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시 여기를 떠나 타이베이로 떠나는날...
친구 오토바이를 타고 동네 식당에 옵니다
여기 전에도 먹었는데 맛있어서 떠나기전 아침으로 당첨
친구는 빅맥 사온다고 절 드랍해주고 떠납니다..
가게안 정경 평화롭습니다.
그래도 이제 뉴저우멘 이거! 중국어로 주문할 줄 압니다
이거가 하나라는 뜻이더군요...
대만 식당은 거진 물을 안줍니다
그래서 다른곳에서 사오던지 이렇게 안에 음료 자판기가 있음
10위안짜리 블랙티 하나 뽑습니다.
350원 가량
달콤한게 맛있습니다.
우육면 소 나왔습니다.
100위안
3500원
이동네에서 도 우육면치고는 꽤 비싼가격이지만 친구왈 맛은 보장한다더니
확실히 맛있습니다.
대만 사람들 보니 저 파란 야채도 갖고와서 부어먹길래 저도 따라함 ㅋ
맛있게 다 처리~
기름져 보이지만 전 그다지 느끼하지 않더군요
국물도 어떤 재료를 썼는지 도저히 짐작이 안가지만...맛있음....
그런데 이제 대만내에서도 전주급이라는 타이난을 떠나 타이베이에서 5일간 있다 귀국하기에
좀 아쉽군요..ㅠ.ㅠ
아무래도 대만이라도 타이베이는 수도라 물가가 타이난 보다 좀 비싸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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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고 읽어보니 말투가 이상한데 게스트 하우스 인터넷이 느려서 급하게 쓰고 올려서 그런것이니 이해 부탁드려요..ㅠ.ㅠ 수정할려고 해도 회선이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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