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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유럽에서 어린 소녀가 당신에게 이유 없이 말을 걸어온다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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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려나가는 DICK
14.06.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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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어린애가 하나도 안보이는데요
14.06.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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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녀가 소매치기 하는 것 좀 보여주세요
14.06.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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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에펠탑 근처에서 흑인 아줌마가 돈 달라는거 no no 그랬더니 한국말로 '씨1팔놈'하고 가던데 ㅋㅋㅋㅋㅋ
14.06.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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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집시애들 기도 안참. 딱봐도 티나는 추리한 애들이 몰려다니면서 호구스러운 특히 동양애들한테 접근해서 생글생글 웃으며 길 물어봄. 이 볍신호구들은 그저 좋다고 지도 모르면서 뭐라도 설명하려고 진땀빼다가 정신차리면 이미 지갑이 털려있지. 쯔쯔... 내가 그렇게 당함 헤헷
14.06.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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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흥... 모쏠이 아니고서야 다가온 여자에 가슴 설랠리가 없잖아?....... ㅠㅠㅠ
14.06.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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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어린애가 하나도 안보이는데요
14.06.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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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DICK에 넣어놔야겠네
14.06.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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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려나가는 DICK | 14.06.11 0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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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질식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6.11 1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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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다 퓌터잼 | 14.06.11 1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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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딕!!! | 14.06.11 1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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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6.11 1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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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젖은 지갑 | 14.06.11 2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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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녀가 소매치기 하는 것 좀 보여주세요
14.06.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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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요~ 현기증 난단 말예요~ | 14.06.18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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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빵을...
14.06.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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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집시애들 기도 안참. 딱봐도 티나는 추리한 애들이 몰려다니면서 호구스러운 특히 동양애들한테 접근해서 생글생글 웃으며 길 물어봄. 이 볍신호구들은 그저 좋다고 지도 모르면서 뭐라도 설명하려고 진땀빼다가 정신차리면 이미 지갑이 털려있지. 쯔쯔... 내가 그렇게 당함 헤헷
14.06.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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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보통이 아니시네. | 14.06.19 18: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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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럽나가면 어느정도는 자기방어적인 자세가 필요하지
14.06.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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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아싸씨노의 나라
14.06.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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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소녀는 단지 조금 빨리 걸었을 뿐인데 손이 절로 소매치기를 했다고 주장하는데... | 14.06.11 1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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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손을 훔치러 왔다. | 14.06.18 1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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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에는 12,13살 짜리 꼬마들이 소매치기 많이 함. 잡아도 얼라들이라 어케 할수가 없음.
14.06.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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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씨나 !
14.06.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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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졸 무섭네 무슨 표지판까지 달려있냐 ㅁㅊ
14.06.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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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왠지 최대 피해자는 동양남자일거 같다.
14.06.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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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배낭여행하면서 제일무서웠던게 비둘기떼랑 아랍계열앵벌이떼, 집시거지떼.
14.06.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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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빠리, 프라하, 베니스, 피렌체, 로마 등등 다녀왔는데.. 다행히 털리진 않았네; 근데 진짜 사방이 팀을 이룬 집시들이더라; 정부에서 얘네 크게 단속 안하는 이유가 얘네 잡기 시작하면 강력 범죄로 번지져서라며? 빠리 한 도시에만 집시 2만명이 넘는다니 그럴만도;; 대신 강력범죄는 바로 총기 발포한다드라구
14.06.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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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같은 경우 저런 집시는 적은데 대신 강력범죄율이 1위인가 2위라던
14.06.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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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음. 덤으로 좀도둑들이 많은 국가로도 유럽내에서 일위임. 독일애들은 집단속 철저히 하지 않으면 무조건 털린다고 보면 됨. | 14.06.18 0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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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잘사니 다른 나라 소매치기나 좀도둑들이 많이 넘어와서 골치가 아프다고 하데요. | 14.06.19 15: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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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아이스크림 같은거 관광객 몸에 흘리고 막 닦아주려고 함. 그러면 괜찮다고 하고 절대로 가까이 못오게 해야함.
