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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느 야구선수의 야구 시작한 계기.jpg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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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쓰레기맞네 ㅇㅇ
14.07.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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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볼이네
14.07.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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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님께서 성수를 내려주셨네요 경건한 마음을 갖고 감사하셔요...
14.07.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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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친구 : 오늘 저녁엔 동그랑땡이나 먹을까?(긁적 긁적)
14.07.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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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에게서 꿈을 찾은 훈훈한 스토리
14.07.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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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포크
14.07.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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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7.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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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언제봐도 이연걸 닮음
14.07.1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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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개새기네
14.07.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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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침뱉은 애가... (오해 방지용) | 14.07.21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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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부모가 뭘 가르쳤기에 저런 쓰레기짓을 할까... | 14.07.23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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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이게 뭐옄ㅋㅋㅋㅋㅋ
14.07.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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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14.07.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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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14.07.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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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친구가 선생에게 사주를 받고 했을가능성이...
14.07.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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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쓰레기맞네 ㅇㅇ
14.07.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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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에게서 꿈을 찾은 훈훈한 스토리 | 14.07.21 17: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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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함의 극치네 남의 밥에 침을 뱉다니 저런애들은 어떻게든 좀 강력하게 법적 심판을 받아야 하지 않음? | 14.07.21 1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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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 백수되서 방구석에서 티비로 저 선수볼때 무슨생각할까 | 14.07.21 18: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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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친구 : 오늘 저녁엔 동그랑땡이나 먹을까?(긁적 긁적) | 14.07.21 1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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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 뺏어먹었다고 머리에 포크로 구멍낸 ㅁㅊㄴ이라고 하겠지 침뱉은건 기억속에서 지워버렸으듯 | 14.07.22 04: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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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나쁜놈이긴 한데 결과적으로 보면 완전 은인임 ㅋㅋㅋㅋㅋㅋ 결과가 저래 됬다면 본인으로썬 별로 미운감정도 없을듯 | 14.07.23 1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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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7.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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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가 제일 쉬웠어요.
14.07.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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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도 언더로 던졌을꺼야
14.07.1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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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세키 진짜 개쓰레기 세키네 ↗같다 시발세키 나한테 침뱉은 여초딩 생각난다 ↗같은년 씨1발
14.07.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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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님께서 성수를 내려주셨네요 경건한 마음을 갖고 감사하셔요... | 14.07.21 1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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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딩님이 주신 타액의 맛... | 14.07.21 18: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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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컹철컹하겠습니다 | 14.07.21 1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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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초딩년~~~ 이해한다 애야~ | 14.07.21 2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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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변태였다면 하고 생각하니 끔찍했다. | 14.07.21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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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당해바라 엿같다 초딩때도 | 14.07.22 0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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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7.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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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여야지 그런 놈은
14.07.1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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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신체조건이 좋아서 야구부에서 영입을 노리고 있었던거 같네요 ㅋㅋ
14.07.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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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볼이네
14.07.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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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볼이네 | 14.07.21 1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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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7.22 0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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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7.22 1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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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센쑤쟁이~!!! | 14.07.22 1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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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학창시절에 반찬 다 뺴먹는 놈 한둘씩 있긴 했찌 ㅋㅋ
14.07.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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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보고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에 이름 올리려고 야구선수된 그 일본 사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ㅋ
14.07.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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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ㅋ 프로됐는데 동생이 자기스탯꾸지다고 안쓴다고하니까 열받아서 열심히했다고 ㅋㅋ 코난광팬이고 유게이들이좋아하는 이가와게이였나? | 14.07.21 1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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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도 게이 생각하고 들어옴 | 14.07.22 0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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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와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7.22 1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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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마치고 도시락 까먹고 빈도시락에 숟가락 들고 정찰
14.07.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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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이 열받으면 힘조절이 잘 안되죠.. ㅎ | 14.07.21 2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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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단순히 세게만 던진다고 박히는 것도 아니지. 컨트롤도 되어야함. | 14.07.21 2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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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세게 던졌는데 우연히 박힌거지요 | 14.07.22 0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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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꽂힌 것 뿐, 뼈에 박혔다곤 안했잖아 | 14.07.23 1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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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7.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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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ㅌ ㅅㅂ ㅋㅌㅌㅌ 헤드샷 쩐다
14.07.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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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왔어도 담임선생님이 창용이는 해야 된다고 말했을듯
14.07.2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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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먹고나서 침뱉고 도망가는 인성보소 쓰레기새끼
14.07.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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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초구 포크볼
14.07.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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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선생님의 연합작전이 아니였을지.......
14.07.2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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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욱하네 정말! 에휴 못된 놈 그 시절이니까 선생님이 야구할래 부모모실래 그러지 지금이면 선택이 뭐 있어 그냥 경찰 부르고 난리 났을거 같은데
14.07.2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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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대단ㅋ
14.07.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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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천한놈들은 티가남
14.07.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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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스카웃
14.07.2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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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었으면, 너 부모님 모시고 올래? 아니면 닌자가 될래?
14.07.2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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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게가 되겠습니다. | 14.07.22 16: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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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니라 그냥 급우겠죠, 한반에 그냥 같이 있던 똥양아치새끼. 나 중학교 때도,도시락 열자마자,그냥 뭐 뺏어먹고 그런것도 없이,밥위에 머리터는 ㅁㅊㅅㄲ 있었는데... 그래서 밥 못먹고 다 버렸죠....그떈 겁쟁이라서 그냥 참고 말았는데. 만일 과거로 갈수만 있다면 그새끼 두개골이 박살날때까지 패서 인간 육포로 만들어 죽이고 싶네요.
