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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시대를 너무 앞서가면 생기는 문제점 .jpg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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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아무리 입을 잘 털었어도 아이폰이 ㄱㅂㅅ이었으면 팔리지도 않았음. 아이폰이 고평가 받는 건 처음으로 쓸만한 스마트폰을, 돈 내고 사도 아깝지 않은 기기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고 평가를 받는거임. 잡스의 마케팅은 조미료고요.
14.11.27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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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잡스가 말빨만 좋은줄 알겠음 애플제품의 장점은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확실한 비전으로 자기들만의 확고한 생태계를 만들어내는 능력임 자기들이 하고 싶은게 명확하고 그거에 기반해서 장기적으로 꾸준히 사용환경을 만들어가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봄 기술적 혁신은 없는데 경험의 혁신은 확실히 제공한다고 해야되려나... 이런 사용환경과 경험의 제공이 혁신없는 혁신을 낳고 사람들이 명확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이들이 애플제품을 선택하게끔 하는 이유라고 봄
14.11.2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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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잡스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정말 ㄷㄷ 하긴 함 그때 2010년이엿나 2011년 이엿나 서류봉투 들고나오다니 거기서 맥북 에어 꺼낼때 다들 충격과 공포
14.11.2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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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잡스 화술이 구렸다면 당시에 옴니아가 더많이 팔렸을것처럼 말하시네요
14.11.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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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오해하는데, 단지 저런류의 들고다니는 것들 총칭할 거면, 저거보다 훨씬 전에도 있었죠... 스마트폰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pda, 그거 초기모델이 80년대 말인가에 이미 나왔었는데요... 중요한건 언제나왔냐가 아니라 얼마나 편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나왔냐 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에 사람들이 열광하면서 타 스마트폰 대비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게, 멋진 터치감과 그 터치에 완벽하게 반응하는 반응성이였다는 걸 기억해야합니다. 2001년에 나와도 감압식의 ㅄ같은 터치감이면 도저히 손으로 쓰기는 무리죠...
14.11.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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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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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속도, 가격 OS 가 받쳐주지않으면 의미없음. | 14.11.28 1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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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 (시무룩)
14.11.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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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14.11.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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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2001년에 나왔었다니
14.11.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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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오해하는데, 단지 저런류의 들고다니는 것들 총칭할 거면, 저거보다 훨씬 전에도 있었죠... 스마트폰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pda, 그거 초기모델이 80년대 말인가에 이미 나왔었는데요... 중요한건 언제나왔냐가 아니라 얼마나 편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나왔냐 하는게 포인트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에 사람들이 열광하면서 타 스마트폰 대비 가장 이슈가 되었던 게, 멋진 터치감과 그 터치에 완벽하게 반응하는 반응성이였다는 걸 기억해야합니다. 2001년에 나와도 감압식의 ㅄ같은 터치감이면 도저히 손으로 쓰기는 무리죠... | 14.11.27 1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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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몇번 이야기 했었는데, 아이폰 5s의 지문인식 역시 같은 개념입니다. 지문인식 이것도 기술은 벌서 20년 이상 전에 나왔던 거죠. 누구나 그 기술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누구도 애플만큼 스마트폰에 멋지게 그 기술을 넣은 회사는 없죠.... 포인트는 먼저 만들었냐가 아닙니다... | 14.11.27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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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만든걸로 특허를 획득하죠. | 14.11.28 10: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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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애플이 대단한거는 소비자들에게하여금 매니아층을 만들게한점이라고봄 | 14.11.28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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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2001년도 전에도 윈도우로 있었던거 같은데.. 용산에서.. 아마 최초 시도자는 마소아닐까.. 근데 안팔림 망... 먼저 쓸만하게 만들어놓고 팔아야.. | 14.11.28 15: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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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은 pda가 아니라 현아이패드 같은 태블릿pc가 01년에 나왔다는거임 당연 pda가 저거보단 훨 빨리나왔죠 | 14.11.28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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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별로일것같은데..
