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중세 전투 재현.JPG [120]




(2798840)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1298 | 댓글수 120
글쓰기
|

댓글 | 120
 댓글


(IP보기클릭).***.***

BEST
총이 발명 되었다!!!!
14.08.21 08:58

(IP보기클릭).***.***

BEST
마운트앤 블레이드
14.08.21 08:42

(IP보기클릭).***.***

BEST
이런 서양오타쿠들 같으니라고 멋있잖아
14.08.28 11:47

(IP보기클릭).***.***

BEST
실제로...거기다 싸고..전투 끝나면 종자놈이 청소해줌
14.08.29 04:33

(IP보기클릭).***.***

BEST
솔직히 저 정도 퀄리티에 진짜 한다는 마인드로 하면 괜찮게 볼듯
14.08.21 09:52

(IP보기클릭).***.***

주스트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
14.08.21 08:41

(IP보기클릭).***.***

풀 플레이트 입으면 화장실갈때 힘들거같다
14.08.21 08:42

(IP보기클릭).***.***

BEST
실제로...거기다 싸고..전투 끝나면 종자놈이 청소해줌 | 14.08.29 04:33 | | |

(IP보기클릭).***.***

BEST
마운트앤 블레이드
14.08.21 08:42

(IP보기클릭).***.***

개꿀잼 | 14.08.28 17:21 | | |

(IP보기클릭).***.***

중세시대 코스프레하면 미디블 토탈워 시리즈 아니라니.. 마앤블도 나름 유명하다만, 진짜배기는 토탈워 시리즈지! 암 그라제! | 14.08.28 22:38 | | |

(IP보기클릭).***.***

뭐래 다크소울 무시하나 | 14.08.28 23:35 | | |

(IP보기클릭).***.***

마앤블 진심 ㅁㅇ | 14.08.29 00:19 | | |

(IP보기클릭).***.***

블레이드 스톰 몇이나 알까 나름 묻힌 괜찮은게임인데 | 14.08.29 19:28 | | |

(IP보기클릭).***.***

다크소울이 뭔가요? | 14.08.30 00:02 | | |

(IP보기클릭).***.***

시벌리'도 괜찮은 중세 칼질겜ㅇ | 14.08.30 00:47 | | |

(IP보기클릭).***.***

마앤블은 취향에좀 안맞고...갠적으로 어려움 시발리가 꿀댐 사무라이가지고 으아아아아아아아아! 돌진잼 ㅋ | 14.08.30 00:57 | | |

(IP보기클릭).***.***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리인렉트 한다고 하면 어느 일뽕 ㅁㅁ들 덕분에 존나 안좋게봄
14.08.21 08:43

(IP보기클릭).***.***

BEST
솔직히 저 정도 퀄리티에 진짜 한다는 마인드로 하면 괜찮게 볼듯 | 14.08.21 09:52 | | |

(IP보기클릭).***.***

우리나라 중세시대코스프레라고 해봐야 징박은 장군 갑옷밖에 모르잖아 나머지는 水라고 써진 수군이거나 검은 모자에 검은 천 하얀천 조금씩 섞인 천옷갑옷이 다인듯.. | 14.08.28 22:40 | | |

(IP보기클릭).***.***

변_호_사// 그러게요... 실제 우리나라 병장기와 갑주는 훨씬 다양한데... 복원은 천편일률적인 듯... | 14.08.30 01:09 | | |