14.07.2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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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도시락세대는 공감할듯... 그때 점심시간 되면 쌩양아치 같은 거지새끼들이 많았죠.
14.07.2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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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많이 뺏기셧나봐요? | 14.07.21 2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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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뺏길려면 보릿고개 시절까지 거슬러올라가야함 이분 최소 50세 | 14.07.22 0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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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머니가 도시락을 상당히 부실하게 싸주셔서 안 뺏겼는데... 다른 애들 뺏기는거 많이 봤죠. 점심시간만 되면 양아치 몇명이 도시락 뚜껑 하나 들고 반을 돌아다니면서 반찬 강제로 뺏어감 그래서 자기 앞에 수북히 쌓아놓고 먹는거죠. 요즘 말하는 일진 격인 애들이 뺏어먹는거라 뺏기는 애들 아무 말도 못하고 반 이상 내줘야 했음 | 14.07.22 01: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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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도에도 도시락 반찬 뺐어 먹는 놈들 많았는데 뭔 보릿고개 타령 -_-? | 14.07.22 0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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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밥은 이만큼이 남았는데 반찬이 없어지는 거에요 | 14.07.22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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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반찬 이야기겠지. 90년대 말까지 도시락을 먹긴했는데... | 14.07.22 1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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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 나와서 친구들과 먹었는데... | 14.07.22 1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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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좀 공감감. 저희 어머니가 요리를 잘하셔서 도시락 깔때마다 애새끼들 젓가락 포크들고 대기타고 열자마자 다가져가고 정작나는 반찬이 없어서 교실 돌아다니면서 다른애들거 뺏어먹음 ㅡ.,ㅡ 그래도 난 양심적으로 한개씩 들고갔는데 40명 한개씩 들고오면 반찬 남음 ㅋㅋㅋㅋ | 14.07.23 0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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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었는데 애들이 평소처럼 대기타고 있으니까 그날따라 그꼴이 너무 열받는거임 그래서 다같이 죽자하고 도시락 엎어버림. 그랬더니 한놈이 존나 지반찬도 아닌주제에 화냈음. 그래서 존나 치고박은적도 있음 ㅋㅋㅋ | 14.07.23 0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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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 선생님이 야구 시키려고 벼르고 있었나 보네. ㅋㅋㅋ 근데 얼굴 새까매도 저런 얼굴이 나오는거 보니 잘생기긴 잘생겼다.
14.07.2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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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선수입니다 ㅎㅎㅎ ! 한창 일본에서 마무리로 날릴 때 영상보시면 더 멋있어보인답니다 ! ^^ | 14.07.22 0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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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저 때 던진 포크도 뱀직구였을까? 하는 생각이 맨날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4.07.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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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저 채찍같이 유연하고 강력한 스피드의 팔로 던졌다는건 웃기지만 슬프고 .... 그나저나 선생님의 안목이 훗날 한국과 일본에서 이름을 날린 마무리 투수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으니 참 좋은 선생님이네요 ㅎ
14.07.2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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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등학교 도시락 세대라..... 어릴적.집이 좀 가난해도 어머님이 가끔은 햄을 반찬으로 넣어주시곤했는데...지금도 기억하는 선병두라는 개쉐리가..햄을 6조각을 가져오면 5조각을 쓸어감..계란말이도 5개 가져오면 4개 가져가고 반드시 한개만 남기고 다가져감..다른애들은 뚜겅들고다니는 양아치가 없었는데. 그 선병두라는놈만 유난히 애들 도시락 반찬테러 돌아다님... 어느날인가....하도 열받아서..일부로 책상위에 도시락 올려놓고.....또가져가려고 손목이다가와서....포크로 내리찍은기억있음.. 그때 기억에 상당히 깊이 박혔는데....피가 안나옴.바로 손목뼈사이에 박힌거같은데.. 내 포크를 손목에 꼽고 막 소리지르며 뛰어나간후... 난 그냥 집으로 도망침... 그날이후.....나에게 만큼은 점심시간에 안오더군요.. 그리고 남의 도시락 테러일으키는놈들 공통점이 1.2 교시 쉬는시간에 자기도시락 다 먹어치운다는거. 김치, 짱아찌, 그런 채소 야채류는 절대 안가져가고, 계란말이 이상급 반찬..만 가저간다는거.
14.07.2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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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녀석이 내 도시락에 침을뱉었어 난그녀석을 잡고싶었다고!
14.07.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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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되면 꼭 도시락통들고 다니면서 어머니가 나 먹으라고 만들어주신 소중한 반찬들을 집어가는 놈들이 있었지. 한꺼번에 몰려와서 아예 반찬통을 거덜낸적도 있었고 또 어떤놈들은 내가 자리에 없는 틈을 타서 도시락통을 훔치기도.. 결국 빡쳐서 밥먹다가 포크를 집어던졌고 이후 노하우가 생겨서 한손으로 밥을 먹고 다른 한손으로는 반찬통을 보호하는 스킬을 익혔던 게 생각나네. 아뭏든 난 저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간다.
14.07.2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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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댓글 읽어보니 불과 10년전만 해도 세렝게티였네요 저희땐 그냥 일진들은 약속이라도 한듯 자기 꼬붕 하나 대리고 매점으로 사라지던데 의외로 지들 돈 내고 꼬붕한태 매점에서 스콜이랑 피자벅 사오라고 시킴
14.07.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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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뭐지? 야구코치 겸임인가?
14.07.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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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현재 8블론을 하게 되는데.........
14.08.0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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