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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 ■ [MSX] 요술 나무 (Magical Tree, マジカル ツリー)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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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1163 | 댓글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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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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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요술나무... 양배추 인형... 왕가의 계곡... 진짜 좋아했었는데...
14.03.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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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머지않아... 코나미의 남극탐험, 몽대륙 포스팅을 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ㅅ^*
14.04.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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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랩틱님^^b 그리고 감사해요. 추억을 떠올려 주셔서.. 추천 콩!!
14.03.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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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재믹스) 코나미의 대표적인 추억의 게임이죠... 추천 감사합니다~(^ㅅ^* | 14.03.31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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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이 정말 아직도 생각나는 게임이네요
14.03.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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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코나미의 다른 게임들도 기억에 남는 게임들이 많은 것 같아요~(^ㅁ^;; | 14.03.31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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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요술나무... 양배추 인형... 왕가의 계곡... 진짜 좋아했었는데...
14.03.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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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사의 대표적인 3대 게임을 나열하셨군요... (^ㅍ^* | 14.03.31 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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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히데오의 남극탐험까지 더하면 더하면... | 14.04.07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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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머지않아... 코나미의 남극탐험, 몽대륙 포스팅을 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ㅅ^* | 14.04.07 16: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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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계곡 초딩때 15000원에 짝퉁팩샀던 기억이 있네요. 그후로 부모님한테 걸려서 컴뺏김. | 14.04.21 1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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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컴퓨터는 게임 외에 베이직... 또 이렇다 할 만한 무언가가 없었는데... 안타깝네요~(ㅠㅅㅠ | 14.04.21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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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추억의 요술나무~!! ㅡ.ㅜb 팩 일러스트가 너무 귀엽고 좋네요~ 어린 시절, 정말 많이 재밌게 했지요~ 저도 엔딩 신을 접하지 못한 많은 유저들 중 한명입니다~ ^ㅡ^a 이렇게 랩틱님의 포스팅을 통해 엔딩 신을 보게 되니 신기하네요~ ^ㅡ^; 중간에 빨강 재믹스를 보고, 잠깐 탄식과 함께 어린시절 생각이 납니다.. ㅜ.ㅜ 언제나 상세하고 재밌고 추억 돋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ㅊㅊ~!! P.S : 브금, 오 브레네리..스위스 민요, 일본어로 부르고 있는거 맞지요? 제 귀가 잘못된거 아니겠죠? ^ㅡ^;;
14.03.3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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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은근히 엔딩을 못 본 이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BGM은 일본어로 부르는 스위스 민요 맞습니다. 잘못된 거 아닙니당~ 흐흐.. 외국인 노동자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ㅅ^* | 14.03.31 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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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면을 본 기억이 있는데.. 엔딩을 보긴 본 것이었구나.. - _-;;
14.03.31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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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면을 보셨다면... 엔딩을 보신 것 맞겠네요... 아니면 혹시.. 웹에서 본 기억이라면? ㅎㅎ(^ㅅ^;; | 14.03.31 0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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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와- 이런 레어하고도 초 레어한 게임을 볼수가 있어서 눈이 정말 호강합니다 ㅠ_ㅠ 재믹스와 요술나무라니!! 추천을 쏟아붓고 싶지만 루리웹 특성상 그것은 불가능하니 추천 하나로 ㅠㅠ!!! 정말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4.03.3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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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핑크핑크팬더님 감사합니다...(^_^* 요술 나무는 재믹스 게임을 떠 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향수가 어려있죠~ | 14.03.31 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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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재믹스와 요술나무! 대우에서 재믹스가 출시되었을때 어머니가 대우대리점을 운영하고 계셨기에 최초로 접한 게임기가 재믹스 였습니다. 다만 저런 별도의 재믹스가 아닌 tv 자체에 재믹스가 내장되어있는 거였습니다. 브라운관 오른쪽편에 팩을 꼽을수 있는 슬롯과 그 아래에 조이스틱 2개를 연결할 수 있는 슬롯이 있었죠. 재믹스를 가지고 있던 친구들이 저에게 팩을 주면서 다른걸로 몇일만 바꿔달라고 해서 대리점 들락거리다가 나중에 어머니한테 뒤통수 몇대 맞던 훈훈한(...) 기억이 납니다 -_-
14.03.3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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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라푼챌님의 어릴 적 재믹스 보유 친구들은 좋은 환경였네요... 공짜로 팩 교환이 가능했으니 말이죠. 하핫~(^ㅍ^* | 14.03.31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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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TV는 대우에서 출시한 슈퍼보이라는 모델입니다. (재미나의 짝퉁 슈퍼마리오와는 무관)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hobby/312/read?articleId=7866049&bbsId=G005&itemId=110 | 14.03.31 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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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모델은 기억하고 있었지만... 명칭이..." 슈퍼 보이 "라는 것을 지금 처음 알게 되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ㅅ^* | 14.03.31 1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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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언제나처럼 추천부터!!! 당시의 물건들을 이토록 수집해서 보여주시는... 암튼 항상 감사드립니다!!! (언제 그 시절 게임들의 패키지같은 것을 보겠냐구요...T.T)
14.03.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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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님.. 항상 감사합니다. 추억을 공유하는 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_^;; | 14.03.31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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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나무 잘봤습니다. 간판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추천
14.03.3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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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별 말씀을요~ 메가롬팩님, 대문 이미지가 맘에 드셨음 좋겠네요~(^ㅍ^;; | 14.03.31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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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 게임은 BGM 때문에 기억하기 좋죠 ㅎㅎ
14.03.3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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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코나미 게임 BGM들은 거의 모두가 뇌에 각인되기 좋은 곡이죠..(^ㅍ^;; | 14.04.01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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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층은 처음보네요. 양배추인형처럼 단조로우면서도 동화같은 배경이 참 마음에 들었었는 데..