(IP보기클릭).***.***

급이 다른 양덕들
14.08.21 08:43

(IP보기클릭).***.***

저건 칼이 아니라 몽둥이같네..
14.08.21 08:43

(IP보기클릭).***.***

BEST
총이 발명 되었다!!!!
14.08.21 08:58

(IP보기클릭).***.***

마지막에서 8째? | 14.08.28 17:59 | | |

(IP보기클릭).***.***

왕좌의 게임 촬영하냐
14.08.21 09:10

(IP보기클릭).***.***

BEST
이런 서양오타쿠들 같으니라고 멋있잖아
14.08.28 11:47

(IP보기클릭).***.***

중세전투는 이렇게 하는거라능! | 14.08.29 01:13 | | |

(IP보기클릭).***.***

로독 VS 사라니드 술탄
14.08.28 12:02

(IP보기클릭).***.***

사라니드보다는 베기어에 가깝지 않을까요? | 14.08.30 10:42 | | |

(IP보기클릭).***.***

중간엔 핸드고네까지 들고 나왔어... 대단하다.
14.08.28 12:05

(IP보기클릭).***.***

라핑인가
14.08.28 12:10

(IP보기클릭).***.***

쉬버리하네
14.08.28 12:12

(IP보기클릭).***.***

저기서 오래 싸우면 갑옷에 응가 처리하느냐 고생하겠네
14.08.28 12:17

(IP보기클릭).***.***

와 멋있다 이겜 뭐죠?
14.08.28 12:22

(IP보기클릭).***.***

마비노기2 | 14.08.28 13:16 | | |

(IP보기클릭).***.***

종자여 내게 오라
14.08.28 12:24

(IP보기클릭).***.***

준비됐습니다. | 14.08.28 15:44 | | |

(IP보기클릭).***.***

아 똥냄새 | 14.08.30 01:13 | | |

(IP보기클릭).***.***

지방영주끼리 싸움났나
14.08.28 12:33

(IP보기클릭).***.***

갑옷이 너무 친숙하다.....
14.08.28 12:42

(IP보기클릭).***.***

베르세르크 작가님이 생각나는 사진들이네요. | 14.08.30 02:15 | | |

(IP보기클릭).***.***

King in the North!!
14.08.28 12:47

(IP보기클릭).***.***

양내 엄청 나겠다
14.08.28 13:05

(IP보기클릭).***.***

헐 요즘 스카이림 모드 존나 실감나게 나오네 ㄷㄷㄷ
14.08.28 13:22

(IP보기클릭).***.***

위쳐2하면 저런복장 많이 보이죠 | 14.08.30 06:23 | | |

(IP보기클릭).***.***

갑자기 머리를 묶은 맨몸의 몽고전사 들이 등장! 기사들 전멸..
14.08.28 14:05

(IP보기클릭).***.***

첫짤 존멋!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팔라딘 보는거 같다
14.08.28 14:15

(IP보기클릭).***.***

12, 13번째의 튜튼 나이트에게 1:1로 쳐발리는 기병... | 14.08.30 01:32 | | |

(IP보기클릭).***.***

두번째 짤 여자인 줄ㅋㅋㅋㅋㅋ
14.08.28 14:28

(IP보기클릭).***.***

우왕 굳 자료
14.08.28 14:43

(IP보기클릭).***.***

이런거 너무좋음
14.08.28 15:20

(IP보기클릭).***.***

왜 칼을 들어? 몽둥이나 철퇴 메이스 같은 둔기지...갑옷엔 둔기~
14.08.28 15:29

(IP보기클릭).***.***

실제론 칼 더 많이 썼으니까 | 14.08.28 15:41 | | |

(IP보기클릭).***.***

두꺼운 갑옷때문에 날보단 둔기를 많이 쓰지 않앗나요? 중세 다큐멘터리 보니까 칼도 칼이라기보단 둔기에 가깝던데... 갑옷 찌그러트릴려고 무게만 집중 | 14.08.28 15:46 | | |

(IP보기클릭).***.***

근데 칼도 부무장으로 들고 댕긴 거 같음. 갑옷 틈에 쑥쑥 쑤셔 넣는 식으로 싸우던데 http://yard.joara.com/user/yard_board_view.html?idx=85500&cate_code=2&yard_id=myst | 14.08.28 17:02 | | |

(IP보기클릭).***.***

칼도 많이 들고다녔음. 그리고 중세 서양검 둔기썰은 이젠 제발 그만...검은 둔기에 비해서 숙달되는 게 어려운 무기기 때문에 징집병들의 경우 농기구랑 비슷한 무기 쥐어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허구헌날 쌈질만하는 용병들이나 기사의 경우 검도 많이 썼습니다. | 14.08.28 17:23 | | |

