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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학교 폭력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JPG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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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 줄 월급으로 그냥 학교랑 학교근처 골목길에 카메라 쳐박아두고 한놈씩 감빵보내면되
14.02.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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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면 더 준비를 철저히 하던가, 하지를 말아야...
14.02.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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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fON7jhCC-4I 아줌마들 딴일한다고 전부 통화거부로 돌려놈~ㅋㅋㅋ
14.02.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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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흔한 학교폭룍 해결방법★ 1. 숨긴다 2. 회피한다. 3.선생이 해결을 못한다 중간에서 우왕좌왕한다 4.선생이 불러서 "당하는 너도 문제가 있어 알겠어?" 5. 피해자와 가해자를 대면시키고 "너네 친하게 지내! 악수해 어서! 알았지?"
14.02.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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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냐? 아주 그냥 자기 뇌세포 속까지 쓰레기인걸 자랑하고 있네.
14.02.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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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널 왕따시키러 가겠다
14.02.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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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14.02.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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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이 년이?
14.02.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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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ㅋㅋㅋㅋㅋ 신한 카드 털리고나서 그럼 니것도 털어줄까? 할년이네 ㅋㅋㅋㅋ | 14.02.12 1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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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랰
14.02.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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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비리가 많으니까 없애고, 군대도 삽질만 하니까 없애자고 하세요~ | 14.02.11 0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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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레알 ㅅㅂ 사교육비는 사교육비대로 들어가고 사교육을 못 줄일꺼면 공교육을 없에야 애새끼들도 편함요즘 학부모들 학원,과외하면서 학교는 뭐하러 보내는지 몰라 | 14.02.11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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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없에면 왕따가 없어질까? | 14.02.11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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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없애야 된다는 말이 완전히 틀린 말도 아닙니다. 애들을 감옥의 죄수마냥 학교에 잡아두고 새벽부터 밤까지 가르친다 지만.. 그것이 교육의 효율로 반영되는 것도 아니고.. 되려 애들 시간낭비 + 인성이 X 같은 망나니를 만들어 버리는게 한국의 학교니.. 차라리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봉사활동이나 예체능 관련 등등,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선택권을 준다면 학교에서 애들끼리 투닥거리며 왕따시킬 기회도 없겠죠. | 14.02.12 0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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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따돌림 당하는 건 한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나 일어나는 현상임. 한국이 조금 심할진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학교를 없애요? ㅋㅋㅋㅋㅋㅋㅋ | 14.02.12 1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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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저도 지금 이 썩어빠진 학교는 뜯어고쳐야한다거 생각합니다 | 14.02.12 1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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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112가 더 나음
14.02.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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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러나?
14.02.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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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 존나 쉽지
14.02.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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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런 왕따당하던 사람들은 매사에 부정적이기 쉽기때문에 상담하는사람도 쉬면서 충전을 해야되는데 열몇명으로 돌려대니 제대로된 상담이 불가능함
14.02.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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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면 더 준비를 철저히 하던가, 하지를 말아야... | 14.02.10 0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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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만들지 말던가 있으나 마나 하는거 있으면 못해 제대로 구실도 못하는데..국민들 세금이나 축이나 내고.. | 14.02.10 1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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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면 애초에 때려쳐야지? | 14.02.12 0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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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14.02.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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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 줄 월급으로 그냥 학교랑 학교근처 골목길에 카메라 쳐박아두고 한놈씩 감빵보내면되
14.02.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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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상담전화 117보다 스파르탄 117한테 맡기는게 확실함
14.02.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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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청소년상담센터 전국에 있던데 가서 상담받는게 나음
14.02.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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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ㅋㅋ
14.02.1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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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 14.02.10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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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레알? | 14.02.10 1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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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면 거의 "게임오버"네요. | 14.02.11 0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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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잡것들이네. | 14.02.12 1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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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낸 세금을 저딴 쓰레기 같은 공무원한테 봉급으로 준다고 생각하나 화가 치밀어 오른다
14.02.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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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인간은 이름 , 신원 까밝히고 이 나라에서 밥쳐먹지 못하도록 아주 뿌리를 뽑아야함.
14.02.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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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fON7jhCC-4I 아줌마들 딴일한다고 전부 통화거부로 돌려놈~ㅋㅋㅋ
14.02.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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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저게 청소년 상담원인가.. 에라이
14.02.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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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들 자질도 문제지만 근무하는 수가 6명밖에 없는게 제일 큰 문제... 방송 나가고 지금은 좀 늘렸을라나...
14.02.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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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에서 운영하는건가??
14.02.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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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가 다른 대한민국 공무원 ㅋㅋㅋ
14.02.1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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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공무원...맞나요? 그냥 상담 자격증 대충 딴 애들 고용해다가 앉혀 둔거...참...개판이다.
14.02.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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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 ㅋㅋ
14.02.1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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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해랑 존중이 없으니까 지일 아니라고 대충 대충 때우는 겁니다. 저런 부류는 제대로 이지매 당해봐야됨
14.02.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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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ㅁㅁ당했어요.. 도와주세요.. -극복하려면 타인을 ㅁㅁ하시면 되요!