14.11.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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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억엔 win ce기반에 돌아가던 LG, 소니기기를 만져본적이 있었는데 속도가 너무 느려서 살사람이 과연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소니는 유선랜이였어요. | 14.11.28 14: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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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스마트폰은 우리나라가 먼저 만들었음
14.11.2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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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최초 아니였음? | 14.11.23 1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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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안의 컴퓨터 | 14.11.23 1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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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어플리케이션 기법은 삼성에 바다라는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이 최초 | 14.11.23 1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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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ce기반 스마트폰이 최초일듯. 바다는 안드로이드 데드카피 라서 안드로이드보다 등장시기가 늦음. | 14.11.27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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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가 최초지.. | 14.11.27 1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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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양과 감압식 터치가 짜증나던 시절이었지... | 14.11.27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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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리케이션 개념도 그저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념이랑 같은 거지 | 14.11.29 2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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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터치스크린 휴대용 물건하나 던져놓고 인터넷 겨우 되게하면 된다고 보는건가
14.11.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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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UMPC면 시대를 너무 앞서간거 맞음. | 14.11.23 1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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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이면 인터넷보급도.. 내가 00년까지 모뎀써서 개패듯 쳐맞은 기억이 있는데.. | 14.11.27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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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는 컴퓨터 인터넷 개통 안한 집도 흔했다 인터넷 개통하고 들떳던 게 아마 00년도 같은데 | 14.11.27 1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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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도 개발 초기엔 병슨짓 취급 받았는데 잡스가 풍둔 아가리술 마스터라서 성공한거... 잡스가 그렇게 까여도 여기저기서 고평가 하고 롤모델 삼는건 그의 개발 능력이 아니라 화술에 있던 것임. 기존의 산업시장은 단순히 쓸만한걸 만들어내면 알아서 사갈 줄 알았는데 쓸만한걸 쓸만하다고 약팔이 할 능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잡스가 보여준거지
14.11.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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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아무리 입을 잘 털었어도 아이폰이 ㄱㅂㅅ이었으면 팔리지도 않았음. 아이폰이 고평가 받는 건 처음으로 쓸만한 스마트폰을, 돈 내고 사도 아깝지 않은 기기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고 평가를 받는거임. 잡스의 마케팅은 조미료고요. | 14.11.27 0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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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쓸만한 최초의 스마트폰이 아이폰이었죠. 이전까지는 조작이나 성능이 형편 없었습니다. 