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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경순이 어머니의 클라스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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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91116 | 댓글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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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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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 어머님!!! 왜 이러십니까 어머님!!!! 불만이 있으면 말씀하십쇼!!!!!
15.03.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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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솔직히 저싫어하죠?
15.03.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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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한테 전화가 왔는데 경순이가 지금 잡혀있데 이거 안 가져가면 경순이가 위험해
15.03.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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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갑자기!! 돈이 많이!! 필요해요!!
15.03.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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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호칭가지고 싸우냐 등신들
15.03.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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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해 주세요
15.03.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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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어머님 혹시 저희가 뭐 잘못한거라도
15.03.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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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 어머님!!! 왜 이러십니까 어머님!!!! 불만이 있으면 말씀하십쇼!!!!!
15.03.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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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댓글 뭐지 개터지넼ㅋㅋ | 15.03.27 2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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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보호! 현금보호! | 15.03.27 22: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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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3.27 2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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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갑자기!! 돈이 많이!! 필요해요!! | 15.03.27 22: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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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함이 느껴진다 ㅋㅋㅋㅋ | 15.03.27 2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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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조선족한테 전화가 왔는데 경순이가 지금 잡혀있데 이거 안 가져가면 경순이가 위험해 | 15.03.27 2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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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성으로 터졌네요.ㅋㅋㅋㅋ | 15.03.27 2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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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웃기네. 빵 터졌다. | 15.03.27 2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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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머님? 누가 니 엄마야?' | 15.03.28 0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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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솔직히 저싫어하죠? | 15.03.28 00: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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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 15.03.28 0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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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경순이 어머님 힘이 얼마나 쌔신거죠? | 15.03.28 0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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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최소 은행에서 일하시는 분 | 15.03.28 0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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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은 스슴의 어머니인데 지점장한테 경순이가 스승이었나 보네.. 유부녀를 높게 칭하는 여사님이 맞겠지 | 15.03.28 0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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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박대리, 어서 고급 커피 하나 뽑아와 | 15.03.28 0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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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5.03.28 1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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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삶1//현실성 없는 소설 얘기 그만해요. 당사자가 없고 남들하고 얘기할때나 여사님이라고 하는거지 누가 면전에서 여사님이라고 그러나요. 어머님 아니면 사모님이라고 하지. 보통은 사모님이란 어감도 아부떠는 인상이 강하기 때문에 재일 무난하게 어머님이라고 함. | 15.03.28 1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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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필사적인 지급준비율 사수 | 15.03.28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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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또 이상한거로 싸울라고하네 누가 전투민족 아니랄까봐 | 15.03.28 1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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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라고 해봐야 대부분 지역민만 보는데인데 뭐 격식차리면서 꼭 호칭 고정되잇고 그러냐 - -;; 그냥 융통성잇게 지 알아서 어머님이든 사모님이든 하는거지 | 15.03.28 1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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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이 경순이를 만나고 있나보지 | 15.03.28 1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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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park//싸울려는건 아닌데 당신 주장도 이상합니다. 여사님이나 사모님이란 말 사실 일상생활에서 안 쓰는 말은 아니지만 주로 드라마에서나 자주 나오는 방송용 멘트에 많이 쓰이고. 사회상에서 나이 더 많은 여성분에게 가장 자연스럽고 많이 사용하는 말은 어머님입니다. 어이구 어머님 진정하십시오. 어머님 이거 도와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어머님을 여사님으로 치환해봐요.,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어색해지나 서비스 직종이나 대인관계족 비지니스 해본 분들이라면 전혀 토 못답니다. 저기 저분은 무슨 소설속 내용같은 말을 진짜처럼 말하니까 얼척없어서 대꾸한거지 시비걸려고 한건 아니고요. 사모님이란 말을 스승 어머니라는 개념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그냥 좀 격식을 많이 갖춰서 손윗 여성분에게 말할때 쓰는거지. 마찬가지로 손윗사람 어른을 만나면 그분 직장이 어떻든간에(교사나 교수 제외) 사장님이라고 부르는 거고요. 어휴, 너무 당연한 얘기를 하려니까 좀 그러네요. | 15.03.28 1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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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비지니스적 관계가 아니고 친분이 높은 관계면 사모님, 여사님이란 말 많이 쓰지요 어이구 우리 여사님은요 교회도 자주 나가시고 박씨 사모님 바람났대요 뭐 이런식으로요 | 15.03.28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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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에서 든 예시는 어디까지나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을 말한거지 여사님 사모님이란 말 쓰면 안된다는 얘기가 아님. 비지니스적 관계에서도 여사님 얼마든지 쓸수 있음. 다만 주변에서 ㅎㅎ거리는 시선 보일 수도 있을거라는 거임. 즉 처음 만나는 관계에서 쓰는 자연스러운 표현이 아님. 단적으로 사회생활하면서 여사님이란 표현을 몇번이나 듣는지 생각해보길. | 15.03.28 1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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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꼴리는데로 부르면 되지 뭔 ㅋㅋ 어머님 사모님으로 처싸우고 있어 할짓들 드럽게 없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3.28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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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어머님이라고 불렀다고 화내는 아줌마가 있다고요? 