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로 긴 사진은 클릭하셔서 보시면 더 좋습니다 ※
동대문 매리어트 호텔 뷔페 타볼로24에서 얻어먹은 이것저것입니다.
탄산수와 과일주스는 계속 리필해 줍니다.
한식 코너, 일식 코너에서 두서없이 가져온 이것저것입니다.
한식코너에는 김치찌개도 있더군요.
영어로 "Kimchi Pork Stew"라고 써 있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ㅋㅋ
평소라면 절대로 뷔페에서 밥 종류를 가져오지는 않습니다만
너..너무 맛있어서 살짝 담아온 일본 가정식 덮밥입니다.
불맛 가득한 삼겹살 헠헠헠헠
두 번째 접시입니다.
해산물을 그다지 안 좋아합니다만
그냥 넘어갈 수 없더군요.
이거 캐비어 맞지요?
뷔페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하몽 코너입니다.
말로만 듣던 하몽 우왕ㅋ굳ㅋ
다 맛있어 보입니다.
요건 다른 코너에 있던 햄입니다.
햄류를
이것저것 가져와서
따로 가져온 빵과 함께 맛있게 먹었더랬지요 헤헤
또 다른 접시입니다.
맛있었던 것들은 재탕재탕
양갈비 스테이크!
이름이 기억 안 나는 요리입니다.
반숙계란 좋아합니다!
후식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는데
메인을 많이 먹어서 많이는 못 먹겠더군요.
퐁듀, 밀피유 기타 등등 제일 맛있어 보이는 것들로 골라 먹었습니다.
아이스 라떼와
아이스크림
뒤늦게 발견한 치즈로 마무리.
나갈 때 챙겨준 초콜릿 컵케익은
다음 날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진한 초콜릿 컵케익이더군요.
진짜 맛있었습니다!
(Olympus E-PL5, ZD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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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가 위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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