잡스 영화보시면 잡스가 만드는 것들은 거의다 기존에 있던 기능을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새롭게 만드는 것들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적은 없다고 보셔도 됨 | 14.11.27 05: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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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과거에 말도 안되는거 엄청 만들었고 시대를 앞서나가서 망힌것도 많음 물론 그중에 성공한것도 많고 | 14.11.27 05: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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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잡스가 말빨만 좋은줄 알겠음 애플제품의 장점은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확실한 비전으로 자기들만의 확고한 생태계를 만들어내는 능력임 자기들이 하고 싶은게 명확하고 그거에 기반해서 장기적으로 꾸준히 사용환경을 만들어가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봄 기술적 혁신은 없는데 경험의 혁신은 확실히 제공한다고 해야되려나... 이런 사용환경과 경험의 제공이 혁신없는 혁신을 낳고 사람들이 명확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이들이 애플제품을 선택하게끔 하는 이유라고 봄 | 14.11.27 05: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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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잡스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정말 ㄷㄷ 하긴 함 그때 2010년이엿나 2011년 이엿나 서류봉투 들고나오다니 거기서 맥북 에어 꺼낼때 다들 충격과 공포 | 14.11.27 05: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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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전의 물건들은 소프트 로딩시간 때문에 사람을 환장하게 했던게 망한 원인인데 아이폰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죠 전화기는 전화만 잘되면 된다. -> 전화도 잘되면서 다른기능도 잘 돌아가면 더 좋다 컴퓨터 연결 안하고 쓰면 느리고 속터져서 컴퓨터에 연결하는게 좋다 -> 무선상태로 컴퓨터 연결하는거 만큼 빠르면 존나 더 좋다 | 14.11.27 06: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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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힛갤와서 보니 의미가 와전된것 같은데 아이폰이 병슨짓 취급 받았다는건 성능 문제가 아니라 기능의 필요성이 동의를 받지 못했다는거임 뭐하러 전화기에 이것저것 반푼이로 끼워넣냐고 비판했지 성능이 문제는 아니었음 | 14.11.27 0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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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나오기 전 스마트폰이라는 것들 전부 $1,000이 넘었죠. 아이폰 그때고 지금이고 $699부터 시작. 지금도 다른 스마트폰들이 가격을 많이 못 올리는 건 아이폰 때문이죠. 아이폰이 비싸다고 해도, 아이폰 기준으로 가격이 딱 정해져 버린 것도 상당한 영향력입니다. | 14.11.27 0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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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둔 아가리술 마스텈ㅋㅋㅋㅋㅋㅋ 빵터졌닼ㅋㅋㅋㅋㅋ | 14.11.27 0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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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ㅂㅅ는 뭐임? 왜 말을 알아먹게 쓰질 못하는거지? | 14.11.27 0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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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잡스 화술이 구렸다면 당시에 옴니아가 더많이 팔렸을것처럼 말하시네요 | 14.11.27 0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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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고인 좀 내비려 둡시다 쫌.... | 14.11.27 1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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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가 좋다는 사람은 또 처음보네;;;;;;;;;;;;;;;;;;;;;;;;;;;;;;;;;;;;;;;;;;;;;;;; | 14.11.27 1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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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ㅂㅅ 은 욕 필터링 되서 그런거 아님? | 14.11.27 1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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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병1신이라고 쓸까 그럼? 넷생활하려면 이정도 자음은 알아둬야지 인터넷 첨 개통했나... | 14.11.27 12: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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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부심 ㅋㅋ | 14.11.27 1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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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말이 하나 있지. 