 서류상에 결혼 이혼 기록만 안남을 뿐입니다. 게다가 프랑스는 여성의 남자의존도가 엄청 낮습니다. 우리나라랑은 많이 다르죠. 여자들 무조건 취직하고 우리나라처럼 결혼한다고 일 그만두는일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맞벌이임. 프랑스 여자들이 결혼을 원할거라구요? 택도 없습니다. 지금도 프랑스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는 널렸지만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는 많이 없습니다. 이런얘기 프랑스 신문 보면 흔히 읽을 수 있는 애기임. | 13.07.02 0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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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랑스는 남 녀라고 급여에 차이 두지 않습니다. 차이는 오로지 성과에 따른 급여차이, 학력에 따른 급여차이 (학력이 높을 수록, 일반 대학보다 그랑제꼴 졸업하면 같이 입사해도 급여 달라짐)가 있지만 남자라고 더 많이 주고 그런거 없습니다. 남녀가 같은 학력에 같은 성과를 낸다면 급여에 차이가 없죠. 돈 때문에 남자랑 결혼 하려고 한다? 글쎄요, 물론 우리나라 된장녀 같은 여자도 프랑스에 있겠지만 우리나라에 비교하면 정말 극 소수라고 생각됩니다 | 13.07.02 0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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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외국인여친 작업중인데 미국아가씨임 ㅋㅋㅋ한국여자 좀.....시름 이것저것 끌려댕기고 차없다고 차엿고..ㅠㅠ아 내인생이여...
13.06.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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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아가씨가 의외로 우리나라 아가씨들보다 더 보수적인 경향이 있음.(영화같은거 생각하면 오산) 자립심도 상당히 강한듯. 그런데 독일(유럽)은 좀 이상함. | 13.06.29 2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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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가씨들 의외로 우리나라 아가씨들보다 더 남자 의존적임 데이트할때 여자가 돈 거의 안씀 그렇다고 밥먹을 때싼대가면 안됨 차? 당연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미국여자들이 훨 많음 근데 떡도 결혼 할 사람이랑은 더 잘 안할려고함 | 13.06.30 0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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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여자한테 차이기라도 했나 ㅋㅋㅋ 오늘 힛갤 주제가 너무 확실한데?
13.06.2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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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데요 | 13.06.28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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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이야기 사실입니다. 홍콩 아이랑 연락하고 지내는데요. 22살인데 벌써 결혼 걱정합니다. 25 살 넘으면 노처녀 취급하면서 아예 쳐다도 안본다네요. 게다가 홍콩 남자들도 결혼을 꺼려하고 있어서 쉽게 마음을 줄 수 없다네요
13.06.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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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에 호주에 있을 때 홍콩남자애들한테 이야기 들어보니 정말 홍콩여자들 싫어하더군요.한국이나 일본남자들이 홍콩영화보고 홍콩여자 좋아하는거 이해가 안된다고.. 가사가 반반이 아니라 거의 안한다고... 홍콩영화보면 여자가 요리하는 장면 나오더냐고.. 남자가 요리하거나 무조건 사먹는다고... 자기는 절대 홍콩여자하고 결혼안할거라고들 하더군요. | 13.06.29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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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소리 하는건지 하나도 관심 없지만 난 국제 결혼 할꺼다 딱히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외국여자가 맘에 들어서 집안에도 반대 안하고 3~ 4년 뒤에도 루리웹 할꺼니 그때 소감글이나 올려야겠다
13.06.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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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앞뒤가 안맞는 글인데 정리를 해보자면 1. 세계어디나 남자와 여자의 급여에는 차이가 있고 한국은 특히더 심하다 (여혐 마초들이 인정하지않는 사실중에 하나인데 일단 인정하고 들어감) 2, 그렇기 때문에 세계어디서나 여자들이 남자에게 경제적으로 기대게 되고 한국은 더 심하다. (결국 세계어디나 여자들이 남자능력을 본다는 얘기이고 한국도 그게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얘기인데 이게 결코 백수 여혐들에게 유리한 얘기가 아닌 데?) 3. 결국 대부분남자들의 국제결혼은 매우 소수 제외하고 돈으로 여자를 사오는 건데 여기서 한국여자를 ㅁㅁ이라고 비난할 정당성이 급추락함. 결국은 비싼 한국 ㅁㅁ대신 싼 외국 ㅁㅁ 사온다는 얘기이므로. 그리고 중국 본토여자나 홍콩여자나 남자가 가사하는 걸 요구하는 문화는 별차이 없는 데?