14.06.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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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에 뭍었네... 입으로 닦아주시게 | 14.06.18 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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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서 진짜 집시년들때문에 빡쳐서 쇼핑도 잘 못하고 그럼. 오히려 에펠탑 눈팅이치는 흑형들이 귀여울 정도 백화점 들어가기전에 내 주머니에 강제로 손넣을려고 하길래 툭치고 쌩까고 내갈길 갓더니 뭐라 씨불거린건 참았음 라파예트 백화점 앞에서 다른 집시년이 내 주머니를 또 치는거임. 노트3가 묵직해서 그걸 느꼇는지 NO라고했는데도 존나 쫓아옴 2~3명이 내주머니 지퍼를 내릴는거 딱걸려서 바로그냥 한국말 육두문자 콤보를 쏴줌 물론 못알아 듣겟지만 집시년들 소매치기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거 사자후로 다 토해냄 씨앙년이 뭐라하길래 ㅁㅁ 하면서 쫓아가다가 걍 옴 -_-
14.06.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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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에펠탑 근처에서 흑인 아줌마가 돈 달라는거 no no 그랬더니 한국말로 '씨1팔놈'하고 가던데 ㅋㅋㅋㅋㅋ | 14.06.11 15: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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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소녀를 보여주세요!
14.06.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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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겠네.
14.06.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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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집시들 때림 우찌됨? 집단린치는 둘째치더라도 집시가 법의 보호를 받음?
14.06.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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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는 집시패거리 죄다 몰려와서 강건너 손짓하는 조상님 볼듯.. '이리와~ 어여와~' | 14.06.11 1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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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기로 집시들 4명 정도만 더 이상 안 건드림 대신 경찰이 널 가만두지 않지 | 14.06.18 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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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쟤네가 말걸어도 안설랠것 같다..
14.06.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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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경계심이 남자보다 덜 생긴다는게 문제겟죠 | 14.06.18 0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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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 팬티속에 넣어두자 소매치기 할꺼면 해봐라 흐흐 잡히는 순간..흐흐흐
14.06.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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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실때 볼만하겠네요 | 14.06.11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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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낼때 찌르실건가요? | 14.06.11 2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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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 14.06.18 1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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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갑에 내 번호만 넣어서 여러번 털려야겠다
14.06.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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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독일갈때 존나큰 남자새키한테 소매치기 당한 기억나네. 총든 보안관이 잡았는데, 시발 잡아주고는 그냥 기차타고 가버림. 소매치기 샛키랑 둘이서 멀뚤멀뚱 대치하다가 뭐 어쩌라고 시발...ㅜㅜ 하고는 그냥 와버림.
14.06.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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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한다고 오는 여자 애들 조심해...
14.06.1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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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이 빠져있네요. 여긴 파리보다 소매치기 더 많은데
14.06.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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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앙 여자에 아무 관심없어서 다행.ㅋㅋ
14.06.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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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女 사기단도 조심해라 특히 공항과 관광지.. 금발에 이쁜 여자애 안고있는 여자를 넋놓고 보다간 가방 털린다. 여럿 봤슴 ㅎㅎ;
14.06.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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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멍청한 사람들이나 당함 항상 주위에 신경쓰고 하면 당할일 거의 없음. 그리고 저거 여자애들이 판 들고 오는게 무슨 설문조사 한다고 오는건데 저거 100이면 100 다 시선끌어서 훔치려는거임. 저런거 오면 그냥 피하면서 자기물건 잘 간수해야되고 생각해보면 말도 잘 안통하는 외국인한테 설문조사니 뭐니를 한다는게 이상한거 결론은 여행갓으면 항상 정신차리자.