잡스가 PT를 잘하는 이유는 아이폰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도 주머니에서 세상에 처음 선보이는 아이폰을 꺼낼 수 있다면 PT의 신이 될 수 있다. | 14.11.27 1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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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빠들 거품물까봐 일부러 풍둔 아가리술이니 저급한 말을 썼는데 내 요지는 잡스의 화술이 현대 IT에서 필요한 요소라는 이야기임. 예전에는 기술발전을 소비자들이 따라갈 수 있어서 좋은 물건을 만들면 이것이 좋다는걸 소비자 스스로 알아서 구매가 되었는데 지금은 얼리어답터들마저 이 기능이 대박이 될지 아닐지 아리송해 하게 될 정도로 기능의 발전속도가 빠르게 되면서 단순히 물건 개발하는 기업이 해야할 일이 더 생겼다는거임 먼저 말한거처럼 쓸만한 물건을 쓸만하다고 설명할수 있는 기술이라고. 잡스는 이걸 제일 먼저 선보인거고. 반면에 삼성은 옴니아가 아이폰보다 좋은 10가지 이유를 찾고있었지만 | 14.11.27 1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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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의 업적(?)중 하나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게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냈고 그걸 어필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을 말씀하시는거같네요. 하지만 "잡스가 그렇게 까여도 여기저기서 고평가 하고 롤모델 삼는건 그의 개발 능력이 아니라 화술에 있던 것임"이라고 말씀하신게 잡스의 화술 외의 개발능력 등을 평가절하하는 뉘앙스가 풍기는데 그거때매 논란거리가 되는듯. | 14.11.27 1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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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주제에 누굴분석하는겅미 | 14.11.27 1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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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약을팔아?.ㅋㅋㅋㅋㅋㅋ 그때 옴레기 쓰는사람들 수준하고는 | 14.11.27 15: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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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Eyed// 헐 0ㅅ0 !! | 14.11.27 17: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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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보고도 잡스가 마케팅만 잘한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 | 14.11.27 1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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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부심 ㄷㄷ해 나도 ㄱㅂㅅ이 뭔지 몰랐는데.. | 14.11.27 2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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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용도 해봤고 아이폰을 좋아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않쓰거지만... 아이폰의 업적은 무시못함. 잘만들들었고, 선두주자니까... | 14.11.28 0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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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애플 안티유져이긴 하지만........ 루리웹은 좀 과하다싶을정도로 애플을 너무 지지한 감이 잇음 ㅇㅇ | 14.11.28 16: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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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아무것도 없이 아가리 터는거 하나로 그자리에 올랐다고? 이 무슨 터무니없는 정신승리인지ㅋㅋ | 14.11.28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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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아이폰이 젤 쩔었는 데 요즘은 저질 품질로 앱등이들 뒷통수 제대로 까고 있은 애플 | 14.11.28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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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약팔이면 삼성은 병자냐. | 14.11.28 2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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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둔 아가리술은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 이전에 스마트폰은 다 블랙베리처럼 쿼티 키패드 달았던 스마트폰뿐이었음. 근데 아이폰이 터치스크린이라는 존나 쩌는 인터페이스가 있는데 왜 쿼티를씀? 이런 발상의 전환으로 제품을 출시했고 그게 대성공했고 지금 스마트폰이 터치스크린으로 나오는거지. 제품이 쩌는게 맞음. 그리고 잡스의 쩌는 ppt가 더해져서 대박 | 14.11.30 2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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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도 제품이지만 그보다 상표권.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출시 후 비슷하거나 등록시기가 수상한 이름 때문에 소송전 치렀는데 엘지는 한참전에 아이패드란 이름을 쓰고도 조용했다는.