13.06.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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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앞뒤가 안 맞는 댓글인데 일단 까보자면 1. 이 글의 핵심은 【외국의 경우 여성의 권한이 강해졌을 경우 남성이 이렇게 되고 / 한국은 현재 이렇고 앞으로 저렇게 될것이다】 이지 급여 차이가 아니지 글은 똑바로 읽어야지. 2. 정리하는 글에 뜬금없이 백수 여혐이 왜 튀어나오지? 외국은 백수 여협들 이라서 이 꼴이 됐데? (결국 너는 패미라는 뜻이냐?) 3. 이 글은 국제결혼은 언급도 없었고, 남자들은 참고 독신으로 보내라는 뉘앙스인데 이글을 비난할정도 정당성이 급추락함. 결국은 할말이 없어 급여얘기 하다가 국제결혼 가지고 까네? 그리고 홍콩 얘기는 댓글에 명시된 내용인데? | 13.06.28 1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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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론이 갑자기 국제결혼으로 나는지 모르겠네요;; 이 글의 내용은, 남편과 아내가 결혼할 땐 8:2, 이혼할 땐 5:5. 소위 여자의 甲질이 세계적 추세에 따르면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부메랑이 되고 이런 불합리한 여성우월 사회는, 자발적으로 무너지게 되어있단 얘기입니다. 외국녀 사다가 결혼하자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냥 사회를 예측 조망하고 있을 뿐. 다시 말하면 불합리한 여권 신장(결혼할 땐 관습에 따라 8:2의 유리한 구조를 택하고, 이혼할 땐 5:5, 즉 남자에게 불리한 구조를 택함.)은 결국 남자에게 밑지는 장사라는 사고를 팽배하게 해서,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하고 결국 이게 여자의 경제력과 노후에 치명타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가부장 구조가 여자들을 억압한다고 하지만, 사실 까보면 여자는 남자에게 명예와 권위를 주는 대신, 남자는 그만큼 금전적인 부분을 여자에게 돌려줍니다. 사실 까보면 서로 윈윈이죠. 근데 권위도 못 주겠다. 경제력도 내놔라하니까 능력있는 남자들이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한다는 겁니다. 이게 글의 주제인 듯. 단순히 백수면서 여혐 마초들이 "한국녀들 병1신! 니들은 망하게 되어 있다." 하는 저주를 퍼부으며 정신승리 딸딸이를 치는 글이라고 매도해 보기는 좀 그렇죠. | 13.06.28 1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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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펙트임. 캐나다에 있던 시절 알콩달콩 살던 제가 알던 부부중 5할 이상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식하구요 친인척들에게 당당히 알리고 몇년간 탈없이 삽니다. 근데 절대 도장찍으려 하지 않는다는거.. | 13.06.28 13: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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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급여차이가 큰이유가 반은 제도탓이고 반은 여자탓이라는데 그들이 진짜 자의에 의해서 나간다고생각하는거면 님은 진짜 회사 생활안해본거네요. . 육아휴직쓰고들어오면 온갖눈치며 아예 육아휴직쓰기전에 퇴직서 받게 만드는게 회사의 상사 또는 회사분위기인데 그게 남자들이 주를 이룹니다만. | 13.06.29 0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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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글 보시면 육아휴직이 보편화 되어 있고 사회적으로도 인정하는 선진국에서도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야기라 우리나라는 아직 의식도 선진국 만큼 되지도 않았기에 저런 일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라는 이야기겠지요. | 13.06.29 2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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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whowander / 애초 한국여자랑 결혼 안하는 사람을 '백수' 들 밖에 없다는 걸로 전제를 놓는 멍청한 실수를 저지름 | 13.06.29 2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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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브래드 피트도 졸리랑 결혼안하고 살고 있다는...
13.06.2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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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중국 홍콩도 우리나라 드라마때문에 오히려 가부장적 풍습이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다던데 ㅋㅋ
13.06.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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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포탈좀 열어주세요~~ 저기 달려있는 댓글좀 보고싶네요 ㅎㅎㅎ
13.06.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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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315721367 | 13.06.28 1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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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서류 없어도 사실혼이라고 분할되지 않음?