(IP보기클릭).***.***

1. 서양 칼이 둔기에 가깝지는 않음. 일본도 같은 것에 비하면 물론 날을 덜 세우고, 레버리지에 대한 의존이 크고 뭐 어쩌고저쩌고 하긴 하지만, 애초에 칼을 둔기에 가깝게 만들 작정이면 칼을 만들 이유가 없음. 그냥 도끼나 둔기를 만들면 됨. 2. 대부분의 경우 칼은 주무장이 아닌 보조무장으로 들고 나감. 보조무기로 차고 나갈 만큼의 사이즈에서는 둔기나 도끼가 칼에 비해서 갑옷 입은 적을 상대하는데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하기 힘들고, 둔기나 도끼를 들고 갑옷 입은 적을 패죽인다고 하는 것도 말이 패죽이는거지 만만한 일이 아님. 3. 갑옷을 입은 적을 칼로 '베어'죽이려는 시도를 하려고 칼을 들고 다니지 않음. 갑옷 입은 적을 상대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존재하고, 일대일 하마백병전의 경우엔 사실상 이 부분이 중요함. 4. 둔기나 도끼가 갑옷 입은 적에게 더욱 효과적이라고 해도, 중세의 전장환경이 항상 갑옷 입은 적과의 일대일 하마백병전만 일어나는 것이 아닌데다가, 그런 상황에선 적을 처참하게 박살내서 죽여야만 결말이 나는 것도 아님. 어쨌던 보통 칼은 일단 주무기가 아니라 보조무기 포지션으로 활약함. 현대로 따지면 권총임. 권총이 소총에 비해서 거의 모든 면에서 성능이 후달리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주무기로 소총들고 보조무기로 소총 하나 더 들고 다니지 않는 것 처럼, 무기는 각자의 포지션이 존재하고, 애초에 서양 중세-근대 도검류가 실용성에서 낙제판정을 받지 않았다는 건 그냥 졸라 널리 오랫동안 칼이 사용됬다는것만 봐도 알 수 있지여 | 14.08.28 21:32 | | |

(IP보기클릭).***.***

서양 검이 둔기에 가깝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 낭설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풀플레이트 메일이 보편화되고 난뒤 도검이 쇠퇴하고 메이스나 둔기류로 대체된건 사실이었음. 베기위주의 도검류로는 판갑에 타격을 제대로 줄수 없었기때문에.. 활이 쇠퇴한것도 그때쯤이었죠 | 14.08.29 20:05 | | |

(IP보기클릭).***.***

칼은 비싸기도 했고... 단련 기술의 한계로 신뢰성이 떨어지기도 했죠... 재연하는 것이니까요... 칼을 드는게 뽀대가 나죠... | 14.08.30 01:11 | | |

(IP보기클릭).***.***

저나라 사람들은 취미로 저런걸 할수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저런거 하면 잡혀가요.
14.08.28 15:50

(IP보기클릭).***.***

첫번째 보아하니 최고급 굴렁쇠군 풀셋한거 보게(창,방패)
14.08.28 16:18

(IP보기클릭).***.***

무기를 너무 리얼하게 재현한것같은데; 위험하지 않나
14.08.28 17:05

(IP보기클릭).***.***

그래서, 어떤 영화 촬영중이란거죠?
14.08.28 17:15

(IP보기클릭).***.***

시벌리?!
14.08.28 17:37

(IP보기클릭).***.***

왜 오러는 안보이죠?
14.08.28 17:50

(IP보기클릭).***.***

베르세르크 보는거 같다 ㅎ
14.08.28 17:57

(IP보기클릭).***.***

신참 정신차려! 가 환청으로 들려올 거 같네
14.08.28 18:06

(IP보기클릭).***.***

태양만세!!
14.08.28 18:15

(IP보기클릭).***.***

저거보니 말 성애자가 여기사들 희롱하는 거 밖에 생각 안 나는 내 자신이 싫어진다...
14.08.28 18:32

(IP보기클릭).***.***

첫번째 사진. 멋있네요.
14.08.28 19:33

(IP보기클릭).***.***

우왕 저기 원기둥 모양에 눈구멍만 ㅡ ㅡ 이런모양으로 뚫려있는 투구 저거 머라고하나요 판타지물 보면 저런투구는 주로 흑기사나 사악한 기사들이 쓰던데;;;ㄷㄷㄷ
14.08.28 20:12

(IP보기클릭).***.***

위에서 13번째 사진을 말씀하신 거라면 그레이트 헬름(Great Helm)이라고 합니다. | 14.08.28 20:46 | | |

(IP보기클릭).***.***

네 12,13번째 나오는 저 투구요. 좀 무섭게 생겼음 | 14.08.28 20:53 | | |

(IP보기클릭).***.***

실제 역사에서 저런 투구가 표준 무장이었던 네임드 집단으론 튜튼기사단 등이 있구요. 판타지 매체에서 유명한 예시로는 코미디 영화 몬티파이튼의 성배에 등장한 흑기사가 있군요. | 14.08.28 21:46 | | |

