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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숭이한테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게 아니라 방사능 폐기물 수입하는거 까는거 아님? 전체 문맥은 눈에 안들어오고 글자 하나에 목숨거는 애들이 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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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신나게 하다 보니 일본산 세슘묻은 폐기물도 수입해와서 재활용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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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빠지게 폐지줍는 어르신들이 쌓은 공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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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까들은 진짜 좋은점 얘기해도 어떻게 해서든 까내릴려 하네... 좋은건 그냥 인정하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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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사는대용 분리수거 개념이 좀 달라요 타는 것(대부분의 쓰레기, 재활용 되는 것도 넣기도 함, 사실 많이 넣음, 태움), 안 타는 것(건전지나 폐형광둥, 면도기 면도날, 컴퓨터 부품, 도자기 깨진 것, 매장함), 재활용 할 수 있는 것(패트병, 캔 등), 그외 티비 냉장고 등의 대형 쓰레기 이렇게 분류합니다. 음식 쓰레기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매장(안 타는 쓰레기)이 아닐까 하네요... 그러니까 우리 나라의 분리 수거는 일본의 분리 수거 보다 한 단계 위가 확실하다고 와서 느꼈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재활용 할 수 있는 것의 또 분리해서 내 놓으니까. 그리고 환경에 신경 쓰고 분리수거에 공을 드리는 일본 사람들은 나름 열심히 하지만 사실 타는 쓰레기에 앵간한건 다 넣어도 되기 때문에 대강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와서 비닐이나 과자 봉지, 라면 봉지 등을 한국에서는 비닐류로 따로 분리 수거 해서 버렸지만 여기서는 고민하다가 그냥 이제 타는 쓰레기에 넣습니다. 처음 왔을 때 발포 스티로폼(티비 등을 사면 충격 방지를 이해 넣어 있는 하얀 그것)을 재활용에 넣었다가 빠꾸 맞은 적 있네요 타는 것에 넣으라고. 분리수거 적응 못 하는 것은 '달라서' 그렇지 일본이 더 까다로와서 그런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도 안 사용해서 날짜만 신경 써서 봉지에 넣어서 집앞에 놓으면 그만입니다. 한국보다 더 잘 되는 것은 구조상 힘들죠 시간 남아 돌는 사람이나 취미가 있는 사람이면 상황은 다르겠지만 전체 평균적으로 보면 쓰레기 버리는 것은 귀찮고 시간 돈을 최소한으로 쓰고 싶은 일이니까 시스템상으로도 한국이 더 잘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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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신나게 하다 보니 일본산 세슘묻은 폐기물도 수입해와서 재활용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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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숭이한테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게 아니라 방사능 폐기물 수입하는거 까는거 아님? 전체 문맥은 눈에 안들어오고 글자 하나에 목숨거는 애들이 졸 많구나 | 14.12.06 1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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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사는대용 분리수거 개념이 좀 달라요 타는 것(대부분의 쓰레기, 재활용 되는 것도 넣기도 함, 사실 많이 넣음, 태움), 안 타는 것(건전지나 폐형광둥, 면도기 면도날, 컴퓨터 부품, 도자기 깨진 것, 매장함), 재활용 할 수 있는 것(패트병, 캔 등), 그외 티비 냉장고 등의 대형 쓰레기 이렇게 분류합니다. 음식 쓰레기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매장(안 타는 쓰레기)이 아닐까 하네요... 그러니까 우리 나라의 분리 수거는 일본의 분리 수거 보다 한 단계 위가 확실하다고 와서 느꼈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재활용 할 수 있는 것의 또 분리해서 내 놓으니까. 그리고 환경에 신경 쓰고 분리수거에 공을 드리는 일본 사람들은 나름 열심히 하지만 사실 타는 쓰레기에 앵간한건 다 넣어도 되기 때문에 대강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와서 비닐이나 과자 봉지, 라면 봉지 등을 한국에서는 비닐류로 따로 분리 수거 해서 버렸지만 여기서는 고민하다가 그냥 이제 타는 쓰레기에 넣습니다. 처음 왔을 때 발포 스티로폼(티비 등을 사면 충격 방지를 이해 넣어 있는 하얀 그것)을 재활용에 넣었다가 빠꾸 맞은 적 있네요 타는 것에 넣으라고. 분리수거 적응 못 하는 것은 '달라서' 그렇지 일본이 더 까다로와서 그런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도 안 사용해서 날짜만 신경 써서 봉지에 넣어서 집앞에 놓으면 그만입니다. 한국보다 더 잘 되는 것은 구조상 힘들죠 시간 남아 돌는 사람이나 취미가 있는 사람이면 상황은 다르겠지만 전체 평균적으로 보면 쓰레기 버리는 것은 귀찮고 시간 돈을 최소한으로 쓰고 싶은 일이니까 시스템상으로도 한국이 더 잘 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14.12.06 1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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