14.06.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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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사람들이나 당하다니? 한순간에 소매치기 피해자들을 죄다 멍청한 사람으로 비하해 버리네. 사람이 들뜬마음으로 관광가서 하루종일 주위 사주경계하게 될거 같음? 단순히 설문조사가 아니라 갑자기 부딪힌다던지 아이스크림을 흘린다던지 하면서 사람이 미처 생각할새도 없이 당황하는 틈을타 소매치기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이구만. 하여튼 입으로는 난 절대적으로 잘난 놈이지ㅋㅋ 님같은 사람이 막상 가면 소매치기 당해서 지갑 털리더군요. 일단 저기 쓰여진 유럽지역으로 배낭여행 한번이라도 가보고서나 말하시죠. | 14.06.18 1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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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사람이 당하는게 아니라 쟤넨 저게 생업임... 나도 프랑스 갔을 때 에펠탑 근처에서 사진찍느라 정신없는 사람들or 그냥 평소처럼 앞에 보고 걷는 사람들 뒤를 비슷한 속도로 따라다니면서 가방터는 젊고 이쁜 여자애 둘을 봤었는데 그 당시엔 다행히 내가 빨리 봐서 털릴뻔한 사람한테 알려줘서 망정이지 나도 내 눈으로 보고 있던 그 순간엔 그냥 놀러온것같은 복장을 한 여자애 둘이 뭐저리 다른 사람한테 가까이 붙어서 가나 했음. 소매치기라고 분명하게 말해줘도 워낙 순식간에 뒤에 붙어서 털어 가기 때문에 왠만한 사람은 언제 털렸는지조차 모르게 털릴듯. 시선 끄는건 오히려 경계하기 쉬운편임. | 14.06.18 1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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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리플은 미개한 애들이 달더라... 이렇게 기고만장하다가 사기당하고.. 멘붕와서 자괴감 와보면.. 무슨기분인지 알꺼야.. 사기당한거보다 사기당한 놈이 병x이라는 취급받는게 더 힘들다는걸.. 닌 안당할꺼 같지? 사기나 소매치기 당해봐라 ㅋㅋㅋ | 14.06.18 14: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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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일수록 어디서 한 번 당하고 이불이나 뻥뻥 차겠지. | 14.06.18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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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멍청하다고 단정지을정도에 사람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고싶다 | 14.06.19 03: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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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급 어그로 꾼인가? | 14.06.19 2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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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문제도 심각하던데요. 전에 러시아갔을때 왠 남자꼬마가 담배하나 달라고 해서 주위를 봤는데 벤치에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있길래 엄마가 피나보다 하고 줬는데 쪼르르 벤치로 가더니 자기입에물고 엄마가 포켓에서 라이터 꺼내주더군요...
14.06.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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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들 진짜 ㅋㅋㅋㅋㅋㅋ 유럽의 골칫거리임 자기들 굶어죽는다고 정부보고 먹을 것 살 곳 내놔라고 난리쳐서 돈들여서 마련해줬더니... 집안에 집기 다 팔아먹고 또 소매치기하고 강도질하고 다님 ㅋㅋ 사고방식 자체가 그냥 뻔뻔함의 극치
14.06.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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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가봐서 몰랐는데 지금도 집시가 있군요...ㄷㄷㄷ 2차대전때 히틀러가 다 잡아죽인줄 알았는데..
14.06.1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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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라는게 유럽 배경의 시대극에 나오는 그런 사람들만 얘기하는게 아니고 요즘에는 그냥 이민자 거지들을 통틀어서 집시라고 해요..대부분 아프리카계 흑인들이 많음 | 14.06.18 1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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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는 코사서스 인종의 소수 유랑 민족입니다. 유럽에만 600만 정도 있다고 하고 전세계 특히 서구권에 흩어져서 삽니다. 죄다 거지인건 아니고 루마니아에는 어느정도 부유한 집시들도 있습니다. | 14.06.20 1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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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아줌마지 소녀여?
