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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인생에 다시는 못찍을 길냥이 사진을 찍었네요..감동..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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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6426 | 댓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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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냥 거리는 글쓴이도 보고싶네요
14.09.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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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4.09.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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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헐킈 인생샷!
14.09.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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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이건 리얼하게 절묘하네요!!!!!! 저렇게 찍는 것도 힘들텐데ㄷㄷㄷㄷㄷㄷㄷㄷ
14.09.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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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심쿵
14.09.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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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킈 인생샷!
14.09.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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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제 최고의 냥이샷이네요 | 14.09.08 1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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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냥 거리는 글쓴이도 보고싶네요
14.09.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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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9.08 16: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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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거린다는게 더 어울릴지도요..ㅜㅜ | 14.09.08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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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흥! | 14.09.21 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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얃옹! | 14.09.23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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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흥! | 14.09.23 1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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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르르르르르····. | 14.09.25 1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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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 14.09.27 0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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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 14.11.11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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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이건 리얼하게 절묘하네요!!!!!! 저렇게 찍는 것도 힘들텐데ㄷㄷㄷㄷㄷㄷㄷㄷ
14.09.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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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급하게 찍었는데 잘 잡혔네요.. | 14.09.08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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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심쿵
14.09.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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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귀여운 냥이더라구요.. | 14.09.08 1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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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아닌가요 헐
14.09.0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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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렀냥?
14.09.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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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같은 사진이네요 저도 심쿵 ㅠ
14.09.0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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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것은!!! 귀여워~~
14.09.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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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냥이 ㅠㅠ
14.09.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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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귀요미
14.09.0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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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꼭 뒤에 누가 잡고 고양이 인형가지고 연출 한거 같은 ㅎ
14.09.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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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뒤에 고양이 있어요.
14.09.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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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가죽네
14.09.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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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엽네요.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14.09.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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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다!!
14.09.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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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냥? 이러는거 같음 ㅋㅋㅋ
14.09.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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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타고 올라갔는데 못 내려와서 야옹 야옹 하다가 집사 입영 대상자가 우연히 보고 구해주는 만화 같은 스토리가 나오기 직전
14.09.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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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14.09.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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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냥
14.09.0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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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렀냥?" 하는 느낌이네요 ㅋ
14.09.0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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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전거타고 모퉁이를 도는데 이동중인 고양이가족과 딱 마주친적이 있어요.. 진짜 웃긴게.. 어미고양이는 놀랐는지 비키지도 않고 멍하니 지켜보다 사사삭 지나가버리고, 새끼들은 어미따라가는데, 새끼 한마리가 당황했는지, 어미를 안따라가고 웃기게도 길가 바로 옆에 나무로 뛰어올라 매달리더군요. ㅋㅋ; 새끼라 민첩하지도 않고 얼마나 어설프게 나무바로 밑둥에 매달리는지..ㅋㅋ;; 한번 살짝 만져줄까 싶었던..
14.09.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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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4.09.09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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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개죽이 생각나네요.
14.09.0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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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무서운 사진. 으라차차냥
14.09.0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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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연극단인 줄 알았네
14.09.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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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이 생각나네 ㅎㅎㅎ
14.09.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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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와 멋지네요
14.09.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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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 ㄷㄷㄷ
14.09.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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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합성짤같내요 진짜 인생샷맞는듯.
14.09.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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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합성짤같내요 진짜 인생샷맞는듯.
14.09.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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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죽이가 아니라 냥죽이네 ㅋㅋㅋㅋㅋㅋ
14.09.1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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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허락해주신다면 사진 좀 퍼가도 될가요?
14.09.1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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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4.09.10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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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하아
14.09.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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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로도 재연할수없는 절묘한 순간을 찍으셨네요
14.09.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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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대 인생 살면서 본 고양이사진중 최고인거같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이 이상은 못볼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곱니다
14.09.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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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와 귀욤 ㅜㅜ
14.09.1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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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ㄷㄷ
14.09.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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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하면 널리 퍼질지도요 이거 추천 좀 합시다
14.09.2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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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쁘당
14.09.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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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가 저렇게 귀여울리 없어
14.09.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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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크게 찍었으면 개죽이급? 될수있었을지도...
14.09.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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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전세계로 전파될 위대한 냥사진으로 남을듯한 인생샷
14.09.2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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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한국동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대략 내용은 오두막집에 3자매가 살고 있었다. (남자 2명) 아이들의 이름은 해, 달, 별이었다고 한다. (음?) 어느 날, 떡을 팔러간 어머니가 밤 늦게 돌아오다가 호랑이를 만났다.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 어머니: 여기 있다. 이제 가도 되냐능? 호랑이: 이제 가도 된다. 또다시 호랑이가 나타나서 어머니에게 떡을 요구했다. 이런 일이 계속되다가, 어머니가 마침내 떡이 바닥이 났고, 호랑이는 어머니를 잡아 먹었다. 그 후, 호랑이는 그것도 모자라서 3남매의 오두막집을 덥치게 된다. 호랑이: 얘들아. 엄머가 왔다. 방문 좀 열어라. 아이들: 엄마 목소리가 아니에요. 손 좀 보여 주시겠어요? 호랑이: (창호지를 뚫고, 손을 보여 주며) 이제 됐냐능? 아이들: 에이~ 어머니가 아니네요. 호랑이: 흥!!! 집을 불태워 버릴 거야. (어디론가 사라진다.) 아이들: 야야~ 빨리빨리 밖으로 나가자. 호랑이가 집을 태우는 동안 아이들은 집 밖에 있는 나무로 간신히 몸을 피했다. 호랑이: 어쭈!!! 나무 위로 올라갔냐? 아이들: 이젠 죽는 건가? 여동생: 기다려봐. 이렇게 참기름을 나무에 흘려서 발라 버리면 되지. 호랑이는 그만 미끄러워서 올라가질 못했다. 그러나, 호랑이도 보통 내기가 아니었다. 호랑이: 도끼 가져 올테니까, 기다리라능~ 여동생: 도끼로 뭘할려는 거지? 호랑이가 도끼를 가져왔다. 호랑이: 어흥!!! 도끼로 나무에 흠을 파내서 계단을 만들면 되지. 아이들: 이젠 꼼짝없이 죽었군. 여동생: 하느님... 저희 자매를 살리고 싶다면 동아줄을 내려 주세요.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왔고, 3남매는 동아줄을 타고, 하늘로 유유히 사라졌다. 호랑이: 하느님... 저에게도 동아줄을 내려 주세요. 호랑이에게도 동아줄이 내려졌다. 그러나, 호랑이는 동아줄을 잡고 올라가다가 줄이 끊어져서 죽고 말았다. - 끝 -
14.09.2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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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투가 왜 그러는 거냐능? 신경 쓰인다능. | 14.09.27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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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죽이 생각남ㅋㅋㅋㅋ
14.09.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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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길 냥이와 교감.. 심 쿵. ㅋㅋㅋ 썩은건가?? 내 정신이
14.09.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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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이 생각난다
14.09.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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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14.09.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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