(IP보기클릭).***.***

하이메타 헬름 | 14.08.29 23:23 | | |

(IP보기클릭).***.***

스태미나에 간당간당하게 무게 맞추면 이속 망할 텐데라고 보자마자 생각이;; 이게 다 다크소울 때문이다 ㅠ
14.08.28 20:18

(IP보기클릭).***.***

구르기 못하면 큰일남
14.08.28 20:46

(IP보기클릭).***.***

미디블 토탈워 하고싶다
14.08.28 20:47

(IP보기클릭).***.***

역시 양덕
14.08.28 21:00

(IP보기클릭).***.***

와 3번째 그림 마영전의 로체스트 병사 같다.
14.08.28 22:15

(IP보기클릭).***.***

중세시대 칼을 능가하는 게 석궁 아닌가요? 일기토면 몰라도 전쟁의 경우 적장을 죽이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쓸어버릴 수 있지 않습니까? 기사들 철갑옷을 한 번에 수십 킬로에서 적중시켜 사살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당시 영국에서 발명한 석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악명으로 프랑스에는 금지무기로 지정되었고, 유일하게 잔다르크가 영국의 집중포화속에 살아남아 백년전쟁을 승리로 이끈 케이스였죠. 뭐, 활보다 석궁이 쏘기 간편할 뿐만 아니라, 그 살상력이 가공할만한 수준이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14.08.28 22:36

(IP보기클릭).***.***

그거 석궁이 아니라 영국장궁. | 14.08.28 23:00 | | |

(IP보기클릭).***.***

수십킬로가 아니라 수백미터 아님? | 14.08.28 23:21 | | |

(IP보기클릭).***.***

석궁이 수십킬로면 105미리 곡사포 수준임;;;.수백미터정도를 잘못안듯 | 14.08.28 23:40 | | |

(IP보기클릭).***.***

저격총을 능가하는게 자주포라는거 만큼 그냥 종류가 다른 무기라서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활이랑 석궁이라면 몰라두요. 확실히 유럽의 전장에선 활보다 석궁이 대세를 차지하게 되죠 | 14.08.29 01:04 | | |

(IP보기클릭).***.***

총이나 활로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물체를 맞추기 어렵습니다. 원래 기병은 궁병에 대해 우위 상성이에요. 프랑스 군이 영국 군에게 캐발린건 이번 브라질 월드컵의 독일과 같죠. 영국군이 제대로 지휘를 받고 싸울때 프랑스 기사들은 원체 신분이 높아서 명령을 받지 않고 제멋대로 싸우니 항상 깨질수 밖에요. 이때 잔 다르크가 나타나 오합지졸 프랑스군 규합해서 제대로 싸우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영국이 밀린겁니다. | 14.08.29 23:49 | | |

(IP보기클릭).***.***

ㅇㅇ 석궁같은 기계식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디자인의 무지 큰 활인 장궁이 프랑스 갑옷을 마구 꿰뚫었습니다. | 14.08.30 01:14 | | |

(IP보기클릭).***.***

실제로는 모르겠는데 게임에서는(루리웹이니 ㅋ) 우위상성은 반대아닌가요 기병이 보병씹어먹고 궁병이 기병씹어먹고 보병이 궁병씹어먹고 보통이렇게 상성을 설정해두는데. ㅋ | 14.08.30 10:32 | | |

(IP보기클릭).***.***

석궁이 아니라 쇠뇌죠 | 14.08.30 14:23 | | |

(IP보기클릭).***.***

말타는거 보면 일반인은 아닌듯....ㅎㄷㄷ
14.08.29 01:57

(IP보기클릭).***.***

말이 개답답해
14.08.29 02:44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중국인들 허풍은 수준급이죠. 인구가 일억 돌파하지 않은 시기에 백만 대군이라니... 당시 로마지역 인구가 백만인데 그 인구만큼 군사력이면 군량비가 얼마입니까 | 14.08.29 19:27 | | |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고대 "도시 로마"의 가장 많은 인구가 100만입니다. 제국의 인구는 훨 많았겠죠... | 14.08.30 01:16 | | |

(IP보기클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총이 나오기 전까지 유럽이나 서방은 아시아의 상대가 아니긴했죠.. 그 로마 제국도 훈족한테 ㅌㅌㅌ 거기에 오스만투르크 제국도 몽골한테 영혼까지 털리고 멸망 그리고 당태종 시절에는 서방에서 겁나게 많이 빨아줬죠.. 동아시아의 몰락은 징그스칸이 나오면서 시작됨 200년 후퇴함 | 14.08.30 06:47 | | |