13.06.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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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주마다 사실혼이 인정되는 주들이 있습니다. | 13.06.28 09: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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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나라의 경우 사실혼이든 합법적 절차를 받은 결혼이든 이혼 후 재산분할에 서구 만큼 드립다 쳐맞지는 않거든요. 기존 명의자 우선으로 하며 결혼기간 형성된 재산에 대하여만 분할이 가능하며 그것 또한 자신이 얼만큼 재산형성에 도움을 주엇고 어느정도의 지분이 되느냐도 자신이 직접 밝혀야 하기때문에 .. 미국 캐나다는 그딴거 없습니다. 특히나 여자가 경제적 자립이 불가능한데 이혼을 한다.. 그럼 남자 재산은 거덜나지요. | 13.06.28 1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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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0년 뒤면.. 30대 후반이네. 더더욱 결혼 안해야지 ㅎㅎ
13.06.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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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생각해보고, 주위를 둘러보면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결혼한 사람들에게 대단한 메리트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나요? 헬게이트를 연 것처럼 느껴지는 건 나 뿐인가. 물론 여자가 공무원이라던지, 선생이라던지하면 괜찮지요. 하지만 결혼과 동시에 직장을 그만두지못해 안달난 여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디든지 예외가 있듯이 여자가 평생을 다닐 수 있는 직장 혹은 직종에 종사한다면 결혼은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구요. | 13.06.28 0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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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미국 캐나다 유럽애들이 이러합니다. 애초에 남자가 가지는 아주 당연한 가치관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애들 요즘 퍼지는 결혼은 동거 좀 하다가 사람을 알고 도장찍는데 좋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의 근원이 어디냐면요.. 서구권남성의 결혼 가치관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경우 재산분할에 접점이 크게 없어서 감이 안올뿐이지 서구권의 경우 남성의 생존권이 달린 큰 문제이니다. 10년간 번걸 여자 하나 잘못 만나서 날린다? 근데 그 여자는 내 재산가지고 잘 먹고 잘산다? | 13.06.28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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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으로 봐도 거품경제 끝난지 지금 5년 10년후면 침체기 15년이란건데 대충 경제침체 15년이면 저런상황 벌어지는거 맞음 남자의 신장이 여권된다기 보다 대다수의 남자들은 결혼해서 먹일 능력이 없는거임 그래서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게 되는거고 여성들도 어쩔수없이 일하게 되는데 남자도 힘든 사회생활 여자가 더 힘들겠지.. 근데 결혼에서 대한 갈증인 남성보다 여성이 더욱 극심하니 여자들이 결혼을 못하니 더더욱 결혼에 갈망하게 되는거고 동거라도 좋으니 사랑받고 같이 살기 원하는 그런 시대가 된다는거임 별로 어려울것도 없음 역사적으로도 전쟁후에 남자 숫자가 줄어서 마초즘이 강대하게 된게 주기적으로 일어났듯이 현대는 전쟁=경제니깐 나라게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대다수 남성이 확죽어서[경제적으로] 살아남은 남자들은 강대하게 된다고 보면 되는거임 물론 전제조건이 10년후에 결혼해서 먹일 능력되는 사람이란거임 애초에 자기 밥벌어 먹기 살기 힘든사람은 저기에 논외 | 13.06.29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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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몰라 난 10월에 결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엑원이고 플4고 다 끝이야...
13.06.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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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ㅋ | 13.06.28 1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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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한국남자들이 기피하는 건 당연한 거죠. 취미생활이고 뭐고 다 없으니깐요. | 13.06.28 1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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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게 횽님들이 생각나는 댓글...ㅠ_ㅜ | 13.06.28 15: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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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는 벌써부터 플4 노래부르고 있고 라오어는 언제사냐고 자꾸 체근함 | 13.06.28 1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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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면 되죠 뭐. ㅎㅎ 축하드립니다. | 13.06.29 2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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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원이고 플4고 끝이야... 에서 절규가 느껴짐 ㅋㅋㅋ 근데 저게 행복한 비명이야 진짜 비명이야? | 13.06.29 2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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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비명이죠.. 그래도 결혼은 축하드려야죠. | 13.06.29 2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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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비상금을 챙겨 놓으세요 ㅎ | 13.06.30 1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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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드립니다. ㅎㅎ | 13.06.30 15: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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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결혼한다해도 한국여자랑 결혼할 생각 거의 없다 진짜 !!! 일본여자 ㄱㄱ ㅋㅋㅋ
13.06.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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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본 여자가 눈 앞에서 당당하게 '독도는 일본땅'을 외쳐도 그리 말씀하실 수 있나요?? | 13.06.28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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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독도가 왜 나와? 욕을 안할래야 않할수가 없네. | 13.06.28 2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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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ㅋㅋㅋ 독도드립 | 13.06.29 08: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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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댓글의 목적은 순수하게 분란 조장이구만. 난 이렇게 일어나지도 않은 일 가지고 남을 약올리면서 속으로는 고소해하는 시꺼먼 속마음 가진 사람이 제일 싫더라. 완전 자기 좋자고 남 골탕먹일려는 놀부 심뽀로 가득찬 배려심 부족한 인성이 덜 된 인간. | 13.06.29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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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만나는 일본분들이랑 이야기하면 독도는 별신경도 안씁니다. 다만 정치쪽에 발조금이라도 담구고 있는 교수님이나 고객사 간부분들이 더 심하더라구요. | 13.06.29 2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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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젊은 여자들은 대부분 외국문물에 개방적이고 진보성향입니다. 따라서 그런일은 왠만하면 없음. 장인어른될 노인네가 극우일수는 있겠지만. | 13.06.29 2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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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미친 독도드립이 아니라 실제 내 친구 일본여친이 진짜 그랬어요 독도가 꼭 한국땅이라는 증거 있냐고, 그 이야기만 나오면 표정 싹 굳어져서 친구가 그쪽이야기는 안꺼냈다고 하는데, 어느 여자냐에 따라 다른거에요. | 13.06.30 1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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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루리웹클라스 역시 마초의 선두를 달리죠 여자는 결혼이 필수선택지가 아닌지오래인데 남자는5에4은 결혼생각하는게 유갤감?