14.04.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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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최상층을 보지못했을거라 생각하여 이미지 올렸네요~ 코나미의 과거 게임들은 동화풍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ㅅ^* | 14.04.01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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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귀에 익은 멜로디네요 ~!
14.04.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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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의 클래식 게임들은 어느 하나 빠짐없이... 좋은 리듬의 곡이 많은 것 같아요...(^ㅁ^;; | 14.04.01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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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보다 난이도가 안높아서 손고자인 저도 엔딩을 봤었죠
14.04.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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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는데... 그 당시의 재믹스 조이스틱의 열악(?)함 때문에 어려웠었던 것 같습니다...(^ㅅ^;; | 14.04.02 1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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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추천 후감상. 지금은 너무나 가격이 뛰어버린 저 빨간색 재믹스V에 가장 어울리는 게임하면 마성전설..그리고 그 다음이 바로 이 요술나무였습니다. 이번에도 추억에 듬뿍 젖어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14.04.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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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Tiger Road님, 이번 포스팅에도 찾아 와 주셨군요... 재믹스 V는 어렸을 적에는 가지고 있지 않았고 재믹스 네모형 1을 소장하고 있었죠. 현재는 없지만 말이죠~ 당시의 8비트 게임들은 코나미가 꽉 잡고 있던 시절인 듯 합니다~(ㅠㅅㅠ 항상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ㅂ^;; | 14.04.02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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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MSX는 코나미가 꽉 잡고 있었죠~! 그만큼 명작이 많았었는데 대게 슈팅게임 계열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4.04.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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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면... 마성전설, 핏폴스, 파로디우스, 사라만다, 그라디우스 등등... Blu-ray님 말씀대로~ 코나미의 슈팅 명작들이 꽤나 되는군요~(^ㅂ^* | 14.04.03 1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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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시절엔 엔딩보는게 그렇게 길게 느껴졌었는데,. 20대 이후에 다시 엔딩 보니 엄청 짧게 느껴지더군요.. ㅎㅎ 코나미의 명작 슈팅들도 많지만 몽대륙 (꿈의대륙,.남극탐험..) 이 또 대박이었죠~ ㅋㅋ
14.04.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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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수퍼말이님 말씀 처럼 어렸을 적에는 엄청나게 긴 나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성인이 된 후 접해보니... 반대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머지않아.. 남극탐험, 몽대륙도 포스팅으로 이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ㅅ^* | 14.04.04 14:0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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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국민)학교 시절, 재믹스를 소유하기 전까지는 윗층 동네 동생 집에서 즐겼었네요~^^; 그 때, 이 게임을 접했을 때... 과연 엔딩이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 14.04.04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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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 처럼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곡으로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곡을 골라내다보니, 클래식 음악이나 민요 등이 많이 사용된 것이라고 합니다. 한창 게임이 많이 나올 때에는 회사에서 가까운 오사카 음대생들을 아르바이트로 고용하여, 하루 종일 클래식 편곡만 시켜서 곡들을 쌓아놓고 추후 게임에 맞는 곡들을 골라 썼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14.04.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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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생각한대로인 것 같네요... 코나미의 음악들은 모두 좋았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14.04.04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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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엔딩을 못 본 게임인데 덕분에 엔딩을 보게 됐네요 ^^
14.04.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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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도... 엔딩을 보지 못했던 친구들이 다수였었죠...(^ㅍ^* | 14.04.04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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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많이 플레이 했어도 엔딩은 본적이 없는데. 나무위에 벽돌집이라니 !!!!
14.04.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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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M에 달하는 나무도 이상했지만... 꼭대기의 성은... 의아스러웠죠~(0ㅂ0;; | 14.04.04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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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있는게임이었어!?