14.06.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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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가면 진짜 많음. 조심해야함. 와이프도 털리뻔 했음.
14.06.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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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나이의 금발 실물을 보면 나름 문화충격 인데
14.06.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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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금발금발 거리는지 알게됨.... | 14.06.18 15: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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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해외여행떈 언제나 고르고13 모드임 인상 존나 팍 쓰고, 주변 항상 확인하고 누가 말 걸면 무조건 경계부터 하고 일정 거리를 두고 말함
14.06.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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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쿡인들 대부분 복대주머니를 착용하지 ㅋ
14.06.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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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대기 들고 다니는 애들 죄다 소매치기임... 한번은 애 업고 있는 여자가 와서 방심했다가 털릴뻔...
14.06.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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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영국여행을 4번이나 갔지만 길가물어본 여자나 담배불 있나물어본여자중에 단한번도 없었는데
14.06.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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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댕길때 가방메고 댕기면 당함 특히 혼자 댕기면 둘이 댕기면서 누가 말걸면 다른일행이 주위둘러보면서 매치기 당하는지 확인해줘야됨 프랑스 여행갓을때 집시년들도 짜증낫지만 중국인이냐고 물어보는 개/짱/개 새 /끼들이 더 짜증
14.06.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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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유럽여행가면 목걸이형 지갑이 필수 그것도 옷 밖으로 노출시키지 말로 옷 안쪽으로 넣어서 목에 걸고 다녀야함
14.06.1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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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어느 항공사인지 여행사인지 티비 광고하면서 사람들 여행하는 타입 조사해서 알려준다면서 하는 소리가 "만약 외국인이 동행을 제안하면?" 이러던데 그거 보고 바로 든 생각이 장기밀매, 인신매매였음
14.06.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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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에 엄마가 암스테르담에서 어떤 여자애한테 소매치기당하셨는데 레알 예쁜애가 소매치기하는게 ㄷㄷ했음
14.06.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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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범죄는 못생긴 여자가 한답니까. | 14.06.22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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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도 여행자수표 쓰면 안전합니다.
14.06.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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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모님 이탈리아 가셨다가 호텔에서 짐 풀고 있는데 (2인실) 문밖에서 " 똑똑~ 익스큐즈미~룸서비스~ " 라고 하길래 문 열었더니 칼든 강도가 들어옴 ㅡ_ㅡ; 장모님이랑 장모님 친구 그냥 다 털렸음... 웃긴건 호텔에서는 우리는 모르는 일임~ CCTV도 안 찍혔음 오리발...xx..
14.06.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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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내가 로마에서 딱 저렇게 당했는데.
14.06.1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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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할때는 조심해야죠. 특히 로마와 파리가 ㅎㄷㄷ 로마는 민박집에 있는 5일동안 누군가는 꼭 한명씩 털려가지고 오더라고요. 여행하면서 함부로 현지인의 호의를 믿으면 안됩니다. 오히려 척 보면 여행자 같은 사람이 더 믿을만함 ㅎㅎ
14.06.2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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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관광 갔을때 눈맞았지 소매치기 여자랑 놀라서 도망감.
14.06.20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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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가 없엉
14.06.2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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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저년들을 ㅁㅁ기 위해서 지갑에는 온통 바이슨 달러(장 클로드 반담 주연의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영화에서 라울 줄리아 얼굴이 박힌 그 돈)로만 채워 넣은 뒤 쟤들이 내 주머니를 더듬는 동안 나는 쟤들 엉덩이를 더듬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거 가르쳐줘서 고맙다. 여자 엉덩이 주무른 값이 고작 100 바이슨 달러라니 아주 싸게 먹히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들도 소매치기를 대비해서 진짜 지갑은 허벅지에 차고 가짜 지갑에 바이슨달러를 잔뜩 넣고 그걸 주머니에 넣고 다녀라.
15.02.1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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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고이등신은.. 범죄자는 성추행해도 되는줄아나? | 15.10.27 14: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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