14.11.2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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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eye-pad가 아닐까. | 14.11.27 08: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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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지들이 만들어 놓고도 까먹음 저번에도 특허권 연장신청 안해서 날려먹은거 있었는데... | 14.11.27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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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MS 오리가미 프로젝트. 발상은 좋았는데, 실사용하면 요즘 루리웹에서 유행하는 말처럼 암걸릴 수준이었지... 근데 그걸 잡스가 뙇! 하고 실사용에서 스트레스 안받을 만하게, 오히려 쾌적하다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만들어서 대박친거고.
14.11.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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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를 높게 평가하는건 마켓팅보다 기술력은 충분히 가능한데 돈을 벌려고 야금야금 조금식 선보이던 IT시장에 가장 공격적인 경영방식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력을 아낌없이 제품에 쏟아부어 대중에 선보엿다는것임 이게 무슨말이냐면 삼성도 사실 스마트폰 기술은 당대최고의 기술력을 지니고 있었음 현제에 와서야 애플의 디자인또한 삼성이 다 만들어서 제품화 해서 가지고 있었다고 할만큼 당시 디자인력이나 기술력또한 최고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폴더폰이나 만들면서 가로본능이니 뭐니 하면서 통신사와 뒤로 서로 입을맞추고 개발된 기술을 야금야금 선보이면서 그저 얼마나 오래 길게 돈벌궁리만 하고있었는데 잡스가 나서서 그시장에 당대 최고의 기술력을 턱하니 제품화 시켜 상품으로서 내다 팔게된거임 그게 기업인으로서는 자기들손에 카드가 1에서 10까지 존재한다면 1부터 차례차례 판매하면 될일인데 처음부터 10을 내면서 손털어버리는 꼴이니 당장 10을 내놓고 다음시즌에는 없던 11을 만들어 내야하는꼴이니 그게 혁신적이고 진보적이라는 평가를 받은것임
14.11.2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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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게 섯거라 옴니아2 나가신다 | 14.11.27 0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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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 옴니아보다 못한 PDA 폰을 썼던게 바로 접니다 하하 더럽게 비쌌지 | 14.11.27 0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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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애플이 아이폰을 선보였을때 삼성이 피쳐폰만 만들면서 야금야금 기술을 공개한게 아니라 미래 기술 자체가 없었다고 봐야합니다. 삼성에서 나온 윈모폰들 아주그냥 전부 씌레기, 내구성부터 안전성까지 다 씌레기 아이팟 터치보다 구렸죠. 삼성이 가지고있던기술은 10이 아니라 4정도고 나머지는 구글의 도움이죠. 안드로이드 없었으면 윈모병ㅅ과함께 노키아처럼 사라졌을거임 기업들이 야금야금 기술을 공개하는게 아니라 당장 센세이션을 일으킬 기술이 없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발전하면서 시장에 공개하는거죠. | 14.11.27 0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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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계획에는 당연있었을거임 기술트리 만들어놓고 몇년도에 풀고 이런계획이 있는데 애플이 갑자기 먼저 꺼내버리니 삼성도 그계획 부랴 부랴 갑자기 실행해서 나옴 근데 삼성이 그렇게 급해도 엑시노스 명작 만든거보면 맘먹으면 가능했을듯 물론 맛폰의 생명은 하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지만 ㅋㅋ | 14.11.27 09: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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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모 옴니아같은 경우도 하드는 진짜 아이폰보다 좋았음 ㅋㅋ 윈모라 망한거지 ㅋ | 14.11.27 09: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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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을 더달자면 애플이 처음부터 또 저런 공격적인 경영방식을 택한건 아님 그예로 잡스가 애플에서 해고된 사건이 있었는데 이는 당시에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애플의 맥을 베끼고 있던시기에 향후 3년이상은 애플 자사제품으로도 흑자를 볼수있다는 전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잡스는 기술개발부서에 쳐박혀서 어마어마한 거금의 개발비를 탕진해버림 경영진 입장에서는 현재 라이벌제품도 없는 상황에 왜 자사제품을 자사가 차기작을 개발해서 잡아먹으려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엇고 잡스는 그런 안이안 생각과 기술의 정체야말로 회사가 망하는지름길이라고 생각이여서 결국 경영진과 충돌도 해고됨 | 14.11.27 09: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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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후 MS의 급진적인 성장으로 인해 애플의 매출은 곤두박질 치게되고 결국 잡스를 찾아가 다시 복직해달라고 바짓가랑이 붙잡게된 계기가됨 물론 회사로 돌아온 잡스는 자기자른애부터 싹다 정리해고 시켜버리고 본격적으로 공격적인 현제의 애플경영방식이 도입되게 됨 | 14.11.27 09: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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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계획에는 당연히 있었다 혹은 기술이 없었다고 짐작하시는데 아입니다.!!!!! 