14.02.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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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청소년 상담학과 학생으로서 부끄럽다. 우리 2,3학년 생들도 저따구로 상담하진 않을텐데 대체 뭐하는 년들을 저기다 쳐박아 둔거여.
14.02.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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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이년! 월급도둑이 여기있구나!!
14.02.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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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가
14.02.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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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국정이 저따구임 레알 ㅡㅡ 미친것들이지 저돈으로 cctv 다는게 더 효율적이라니깐 레알
14.02.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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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반도...
14.02.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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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흔한 학교폭룍 해결방법★ 1. 숨긴다 2. 회피한다. 3.선생이 해결을 못한다 중간에서 우왕좌왕한다 4.선생이 불러서 "당하는 너도 문제가 있어 알겠어?" 5. 피해자와 가해자를 대면시키고 "너네 친하게 지내! 악수해 어서! 알았지?"
14.02.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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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은 정말 맞는거 같네요, 중딩때 반이 교무실 근처에 있고 수업전에 나눠줄 자료 미리 가저가는 심부름 많이했는대 왕따당해서 신고했다는 놈옆에 가해학생 불러와서 서로 화해해! 하고 이제 가보라고 하던거 보고 진심 알고저러는 건가 모르고그러는건가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에 훈훈하게 화해하진 않았을거라 확신하는건 그학생이 그후에도 웃고다니는 걸 한번도 못봤습니다. | 14.02.12 0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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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기면 각계 전문가로 테스크포스를 만들어 대안을 내놓고, 거기서 나온 여러 대안을 서로 교차검토해서 대안을 만든후 그걸 실행에 옮겨야 할 텐데, 문제가 생기면 대충 예산 잡고 예산에 맞춰서 구색 맞추고 여기저기 사람, 자원 끌어다 폼만 잡으니 저꼴이 나지... 그리고 다음 해에는 예산을 투입했으나 효용이 없다며 삭감. 저 상담원들도 문제지만, 근본적으로는 윗대가리들이 전혀 생각이 없는게 더 큰 문제임. 저렇게 대충 돈써서 상담전화 돌리면서 우린 할만큼 했다 이러고 치우잖슴. 답글 달기
14.02.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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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조폭해결사들한테 돈주고 왕따해결시켜달라고 하는게 훨낫지
14.02.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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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1학년때 왕따 가해자였는데 피해자한테 뭐 문제가 있다 이런거 다 개소리.. 가만히 있다가 뒤돌려 차기 한번 하고 왠지 내가 멋져보여 도시락에 오줌을 싸놔. 맛있게 먹네?? 재밌음. 등에 방구탄을 넣고 터트림. 미칠라고 그러는데 웃김 뭐 대응을 안해서 왕따 당한다 그런거 없음...개기면 더 때리는거임. 그냥 악의를 갖고 왕따시킨다기 보다 그냥 심심풀이 그정도 뭐 결국은 1학년 말에 그 당하던 애 삼촌이 경찰이라 학교 오고 정학 먹고 전학가고 그랬는데 내 생각엔 폭력을 동반한 왕따는 증거 잡고 고소하는 방법밖에 없음...선생들은 학교 이미지를 고려해 절대 공개 안하거든 뭐 은따라면 좀 답이 없지만
14.02.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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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냐? 아주 그냥 자기 뇌세포 속까지 쓰레기인걸 자랑하고 있네. | 14.02.11 2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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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치킨 (zmfhtm****) 중학교1학년때 왕따 가해자였는데 피해자한테 뭐 문제가 있다 이런거 다 개소리.. 가만히 있다가 뒤돌려 차기 한번 하고 왠지 내가 멋져보여 도시락에 오줌을 싸놔. 맛있게 먹네?? 재밌음. 등에 방구탄을 넣고 터트림. 미칠라고 그러는데 웃김 뭐 대응을 안해서 왕따 당한다 그런거 없음...개기면 더 때리는거임. 그냥 악의를 갖고 왕따시킨다기 보다 그냥 심심풀이 그정도 뭐 결국은 1학년 말에 그 당하던 애 삼촌이 경찰이라 학교 오고 정학 먹고 전학가고 그랬는데 내 생각엔 폭력을 동반한 왕따는 증거 잡고 고소하는 방법밖에 없음...선생들은 학교 이미지를 고려해 절대 공개 안하거든 뭐 은따라면 좀 답이 없지만 | 14.02.12 01: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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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은 양반들이 나라를 좀먹지 ㅇㅇ 꼴통에 남아있는 자랑거리가 이것밖에 없었냐 | 14.02.12 02: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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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충고 맞는 말이죠. 오히려 반반치킨님 처럼 가해자가 진실을 말하는게 왕따 줄이는거에 더 도움이 됩니다. 반반치킨님일 경우 확실하게 그 당시에 그게 큰 잘못이라는 인지가 없었기 때문에 한 행동이고 사실 대부분의 가해자가 하는 이유도 딱 그정도 수준입니다. 오히려 해결법을 더 잘 알려주는 좋은 말씀이라고 보입니다. 즉 고소가 답이다. 그리고 말씀대로 무슨 대응 어쩌구 완전 개소리 맞죠. 개기면 더 때리면 된다고 생각할께 뻔한거 맞죠. 대부분 반에서 짱먹거나 그룹이 있는애들이 왕따를 주도하는데, 왕따 혼자서 저항해봤자 더 많이 맞는것 밖에 없죠. 맞는 말씀하셨습니다. | 14.02.12 0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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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사니 니가 쳐마시는 공기가 아깝다 | 14.02.12 09: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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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 한번 쳐 먹어봐야 정신차리려나. | 14.02.12 0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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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게 말하는 꼬라지가 완전 사이코패스 새끼구만 한번 신상털리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 14.02.12 0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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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거나 그런 목적으로 하는 말씀이 아닌것 같은데.. | 14.02.12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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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관련 자격증이 있나 의심스럽네 그냥 낙하산 보직 아닌가?