13.06.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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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지막에 유부남유혹이란부분에서 소설냄새안남?ㅋㅋㅋㅋㅋㅋㅋ독신여성의 가정파괴?판타지시네 존나 일본상업지세요? | 13.06.28 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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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MBC 컬투의 베란다쇼에서 "간통죄 폐지"라는 주제로 한번 나온 이야기가 있는데 왠 여자가 유부남들 존나 꼬셔서 이짓저짓 하고 임신 까지 해버렸는데, 유부남 아내들이 그 여자를 족치려고 했는데, 사실 임신한게 누구 자식인지 알아내면 안된다고 하고 여편네들 꼬리 내리고 임신한 여자 win 왜? 만약 그 유부남들 꼬신 여자가 유부남들 중 ㅅㅅ해서 그 자식이 친자인지 확인이 되면 법적으로 그 아이도 같이 키워야된다고 여편네들이 다들 친자확인을 꺼려함. 이런 케이스가 있는데 소설 냄새는 무슨 소설 냄새 ㅋㅋㅋ 저건 심리학적인 예시를 들고 있는거에요 지금 그냥 | 13.06.28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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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야 설에 고향 내려가면 결혼 언제할꺼냐고 묻는 친척들이 얄미운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고 싶어도 못하는 여자 많다 | 13.06.29 0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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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사스가 닉값하네. 땅끄 일베에서 오셨어요? 다른 사이트에서 쓴 글도 마치 루리웹에서 나온거 처럼 말하는 꼴통보소. 여자가 결혼이 필수는 아니지. 30살이 넘어가면 주변에서 압박도 심해지고 친구들 하나 둘 결혼하면 필수가 아니구나 생각 잘도 하겠다. 남자 5에 4는 결혼생각하지. 자기보다 나이 훨씬 어린애로. | 13.06.29 0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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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상을 모르시네요.. 결혼정보업체 먹여살리는게 여자들인건 아시나요.. 여기서 여성혐오글 보면서 마초혐오만하지 마시고 밖에 나가서 실제 남자도 만나보시고 그러세요 | 13.06.29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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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서 실제 좋은남자들 많이만나고있단다. 그리고 내 닉은 몬헌 티가렉스한테서 끌고온건데 급 티거탱크인지뭔지 일베드립치니까 어이가없구나 ㅋㅋ그래 그렇게 아 여자들은 다 남자들이랑 못만나서 안달났어 이러고 외국여자판타지ㄱ가지고살렴.. 오프라인에서 여기사람들같은 꼴마초가 내주변에 없다는게 행복하구나 루리웹의 재발견? | 13.06.29 2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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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자 판타지는 아니고.... 일본 여친 2번, 프랑스 여친 1번, 캐나다 여친 1번 사겨봤는데, 사귀면 사귈수록 한국 여자는 out of 안중 되는게 현실. | 13.06.30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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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2. 글쎄요 필수선택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보셔야죠. 특히 우리나라엔 TigA-티가님 당신만 있는게 아니라서.. 3. 소설이라기 보다 보편적인 사회현상인것 같은데요.. 머지 않은 우리나라의 현실로 생각하는 것도 영 불가능 한 것 같지도 않구요. 4. 어떻게든 말년이 외롭지 않으려면 결혼을 생각하게 될 겁니다. 어떤 방향으로든요. | 13.06.30 0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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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A-티가/열올리실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누가 유리하고 누가 불리하던 설사 그것이 진실 또는 거짓이라 하더라도 결혼할 사람은 하고 못할 사람은 못하잖아요? TigA-티가님 말대로 주변에 괜찮은 남성분 계시면 그런 분들과 알콩달콩 좋은 연애하시면서 사시면 됩니다. 결혼도 하시고. 자녀도 가지시고. 살림도 늘려나가시면서 행복도 느끼시고. 그리고 세상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TigA-티가님은 TigA-티가님 세상에서 지금처럼 행복을 느끼시면 되는거에요.^^ | 13.06.30 04: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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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뭐라고 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 13.06.30 1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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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직장 생활을 하게되면 돈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가 딸려옵니다. 