(IP보기클릭).***.***

리인액트!
14.08.29 08:33

(IP보기클릭).***.***

왈큐레 로만체
14.08.29 10:27

(IP보기클릭).***.***

Medieval II Total war ; 2014 Edition
14.08.29 10:53

(IP보기클릭).***.***

이야~ 진짜 사람들이 싸우는거 같은 고퀄리티 그래픽이네... | 14.08.30 13:56 | | |

(IP보기클릭).***.***

가츠가 들어간다면 어떻게 될까?
14.08.29 15:00

(IP보기클릭).***.***

동양권에선 서양의 풀플레이트 메일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잘못퍼진 낭설이 많죠. 무게가 너무나도 무거워 제대로 움직일수 조차 없다거나, 가격이 너무나도 비싸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다던가 하는.. 무게는 쇄자갑이나 찰갑과 비슷비슷한 수준인데다 현대로 따져도 군장정도의 무게 밖에 안되고, 오히려 무게중심이 사방으로 분산되어 몸이 느끼는 부담도 훨씬 덜었었죠. 가격도 그렇게까진 비싼것도 아니었구요. 개인적으로 저 전신판갑이 갑옷기술의 정점이라고 생각하는게 도검류와 활, 심지어는 방패까지 도태시킬 정도로 막강한 방호력을 제공한한것도 그렇지만 인체구조에 대한 이해와 수준높은 금속 가공기술이 없었으면 만들어질수가 없었죠. 실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구요.
14.08.29 20:11

(IP보기클릭).***.***

저거 다큐에 나왔던 그거 같은데... 북미의 중세식 복장 입고 전투하고 그러는 대규모 모임인데, 개인마다 중세식 계급과 예명까지 있으면서 모임의 수장이 왕도 하고... 다들 특색있는 갑온은 다 하나씩 가지고 있고 모임 규모가 엄청나게 크고 그렇더군, 그리고 다들 모임에 완전히 빠져서 사는 수준이고
14.08.29 22:46

(IP보기클릭).***.***

현대 군인은 왜 갑옷을 안입나요 .? 캐블라같은 가볍고 단단한 소재도 있고 총은 칼보다 움직임이 둔해도 충분히 잘 다룰수 있는데..진짜 왜 갑옷 안입는지 아시는분?
14.08.29 23:00

(IP보기클릭).***.***

총에 뚫려서 | 14.08.29 23:03 | | |

(IP보기클릭).***.***

사람이 입을수 있는 것중에서, 활동성이 보장되면서도 총에 안뚫리는게 있을까여 물론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값도 싸야겠죠. | 14.08.29 23:15 | | |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9)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7)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999999 잡담 Nanamin 56 66888 2015.01.04
23999998 유머 타카오 부장 198 270951 2015.01.04
23999997 유머 생생가득 28 71896 2015.01.04
23999996 유머 Mario 64 49 201308 2015.01.04
23999994 유머 팬더쒸 18 48547 2015.01.04
23999993 유머 태기 147 222992 2015.01.04
23999992 잡담 YJSNPI 7 11359 2015.01.04
23999990 유머 팬더쒸 87 82431 2015.01.04
23999985 잡담 백선인장 6 11579 2015.01.04
23999984 유머 타카오 부장 75 137559 2015.01.04
23999980 잡담 Nanamin 15 17146 2015.01.04
23999978 잡담 헤르♪ 4 14165 2015.01.04
23999977 유머 SMOKY THRILL 44 48447 2015.01.04
23999973 유머 팬더쒸 54 44475 2015.01.04
23999971 잡담 생생가득 4 18567 2015.01.04
23999966 유머 다이스키 박보영 70 171657 2015.01.04
23999961 유머 타카오 부장 92 124279 2015.01.04
23999959 잡담 11 16579 2015.01.04
23999958 유머 숨겨진X폴더 84 77558 2015.01.04
23999955 유머 영국음식 77 77705 2015.01.04
23999954 잡담 아키로프 6 18554 2015.01.04
23999953 잡담 Nanamin 12 35692 2015.01.04
23999943 유머 Nanamin 52 34009 2015.01.04
23999942 유머 최9성 7 17562 2015.01.04
23999941 잡담 패천견 4 11302 2015.01.04
23999939 잡담 Swarm 4 13250 2015.01.04
23999938 유머 Mario 64 26 51956 2015.01.04
23999937 유머 타카오 부장 28 32096 2015.01.04
글쓰기 5630739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