굉장히 특이한 아줌마인듯......;;; | 15.03.28 1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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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하다하다 호칭가지고 싸우냐 등신들 | 15.03.28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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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답삼형제 첫째인가 | 15.03.28 14: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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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 | 15.03.28 14: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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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다 등심들 | 15.03.28 1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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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고객님이라고 하죠 보통. 방송도 그런식으로 나오잖아요. 띵동~ 7번 고객님 3번창구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은행들 안가보셨나;;, | 15.03.29 09: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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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첩급은 아님 걍 국지전 교전 | 15.03.29 1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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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수님이 신X은행 VIP창구 계셨습니다. 여쭤보니까 경우마다 다른데 일단 어머님은 아니래요 ㅋㅋ 여사님이 가장 유사정답인듯. | 15.03.29 1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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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전투 | 15.03.29 17: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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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쌈거리찾아다니는 짐승들도 아니고 별 같잖은걸로 급진지전투질이지 ㅋㅋㅋ | 15.03.29 18: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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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이.....은행은 그냥 고객님입니다..저렇게 인출하면 일단 지점장실가서 커피부터 드림 | 15.03.29 21: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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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같은 걸로 또 싸움질이냐 ㅋㅋ | 15.03.30 00: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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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 나이든 부인이 사회적 지위가 있을때 단독으로 높여 부르는 말 사모님 : 남편과 부인 둘다 높이는 말 부인 보다는 남편이 직급이 높거나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일때 그의 아내를 주로 사모님이라 칭함 부르는 사람이 남편도 같이 알고 있을 확률이 큼 어머님 : 어머님은 그냥 평범한 주부들을 약간 높여 친근하게 부르는 말 또는 그의 자식들에 관계된 사람들(ex선생님)이 학부모들을 부르는 호칭 | 15.03.30 0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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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팔아요 | 15.03.30 0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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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지점장이랑 동호회에서 아는 사인가보지ㅋㅋ | 15.03.30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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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님! 왜 이러십니까! 지점장이 여자인걸로 | 15.03.30 14: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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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거 가지고도 배틀이 벌어질수 있다니 진심 놀랍다... | 15.04.02 1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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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15.03.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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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박치깈ㅋㅋㅋㅋ | 15.03.29 16: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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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 신규 DLC
15.03.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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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id it's motherfxxking PAYDAY! | 15.03.28 0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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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찰박치기개쩐다 ㅋㅋㅋ
15.03.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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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2천5백만원을 현찰로빼가 ㅋㅋㅋㅋ | 15.03.21 1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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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권이면 사과박스가 6박스 ㅋㅋㅋ 어머니 힘도 장사 ㅋㅋㅋ | 15.03.28 09: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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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2500을 현금으로?
15.03.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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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저정도 재력이면 직접 찾으러 가지 않아도 될텐데??
15.03.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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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양반 전화 한통이면 지점장 정도는 집에 찾아 온다고, 선물 세트들고 | 15.03.28 14: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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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돈 빼겠다고 하니깐 지점장이 선물 세트 들고 찾아 오는거지 뭘 모르시네 | 15.03.28 1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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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억대 예치정도면 그정도까진 신경 안씀 수십억 대출하면 같이 골프나 칠까몰라도 | 15.03.29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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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을 떠나서 저정도 현금 이동이면 경찰에게 부탁 가능할듯.. | 15.03.29 1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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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번만 하고 안해야지 본전은 찾아야헝께
15.03.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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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만 몇십킬로그램 될탠댘ㅋㅋㅋㅋ
15.03.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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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몇 백키로. 1억에 대충 10kg. | 15.03.30 12:3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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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억 들어봤다 그래서 허리가 나감 | 15.03.29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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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ㅋㅋㅋㅋㅋㅋㅋ
15.03.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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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어머니
15.03.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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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3.2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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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제비한마리 키우시죠?
15.03.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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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자료 힛갤에서만 세번째 보는것 같다
15.03.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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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이랑 친하게 지내야 겠다.