진짜로 그때 기술이 있었지만 일부러 완전체 폰을 내놓지 않았어요. 애시당초 삼성의 전략은 완전체를 내놓기보단 하나하나 기술을 분산해서 신제품을 단기간에 많이 내놓는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병1신같지만 사실임. 진짜 삼성폰 고를때마다 암걸려 디지는줄 알았어요. 기술이 좋은게 뭐가 나오면 이전에 있던 기능은 사라지고. 다음 폰에는 또 나왔던기술은 사라지고 전에 사라졌던게 다시 리사임클 되고 이런 수순이었음. 성능문제가 아니라 소프트 웨어 적으로도.... 그냥 넣어주면 될걸 일부러 빼고 그랬죠. | 14.11.27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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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말도 맞죠 근데 그게 그때당시 어느정도의 시장트렌드였습니다 Dmb폰 블루투스폰 터치폰 등이 그렇죠 | 14.11.27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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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은 그런 우리나라 시장트렌드를 급속하게 바꿔 놓은게 아이폰이라는거죠 기술트리상으론 조낸 몇년뒤인걸 집약적으로 앞으로 다 끄집어 냈다는거임 | 14.11.27 1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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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계획있고 그런게 아니라 애플이 만들었고 그 부품을 삼성에서 주문했는데 애플 제품 히트 이후 삼성에서 복제품을 내놓은 겁니다. 부품을 좀 더 고사양 박고... 애플의 가격정책도 결코 녹록하지 않은 프리미엄 붙지만 그 당시 기준으로 아이폰급에 미치지 못하는 서비스를 상당한 고가로 서비스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호갱이라 그거죠. 일단 애플에서 서비스 하니 후발 주자로 가격을 그에 못미치게 먹일 수 밖에 없었고 부품은 고사양을 썻지만 소프트웨어와 최적화에서 차이가 컷다지요. | 14.11.27 14: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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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나 각종 기능등 기술적인건 넘어가고 터치팬과 키패드가 필요없다고 치워 버린겁니다. 버튼도 많이 있으면 안된다는거죠. 아이팟 나올때도 전원버튼이 따로 없는것도 쇼킹했는데 이 후 버튼 하나로만 조작하는 물건도 내놨을 겁니다. 단순히 엔제니어들 모아놓고 나올 생각은 아니죠. (물론 잡스가 항상 옳았던건 아니고 그건 그의 인터뷰나 자서전에서도 설명 나옵니다.) | 14.11.27 1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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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리얼임.. 당시에 wifi도 한국은 공짜 인터넷을 못쓰게 했었음 ㅋㅋㅋㅋㅋ | 14.11.27 1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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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려고 기술을 조금씩 선보이던게 아니라, 에코 시스템이 없어서 그런거였고, 통신사, 컨텐츠 제공 업체들이 다들 당장의 자기자신의 이득에 집중해서 협력을 거부하고 있었기 때문임. 잡스가 "내가 졸라 대단한거 준비중이라고, 내 말 들으면 니네들 지금 당장은 약간 손해라도 몇년뒤엔 몇십배 벌기 해줄께." 그런식으로 다들 꼬셔서 협력하게 만든거고, 그게 가장 대단한 부분! 그리고, 그건 말빨(PT 스킬)로 투자자 & 관련회사들 다 꼬신게 맞음. 잡스의 말빨은 마케팅에서도 물론 힘을 발휘했지만, 다른 회사들을 꼬셔서 같은 길을 걷게 만든게 진짜 잡스 말빨의 위력임. | 14.11.28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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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사장님//무슨 결과론적인 이야기를 하시나요... 삼성이 기술이야 가지고 있을 수 있죠. 그걸 조합하고 디자인할 능력은 예나 지금이나 없습니다. 카메라+터치+와이파이+뮤직 스트리밍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아이폰이 나오는 건 아니죠. 그걸 어떻게 유저들에게 경험하게 만들것이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하신 말씀은 바퀴4개랑 의자 4개랑 엔진 가지고 있다고 전부 벤츠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랑 똑같습니다. | 14.11.28 2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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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32 생각난다.....
14.11.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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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둥 ㅇㅇ | 14.11.28 16: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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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패드도 발표했을떄 당시 비평적인 평가가 많았음. 아이팟 터치에서 크기만 키웠을뿐 기존의 애플 제품과 비교해봤을때 별로 새로운 점은 없었던지라.....하지만 그 크기만 키운게 또 다른 문화 혁신을 낳았지
14.11.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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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식이 아니라 감압식이고 더블 입력이 안돼서 화면 자유롭게 키울 수 없어.
