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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냥이와 개의 차이.jpg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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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처! 넌 술마시면 개 되잖아!
14.09.2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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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굉이는 창틀에 올라가서 내 배위로 떨어지는 신기술을 선보였었음 이새끼가 맛들렸는지 아침마다하길래 창문닫아놨더니 발 물고 도망침
14.09.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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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보고 개새1끼래?
14.09.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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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아들 비교같기도 하고
14.09.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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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주인살릴려고 심폐소생술하는 중임
14.09.2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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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보고 개새1끼래?
14.09.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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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처! 넌 술마시면 개 되잖아! | 14.09.26 2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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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9.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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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9.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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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주인을 발로밟네 그래야 개1새기지
14.09.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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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주인살릴려고 심폐소생술하는 중임 | 14.09.26 16: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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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 깨우려고 동원 시킨걸로암ㅋ | 14.10.02 1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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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에서 오랜만에 웃었네 ㅋㅋ
14.09.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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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냥이도 저렇게 깨워요 계속자면 살짝살짝 물죠 ㅎㅎ ㅎ
14.09.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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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냥이두 톡톡 쳐요,,,아 귀요미,, | 14.09.26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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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냥이는 얼굴 가까이에 지얼굴을 대고 수염으로 간지럽게 하다가 그래도 안일어나면 냄새맡는 척하면서 콧물을 살짝 뭍히고 그래도 안일어나면 몸위에 누움 | 14.09.27 05: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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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아지가 저러는데 ㅎㅎ | 14.09.28 0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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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냥이도 저래 꺠워요 ㅋㅋ 저래도 안일어나면 주인 입술을 할짝할짝... ㅠㅠ 사포로 문뎀 ㅠㅠ | 14.10.01 2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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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는 침대위로 올라와서 날 여러차례 밟고 지나감.. | 14.10.02 0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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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고양이는 날 쳐물음..ㄱ-;; | 14.10.02 1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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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고 패면 더물어요 날 사냥감으로 생각하는 듯 | 14.10.02 1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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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가 깨무는건 친근감을 표현하거나 응석부리는거라더군요. | 14.10.02 14: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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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개는 시속100키로 속도로 박박박 긁음 겁나 아파서 일어남 | 14.10.02 18: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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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는 나 깰 때까지 같이 잠.. | 14.10.02 1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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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고양이..저돌적인 강아지 ㅋㅋ울 냥이는 내가 일어날때까지 감히 깨우지 못하는데 쥔장 일어나면 따라 일어나서 하품함 ㅋㅋ
14.09.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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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아들 비교같기도 하고
14.09.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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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아들을 키우는 아빠로서 격공감되네요~ ㅎㅎㅎ | 14.09.26 15: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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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9.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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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양반이지 이불 사이로 파고들어서 혓바닥 어택으로 얼굴 테러하는 강아지가 지존이다
14.09.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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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주!라!고!
14.09.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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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냥이는 냐옹~ 하고 갈비뼈를 지긋이 눌러주심;;;
14.09.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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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막짤... 주인 죽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9.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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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굉이는 창틀에 올라가서 내 배위로 떨어지는 신기술을 선보였었음 이새끼가 맛들렸는지 아침마다하길래 창문닫아놨더니 발 물고 도망침
14.09.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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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으로 피해량 극대화 | 14.09.26 1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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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고 있으면 책상에서 배위로 뛰어내려서 헙! 소리나게함 | 14.09.26 1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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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양이한테 RVD 경기를 보여주는게 아니었다. | 14.10.01 14: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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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키다. | 14.10.02 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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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도 같은 전략 씁니다. 문제는 꼬추 위로 떨어지다 차이... 잠자다 고양이 운직이는 느낌나면 몸이 알아서 긴장 탐 | 14.10.02 1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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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 병기 | 14.10.02 12: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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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 14.10.02 1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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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지킴이로 키우다 보니 참치주고 궁디팡팡만 해서 실내 생활이 이런줄 몰랏네요ㅋ | 14.10.02 18: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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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스타 프로그 스플렉스 ? | 14.10.02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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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견입니다. 위급사항이라 CPR 중이네요.
14.09.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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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냥이는 책상 위 물건 다 아래로 투척.. 그 소리로 깨움..
14.09.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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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치면 장남과 막내의 아빠깨우는방법이네
14.09.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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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얼굴 햙던데
14.09.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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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ㅋㅋㅋ
14.09.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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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냥이는,, 살짝 밟고 지나감...ㅎㅎ
14.09.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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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4.10.02 0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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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이는 혀로 코 핥턴데 ㅋ
14.09.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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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냥이는 3단계로 깨웁니다. 1단계 발로 톡톡치기 2단계 손가락이나 팔뚝 물기 3단계 침대 머리맡에서 배로 점프 ㅋㅋㅋ
14.09.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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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짤은 자발적인 깨우기가 아니라 남자 가족이 레이저 포인터로 가리켜서 저러는 거
14.09.2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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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9.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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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는 밥을 저녁에 먹어서 저럴일은 없지
14.09.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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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인 심폐소생줄이라네요
14.09.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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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동앗줄 | 14.10.02 1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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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밥이 되겠는데?
14.09.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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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다 대고 우~엥 하고 우는 고양이 키우는 사람은 없나보네 진심 확성기인줄.. 한번당하고 난뒤로.. 귀에 숨결만 느껴져도 깜놀..벌떡
14.09.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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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뽀^^ 고냥이 넌 그게뭐니?