14.04.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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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루프게임이긴 합니다만... 엔딩이 있네요... 동사의 '핏폴스' 처럼 말이죠~ | 14.04.04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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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엔딩을 여기서 보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14.04.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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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랑거상님, 별 말씀을요... 그저 추억 공유의 장을 마련하다 보니... 엔딩 신까지 올렸네요~^^ 감사합니다~ | 14.04.04 14:1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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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닉네임 부터 포스가 있으시군요.. 코나미맨1님 말씀대로... 어렵지 않은 게임에도 불구하고... 욕심에 의해 게임오버가 되기 쉬운 게임이었죠... (^ㅍ^;; | 14.04.04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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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 때, 오락실 한켠 MSX 코너에서 많이 하던 게임인데.. 이거랑 왕가의 계곡은 정말 많이 했었던 기억이 ..
14.04.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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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등(국민)학생 시절에... 오락실에서도 즐겼었던 게임입니다...(^ㅅ^;; | 14.04.04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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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다하고 팍 올라가다가 부엉이 맞고 팍 떨어져죽으면 탈력해버리죠. 무한루프인줄 알았더니 끝이 있기는 하네요
14.04.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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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 신나게 올라가다가... 올빼미와 충돌~ 나락... ...ㅎㅎㅎ 이런 일들이 많았었죠~(^ㅁ^* | 14.04.04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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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서는 성질나무로 불리었죠. 진짜 성질 버림 ㅋ
14.04.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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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나무... ㅋㅋㅋ 차분히 게임에 임하면 문제는 없어요.. 그리고 조이스틱의 열악함이 수월한 게임 플레이를 방해했죠~^^; | 14.04.04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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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ㅎㅎ 추천 드려요^^ 저 엔딩 글에 나온 사진으로 처음봅니다^^ 엔딩 가본적이 없어서 ㅋㅋ
14.04.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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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엔딩 신을 보셨으니... 다행이네요. 잊혀진 추억의 게임이지요~(^ㅅ^* | 14.04.04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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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샾을 지나가다 보면 요술나무 아니면 양배추 인형 꼭 틀어져 있었죠!
14.04.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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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인형과 요술나무 모두가 코나미社 게임이지요~ '80년대 MSX게임들은 코나미가 "꽉~!!" 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ㅂ^;; | 14.04.04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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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엔딩이 있는 게임이었구나
14.04.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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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루프 플레이이긴 하지만.... 엔딩 신이 있는 게임이죠. '80년대, 대부분의 MSX 코나미 게임들이 그러했습니다~(^ㅅ^;; | 14.04.04 14: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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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재믹스 V의 저 위용
14.04.0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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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는 빨간 재믹스V가 아닌... 네모난 형태의 재믹스 1(흰색과 녹색 배합)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무척이나 그립네요~ 구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말이죠!!~(ㅠㅅㅠ | 14.04.04 1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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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뮬로 세이브 로드 반복하면서 겨우 깼었는데... 나무 꼭대기에 엄마 아빠가 기다리고 있다는건 사실 인디언 꼬마가 죽어서 천국에 있는 엄마 아빠와 만난다는 심오한 설정...(뻥)
14.04.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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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심오한 설정... 실제 그런 시놉시스였다면... 약간의 반전 충격!였을지도 모르겠네요~(^ㅂ^;; | 14.04.04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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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도 엔딩이 있군요;; 끝이 없이 계속 올라가길래 무한루프인줄 알고 하다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14.04.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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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한한 나무인 줄 알았더니만... 엔딩이 있는 무한 반복 플레이 게임였어요~(^ㅍ^* | 14.04.04 1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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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플레이한 기억은 있지만 이름은 몰랐는데 다시금 추억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14.04.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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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의봄님, 말씀 감사합니다... 추억의 게임 공유는 감성을 높여주는 듯 합니다...(^ㅅ^* | 14.04.04 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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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억돋네요.. 어렸을떄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끝내 엔딩은 못봤던.. ㅠ.ㅠ. ㅎㅎㅎ
14.04.0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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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마음이 급하거나 조이스틱의 열악함 때문일 것 같아요~(^ㅅ^;; | 14.04.04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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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구 내동생 3명이서 로테이션으로 줜나게 도전했지만 결국 엔딩은 본적없음
14.04.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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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임이나 힘이 나눠지면... 더욱 엔딩보기 힘든 듯~ 합니다...으흐흐...(^ㅍ^;; | 14.04.04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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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믹스하면 요술나무, 양배추인형이죠 ㅋㅋ
14.04.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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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인형 포스팅 링크 걸어둡니다~(^ㅁ^*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hobby/310/read?articleId=19173433&bbsId=G005&searchKey=userid&itemGroupId=&searchName=laptick&itemId=431&searchValue=Oj7baE5uffY0&platformId=&pageIndex=1 | 14.04.04 1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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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릴때 친구네 집에서 플레이했던 제믹스v!!!!ㅋㅋㅋㅋ 진짜 어릴때 재밌게 했던 요술나무군요...