14.02.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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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를 당하고 있는데 널 왕따 시킨 애들을 왕따 시켜보라고? 제 정신 이냐....?
14.02.1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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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 박혔으면 저딴 말 안튀어나올텐데..
14.02.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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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들을 세금내고 월급을 준다니...참 이나라도 막장이다..
14.02.1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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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정말로 상담사가 많이 부족하다더군요. 한 상담사가 2~3학교를 커버해야한다니...상담사도 죽어날듯...
14.02.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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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가 부족한게 이해가 가는데 저런 응대는 욕먹어야 할 일이잖아요. | 14.02.11 08: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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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개솔을 지껄이는데 고작 그런이유로 실드쳐질거라 생각하는 댁의 사고방식이 우습다 | 14.02.12 09: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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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자만 보호하는 청소년법만 뜯어고쳐서 빵에 쳐보내면 훨 줄걸
14.02.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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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저딴식으로 하고 월급 처먹는 사람이 있구나 ^^
14.02.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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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상담할 자격 자체가 없어보임..
14.02.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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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년들 이쪽 관련 전공자도 전혀 아닌거 아니야?
14.02.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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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줌마들 모아 놓은듯 | 14.02.12 11: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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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년들 진짜 어이가 없네
14.02.1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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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폭탄 낭비의 전설 여가부에서 만든 부서 답다.경찰에서 만들었다는데 여가부가 손 빌려줬다지.
14.02.1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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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바 욕나온다.. 쳐죽일 놈년들.
14.02.1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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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쉬지마라 공기도 아깝다 ㅁㅁ들아
14.02.12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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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돌아가는 꼴 보면 이상한 일도 아니지 ^오^)
14.02.1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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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 보통 자격증 있는 전문가 보다 자원 봉사자가 대부분이라지요. .
14.02.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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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은 했는지 몰라도 봉사는 아니네요. 자원민폐라고 이름을 바꿔야. | 14.02.12 08: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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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는 개뿔 저런 꿀보직에 누가 자원봉사자를 앉혀놓습니까? 당연히 낙하산이지 | 14.02.12 09: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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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담원은 몇일 잡아다 뒤지게 패서 직접 경험하게 해줘야 할거 같네요
14.02.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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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이 자원봉사자라면 자진해서 그만두는게 맞는거고,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이라면 근무태만으로 목을 베어야지.
14.02.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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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이 고작 6명;;
14.02.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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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새끼들이 117이라니 치프 모독이다
14.02.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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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담사 문제도 문제지만, 그 이전에 상담사 숫자가 너무 적은데? 그냥 이건 윗대가리들부터 까여야됨
14.02.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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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구만 저게 어디가 청소년 상당원 할 말이냐
14.02.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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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운영이라는게 그런면이 있습니다. 각 지역별로 상담실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곳이 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곳이 있는데,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남들이 뭐라하든 자신들이 직접 움직이는 편이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곳은 생색만 냅니다. 제가 노인복지라 분야는 다르지만, 컨트롤 하는 입장에서 보면 이 비율은 대충 반반입니다. 적극적으로 나서는데야 그냥 그 지역의 지역사회복지 협의체 등에서 알아서 잘 시행하고 있겠지만, 적극적이지 않은 곳은 주로 시청/군청급의 자치단체에서 설치하라고 하면 가뜩이나 다른 일 많은 복지관 같은데에 떠넘겨서 어영부영 하게 만드는 편이에요. 잘하고 있는 지역을 보면, 재정이 풍족한 곳 보다는 오히려 낙후되어서 기본적인 서비스에 대한 복지사들의 인식이 깨어있는 곳이 좀 더 좋습니다.
14.02.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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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받은 새끼도 왕따 꽤나 시켜본적 있나보네 ㅉㅉ
14.02.12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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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에 상 자도 모르는 사람이 상담하네
14.02.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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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이 사카모토입니다만 을 봤나보다
14.02.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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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안그르든대
14.02.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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