14.11.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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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까시는분들 많은데 그당시 PDA 잘 활용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이폰보단 옴니아가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물론 세대 지나면서 아이폰이 넘사벽
14.11.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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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나오기 10년도 더 전인 ppc 시절부터 개발되어진 애플리케이션들이 많았으니 아이폰 극초반기와 비교하자면 활용도가 더 높았던건 사실인듯... | 14.11.27 1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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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는 가장 큰 문제가 전화기로서의 기본 기능에서부터 망이었습니다. 전화 문자가 제대로 안되서 욕 많이 먹은 거죠. 거기에 구린 os가 한 몫 더했구요 | 14.11.27 11: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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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하기 좋은 수준까지 가려면 쿠킹롬이니 뭐니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 공부를 해도 하루에 두세번씩 프리징으로 인한 리셋은 피할 수없었음 아이폰은 일반인들도 공부하지않고 쾌적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피쳐폰 위주의 시방을 3년도 안되는 기간 안에 스마트폰 위주로 갈아엎은거죠 저도 나름 얼리어댑터라고 PDA폰 몇번 썼었는데 지금 다시 쓰라 하면 암걸릴 것같아서 못쓸 것같네요 | 14.11.27 1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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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2 사용자로써 그냥 옴니아의 옴자만 봐도 소름이 끼치고 부들부들거리고 화가나는데...시발...차라리 벽돌폰을 쓰고말지...그딴 우주쓰레기보다 | 14.11.28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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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옴니아랑 아이폰 비교해서 옴니아가 더좋다고 말하는사람이있다니 ㅋㅋㅋㅋㅋㅋ | 14.11.28 2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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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전의 pda나 umpc들의 가장 큰 문제가 인터페이스죠. ms가 만든 인터페이스는 지금의 아이폰처럼 손가락으로 사용하기 편한 환경이 아니라 터치는 임시 방편이고 결국 키보드와 마우스가 있어야 사용하기 편한 pc 환경의 인터페이스를 고집했죠. 안드로이드 초창기도 키보드 마우스를 못버려서 트랙볼 달려있던것만 봐도 알수있죠.
14.11.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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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pda류 쓰시던 분들은 아실텐데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 할때 지금처럼 위아래로 문질르는게 아니라 우측 구석에 있는 화살표나 스크롤바를 찍어서 움직여야 하는 직관적이지 못하고 터치환경에서는 매우불편한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림 확대 축소도 간단하게 두 손가락으로 안되고 역시 구석에 있는 돋보기 버튼을 찍어서 확대 축소를 해야했음.
14.11.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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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 PDA폰에 기본적으로 달려있던게 리셋버튼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프리징 일어나서 해결안되면 리셋하셈~' 하고 달아놓은건데 이게 하루에 한두번은 꼬박꼬박 리셋을 해줘야합니다 그래서 리셋버튼 외부로 빼놓은겈ㅋㅋ
14.11.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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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성공의 제일 큰 이유는 최적화된 UI 라고 봅니다.(오류가 별로없고 버벅이지 않고, 직관적인..) 두번째는 단순함에서 나오는 깔끔한 디자인 세번째는 상품자체의 가격 정책으로 인한 있어보이는 오래가는 프리미엄의 향기~ ..아니다.. 사실 제일큰 이유는 잡스네요... 좋게말하면 배짱있는 경영인, 나쁘게 말하면 뼈속부터 장사꾼.. ..하지만 잡스가 스마트 폰의 패러다임을 크게 변화시킨 것은 부정할수 없네요. ...Ios진영이나 안드로이드 진영이나 서로 특허가지고 싸우지말고 순수하게 아이디어와 기술로 경쟁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14.11.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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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04년 사이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패드 프로토타입 http://eggy.egloos.com/viewer/3863261
14.11.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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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제품은 많았는데 실재로 쓰이고 대호평 인기를 얻을만한 제품을 애플에서 처음 내놓은 겁니다. PDA로 뉴튼이었나 존 스컬리 시절 만든 물건이 있었고 존 스컬리가 잡스와 사이 안좋아지고 잡스가 공작하다 스컬리에게 역으로 쫓겨났었는데 이 후 그 사람이 자신은 잡스의 그림자를 따라갔다고 고백했고 뉴튼도 그런 제품 중 하나라고 했죠. 잡스가 애플에 복귀한 이후 스컬리의 유산은 다 치워버리며 라인업을 줄이는 가운데 살려놓은게 뉴튼쪽 팀이고 (프랑스출신 CEO 아멜리오가 IBM등 따라한다고 라인업을 난잡하게 벌려놨던걸 청소) 그게 아이폰,아이패드로 이어질 겁니다. 저 사진에 나온 제품이나 댓글 링크에 나오는 MS사 제품과 차이점은 키패드가 없고 저 펜을 안쓴다는거죠. 기존 타블랫PC, 스마트폰과 차이점으로 손가락만 가지고 개인용PC에 가까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당시 기준으로 소비자가 보기에 터치가 된다는것 자체가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 여길시절이었고 기술적으로 터치 방식에 의미가 있어서 기술특허까지 있을겁니다.