14.04.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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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믹스로 처음 접했던 게임이었고... 많이 즐겼던 게임이었죠. MSX 전용 게임인데... 오락실이나 기타 다른 플랫폼의 게임으로도 해킹되어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ㅂ^* | 14.04.04 1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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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엔딩이 있었구나.....버엉....
14.04.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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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옛날 게임들은 엔딩이 없는 게임들이 많았기에 이 게임도 그렇게 생각되어 왔었죠~(^ㅅ^;; | 14.04.04 1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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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믹스 재밌네! 라는 광고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왜지.. 암튼 저 시절 저는 재믹스가 없었고 친구는 재믹스 저는 겜보이 또 다른친구는 현대컴보이에 패밀리겜 되게 해논거 있었던 기억이... 그러다 저는 슈패로 넘어가고 컴보이 있던애는 3DO얼라이브 구입 ㅎㄷㄷ;;;;;;
14.04.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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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믹스 시절... 패미컴(현대 컴보이)와 세가 마스터 시스템, 메가드라이브(삼성 겜보이, 슈퍼 겜보이)의 침공 전 까지는 춘추전국시대였었습니다. 슈퍼 패미컴 시절에는 거의 사장되는 분위기였지요. 3DO얼라이브 생각을 하니... 이정재가 떠 오르네요~흐흣~(^ㅍ^* | 14.04.04 1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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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엔딩이 있었네... 어렸을 때 2000M 넘게 가도 못 본거 같은데...;
14.04.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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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미터만 더 오르셨어도... 엔딩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안타깝군요...(ㅠㅅㅠ | 14.04.04 2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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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이천인가 하는 컴터에 팩꼽아서 했던거 같은데 ㄷ ㄷ ㄷ
14.04.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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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MSX와 재믹스로 많이들 플레이 했었던 코나미社 게임이었죠... | 14.04.04 2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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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 재믹스로 많이 했던 게임인데 왜 난 이게임에 엔딩을 보지 못했을까 ㅋㅋㅋ 너무 어려웠었다는 기억만
14.04.0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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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쉬운 게임이지만... 그 당시에는 조작이 힘들어서 엔딩 보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ㅅ^;; | 14.04.04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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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믹스를 못사본게 한이라죠ㅜㅜ
14.04.0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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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믹스... 저는 어렸을 때, 빨간 색 V가 아닌... 흰색 네모형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구입한지 기억이 안나네요~(^_^* | 14.04.04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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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꼭때기에 벽돌집을 짖고 사는 인디언이라니..;;;;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설정이 아주 판타스틱 하군요. 게다가 해발 2003m 높이면 공기부족으로 고산병에 시달릴텐데.. -_- 어린시절 오락실에서 이 게임을 해보고 싶어도 먼저 플레이중인 형들이 한번 붙잡으면 끝날줄을 몰랐던 터라 별로 해보지 못한 게임으로 기억되고 있네요. ㅋㅋㅋㅋ
14.04.0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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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엔딩이 좀 판타지~하죠.. 이 게임은 오락실에서도 있었는데... 아케이드 버전이 아닌 MSX게임 개조 기판였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그 때도 은근히 엔딩을 보지 못했네요...(OㅂO;; | 14.04.04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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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당시 국내 오락실에 MSX열풍이 불어 저의 동내 오락실은 아예 스틱과 버튼대신, 키보드 자판이 달린 오락기가 오락실에 한참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 14.04.05 0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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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하지만...저도 기억납니다. 그저 오래된 추억이네요... 어흑~(ㅠㅅㅠ 추측컨데... valken님은... 30~40대 이상 이시겠네요~(^ㅍ^* | 14.04.05 0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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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그게 그렇게 나이로 연결이 되는구만..;;;; -_- 정확히 밝히긴 싫지만.. 거의 정확히 보셨습니다. ㅋㅋㅋㅋ | 14.04.05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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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흣~!! valken님은 저와 연배인 듯 해요~ 감사합니다...(^ㅁ^* | 14.04.06 0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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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에 보는 요술나무인지 ㅎㅎㅎ 정말 시간이 오래 흘렀네요.
14.04.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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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참 오랜시간이 지났네요... 아날로그 시대도 점점 멀어져 기억조차 희미해져 갑니다...;;; | 14.04.04 2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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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맨3같은느낌이 나는건 왜일까요....
14.04.0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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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ㅋㅋㅋ 치타맨과 비교할 수준은 아닙니다...덜덜~~(ㅎㅅㅎ;; | 14.04.04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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