일단 경제적 인식이 다르지요. 돈 벌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해서 돈 벌어오는 남편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고뇌를 이해하게 되고요. 긴장을 하고 살기 때문에 몸매 관리를 합니다. 또 여러 정보들을 듣고 재테크에도 눈을 뜨지요. 그런데 꼭 남자들이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진 여성만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가 가정주부라도 정신만 제대로 박혀있으면 오히려 이것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능력있는 여자가 아니라면 벌어봤자 큰 차이없으니까요. 집에서 아이 바르게 키우고, 청소 깨끗히하고, 반찬 맛있게 만들면 세상 어떤 남자라도 결혼하려 할겁니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는 대신 스스로 공부해 가르치고, 아버지가 왜 너랑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없는지 끊임없이 알려주고.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요새는 아침밥을 차려주기도 귀찮아한다지요. 무려 가정주부가 말입니다. 그리고 남편 출근하면 그때부터 다시 처자거나, 홈쇼핑보면서 시간을 떼웁니다. 그리고 스스로 뿌듯해하며 쓸모없는 물건들을 사서 창고에 쌓아두지요. 또 인간은 일을 하고 있지 않으면 자꾸 먹을 것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자꾸 처먹어요. 그러다보면 옆구리살과 배가 나옵니다. 엉덩이도 커지고 허벅지도 굵어집니다. 그래놓고 남편보고 안해준다고 지랄지랄거립니다. 입장을 바꿔봐라. ㅅㅂ 또 그런 여편네들이 모입니다. 그래서 개수다를 떱니다. 그러다보면 경제적 개념도 없는 상태에서 혹해서 어디에 돈 넣었다가 떼입니다. 또 그런 쓸데없는 수다를 떨면서 자식들 교육 경쟁에 열을 올려 쓸데없는 학원에 엄청나게 보냅니다. 그리고 스스로 만족하지요. 아무런 효과도 없는 곳에 아무런 생각없이 보내고 그렇게 남편이 벌어오는 돈을 공중분해 시킵니다. 그리고 점점 우울증에 걸리지요. 왜냐? 할 일이 없으니까. 남편이 자기에게 관심이 없으니까. 목표가 없는 사람은 우울증에 아주 취약합니다. 직장 다녀보세요. 그런 종자끼리 모여 개수다를 떨 시간이 있나요? 정신이 있나요?
13.06.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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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구구절절 바른말이네..ㅊㅊ | 13.06.28 1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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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천할려고 로그인한건 정말 루리웹 4년만에 처음 ;; | 13.06.28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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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 13.06.28 16: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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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ㅊㅊ | 13.06.28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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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글이다 | 13.06.28 17: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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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에서 우러나는 진국이내요. ㅋㅋㅋㅋ 확실한건 주변아줌마들이랑 친해지면 그냥 가정은 절반쯤 끝났다고보면 됩니다. 결혼하면 절대로 동네아줌마들이랑 못놀게 해야합니다. 나쁜거만 보고배워요. | 13.06.28 1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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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어머니를 존경함... 아버지가 사업하다 몇개 말아드셨는데 어머니께서 고생하셔서 일하고시고 그리고 사족하나 달자면 어머니는 일하다가 몸이 망가지셨음... 꼭 먹어서 망가지는분만 계시는건 아님... 이런거 보면 남자들이 어머니같은 여자를 원하는게 진짜 여자들한테 하는 최고의 칭찬인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 같음. | 13.06.29 2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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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힘내세요 ㅠㅠ 명필이었습니다 | 13.06.29 2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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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잘못만나셧네. 그리고 너무 비약이 심한게 애들키우는게 그냥 냅두면 알아서 크는줄 아시나보네요. 옆에서 보기에도 애 키우는거 무지힘들어 보이던데 그건 쏙 빼놓고 자기 마누라가 그저 놀고먹는 돼지마냥 비유를 해놓으셧는데 참 안쓰럽네요. 가정에 관심이없어서 이러는것처럼 보이기도하고. | 13.06.29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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