14.11.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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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튼시절에는 기술과 환경이 준비되지 않았고 잡스가 보던 미래상을 컨닝했어도 어려웠지만 기술과 환경이 준비된 상황에서도 아무도 그런 제품을 내놓지 않았죠. 그래서 잡스가 지금 존재하는 핸드폰들 다 썩어빠졌다고 애플이 폰 만든다고 했고 그걸 시장에서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봤죠. 스마트폰을 내놓을건 알았는데 삼성이나 기자들은 슬라이드방식으로 키패드를 여는걸로 예상했었습니다. 숫자키 없는 핸드폰은 처음이었죠.
14.11.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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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상표명 등록해놨으면 아이패드가 국내에서 애플패드로 팔리는 기적을 볼수있었을텐데
14.11.2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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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면 정말 부자들의 전유물일텐데
14.11.2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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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 뭐가 그렇게 대단함??? 난 기계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음.. 에플마크는 이쁜거 같음.
14.11.2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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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없었으면 핸드폰으로 인터넷도 못했음. 그 길을 뚫어준게 아이폰임. | 14.11.28 16: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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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네이트 서비스나 이메일정도? 구글맵 유튭은 꿈도 못꿈. | 14.11.28 18: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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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에 대해서 루리웹식으로 이야기 해보죠.... 이미 세상에는 왠만한 어떤 게임이라도 만들 기술은 있습니다. 돈이 엄청나게 들어갈 상황도 아닙니다. 다 비슷한 돈으로 만들수 있어요. 걍 안되면 엔진사면되죠... 근데 말이죠. 라오어 같은 게임은 아무 개발사나 못 만듭니다. 아니 라오어를 떠나서 그보다 기술적으로더 낮은 와우 같은 게임도 아무 개발사나 못만들어요. 분명 다 있던 걸 가지고 만들었는데도 말이죠... 이 게임들이 훌륭하지 않나요? 굉장히 훌륭하죠... 잡스가 한게 바로 이런 겁니다. 잡스는 애초에 기술을 새로 만들던 사람은 아닙니다. 이미 기술 다 있어요. 그런데 그걸 조합해서 진짜 멋들어진걸 만들어 내는 겁니다. 위에보면 이슈가 아이폰만 되고 있어서 그런데, 실제론 아이팟이 훨씬 더 그랬죠. 당시에 왠만한 전자 제품 제조업체면, mp3못만들 제조업체가 없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누구도 아이팟 같은 멋진 기계를 만들어 내진 못했죠... 그게 핵심입니다. 삼성이니 애플이니 싸울거 없습니다. 삼성은 그걸 못하죠... 다 따라잡았다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만, 여전히 부족합니다. 지문인식도 애플쪽이 월등한 사용편의성을 보여주고, 적어도 미국에선 이번 애플페이도 월등하죠...
14.11.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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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랑 라오어랑 기술로 비교하기에는 발매연도나 컨셉, 장르등이 완전히 판이한데 잘못된 비교인듯.. | 14.11.27 21: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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