14.09.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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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기르던 우리집 냥이는 아침이 되면 그 까칠 까칠한 혓바닥으로 왼뺨도 핥아보고 오른 뺨도 핥아 보고 해서 깨우던데...
14.09.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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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더 잔인함...화장실 댕겨온 발이라...
14.09.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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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간 후에는 발을 혀로 핥죠.. | 14.09.27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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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발바닥 구석구석 핥아서 정리하지만 개는 그런거 없..... | 14.10.08 1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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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냥이는 입에다 발을...
14.09.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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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 개 ㅅ ㄲ 야 안일어나 니가 차려 먹어
14.09.2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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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냥이도 새벽 5시반에 물이나 밥 없으면 저렇게 깨웁니다. 그래도 안 일어나면 살짝 물다가 시끄럽게 냥냥거려서 식구들 다 깨우고요. 넘 귀엽네요. 근데 강아지 안마는 좀 시원할 듯...
14.09.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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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고양이는 입술을 핥거나 살짝 깨무는데...
14.09.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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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이랑 비슷하네. 근데 앞발이 올땐 좀 섬찍하긴 하다는거 ㅋㅋ
14.09.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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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양이 키울때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간밤에 호랑이랑 사투를 벌이것마냥 팔뚝에 스크레치며 파인 상처며 아주 씨ㅂ창을 만들어 놨었는데...
14.09.2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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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새끼때부터 방에서 키웠더니 다클때까지 나갈생각을 안함..뭐 포기 하고 방안에서 키웠는데 어느날 제가 자고 있는데 전력으로 달려와서 점프후 배위로 낙하....우억~~~!!!!!!!!!! 소리가 절로 나옴....그후 그냥 아무리 낑낑대도 안봐주고 마당으로 내보냈음...진심 장파열 되는줄 알았음..
14.09.2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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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꼭 숨쉬는지 안쉬는지 확인 하는 것 같다
14.09.2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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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는 한놈이 먼저 와서 죽었나 살았나 이리저리 찔러보고 다음 한놈이 와서 귀에다 대고 거친 숨결을 불어넣고 그래도 안 일어나면 다른 놈이 와서 얼굴을 깔고 앉아요. ㅠㅠ
14.09.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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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숨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9.27 2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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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 하일 그릉그릉 | 14.10.01 1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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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냥이는 그냥 뽀뽀함 그럼 촉촉한 냥이코가 느껴져서 깸..
14.09.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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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犬 !!!
14.09.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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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도 저 고양이처럼 깨우던데 다만 좀 더 쎄게긁음...ㅂㄷㅂㄷ
14.10.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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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아빠… 많이… 아파?
14.10.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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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냥이는 저 멀리서 나 쳐다보다가 죤내 뛰어와서 나 툭 치고 또 죤내 도망감. 그거 계속 반복해서 왜 그러지 하고 보면 화장실 응가 풀상태거나 밥 오링 상태.
14.10.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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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경추 부상!
14.10.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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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포인터로 개 어그로끄는중 ㅋㅋ
14.10.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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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주인 놀줘! 할짝할짝... 즈큐우우웅~~!!(혀를 집어넣으여)
14.10.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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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야 집사야.. (톡툭톡) 밥 좀 주라.. 개 : 대장 대자아아앙!!! 밥 줘요 밥 줘!! 배 고파 뒤질거 같아아요오오오!!!!
14.10.0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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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극상 직전..ㄷㄷㄷ | 14.10.02 12: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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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년은 소파위에 같이 눕고 쓰다듬으면 자꾸 방구뽕
14.10.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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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줄! 40줄! 아드레날린 더 투여하라고!
14.10.0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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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내놔라!!!! 와 밥 주세요~~ 의 차이랄까..
14.10.02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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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색기갘ㅋㅋㅋㅋㅋㅋㅋㅋ
14.10.0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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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강아지는 베고있는 베개에 올라와서 몸비틀어서 제 머리를 베개에 떨어뜨려 깨우더군요 ㅋㅋㅋㅋㅋㅋ
14.10.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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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는 침대 밑에서 미친듯이 침대 박박 긁는데ㅋㅋ
14.10.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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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인이 쓰러졌을때 고양이는 죽었는지 확인하는거고 개는 심폐 소생술 중임...
14.10.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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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14.10.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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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진짜 제대로 웃었네요
14.10.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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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고양이 순이는 쟤 얼굴까지 와서 엄청 시끄럽게 냐아아아아!! 울었는데 쟤 가슴이 푹씬한지 급 꾹꾹이 하다가 제가 잠결에 휙! 하고 돌아서다가 젖꼭지 할큄 ㅠㅠ 샤워할때 어찌나 따갑던지 하아....지금 대전에 살고있는데 잘살고있을까... 보고싶다 순이야 ㅠㅠ
14.10.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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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저 애. ㅈㅒ→ㅈㅔ | 14.10.02 18: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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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모두개로보이죠
14.10.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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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는 아침은 토스트로 해달라고 말하더군요
14.10.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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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ㅋㅋㅋ
14.10.0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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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이 다르잖슴
14.10.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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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 글 번역. 고양이 : 시간 됐다. 개 : 일어나 이 쉽새야!
14.10.0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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