15.03.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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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3.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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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3.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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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한묶음 100만원, 10묶음 1000만원, 100묶음 10억원 바보임? 당연히 62억 5천이지
15.03.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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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3.27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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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15.03.27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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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곱셈??? | 15.03.27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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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S2] (mimilu****) 100만원 한묶음 100만원, 10묶음 1000만원, 100묶음 10억원 바보임? 당연히 62억 5천이지 -------- 내가 박제해주지! | 15.03.28 00: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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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무슨 드립인건가? 나도 모르는 무언가 있는건가??? | 15.03.28 0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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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같은데........드립일듯 | 15.03.28 0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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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과 10억원은 0이 2개차이 | 15.03.28 1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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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가 킬로바이트 메가바이트도 아니고 ㅋㅋ | 15.03.28 1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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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기적의 수학자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 15.03.28 1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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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치다 걸리믄 어쩐다고? | 15.03.29 20: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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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가지 날라가붕게! | 15.03.29 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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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수학자님을 뵙게 되서 영광이옵나이다 | 15.03.30 1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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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묵시록 경순맘
15.03.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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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한번은 은행갔을때 저것보단 큰 액수이긴 한데 돈을 찾은것은 아니고 원금 50억 달달이 그냥 상환하던 중소기업 사장님이었는데 그냥 한꺼번에 상환해야겠다고 하니까 여직원이 과장 부르니까 과장이 차장 부르고 차장이 결국엔 지점장 부름. 지점장 왜 그러시냐고~ 저희가 뭐 섭섭하게 해드린것 있냐고~ 꼭 지금 상환해야겠냐고 간곡히 사정함.ㅋㅋㅋㅋㅋ 결국은 VIP 전용으로 나오는 사은품이랑 대출이자 1% 더 낮추고 저녁 드시러 가자는둥 제주티켓 나오면 보내드리겠다는둥 그러면서 지점장이 달래서 나갔음....ㅡ,.ㅡ 젠장...우리네같은 서민들한텐 1%만 낮춰달라고 사정사정해도 안된다고 ㅈㄹㅈㄹ 하더니 있는것들한텐 알아서 이자 낮춰주는거 보고 속으로 욕 한바가지 해줬음. 에라이~!@#!%$!%!@#$ 것들아..
15.03.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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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도 교수한테 들은얘기인데 분당에서 농사짓다가 신도시되서 부자된분.. 은행에서 돈 80억 빼간다니까 잠시 기다려달라고 빌고 난리났었다고 함.. 이율 더 올려주고 혜택주겠다고.. | 15.03.28 0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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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도 지 모가지가 달렸는데 솔까 거기 앞에선 을일 수밖에 | 15.03.28 0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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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이면 진짜 ㅋㅋㅋㅋㅋ | 15.03.28 08: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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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유 있을 땐 돈 좀 쓰시라고 잘해드린다고 대출 권유.. 정작 필요할 땐 안빌려줌. | 15.03.28 1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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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저렇게 일하시고 있구나....침울하네. | 15.03.29 1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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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할 필요없음. 보통은 그 사장도 그렇게 해서 돈 번거임. | 15.03.30 1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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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보유가 없을때는 그냥 다음날 오라고 하거나 다른 지점에 전화 해보고 현금이 되면 해당지점으로 가라고 합니다. 너무 스토리들 짜십니다.
15.03.2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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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보유 문제가 아니라 거금 빠져나가는 거 싫어하는 은행을 이야기 하는 건데요.. 당장 몇 천만원이라도 한번에 빼려고 하면 이것저것 코치코치 캐 묻고 억단위 부터는 지점장이 신경 많이 쓰죠. 어떻게 해서든 자기 은행 계속 쓰게 하려구 굽신 거리구요. | 15.03.28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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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가는 액수에 따라 실제로 저러기도 하는데..아버지랑 은행 같이 갔었을 때 아이고 사장님 그러는 지점장 모습보고 놀랐었는데... 내 잔고는 시궁창이지만.. | 15.03.28 09: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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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은행사이 이체도 아니고 현금빼는거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현금으로 억단위 금액이 빠져버리면 은행타격이 큽니다. | 15.03.28 09: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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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2억 뺀 적 있는데 지점장 직접 나와서 상담하고 인출 한 뒤에 차에 탈 때까지 경호원이 2억 호송해줍니다. 2억도 이정돈데 6억이면 뭐... | 15.03.28 09: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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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만 예금해도 은행에서 VVIP임. 그리고 현금보유가 없어 다른지점으로 가라고 하면, 그 지점장은 해당지점에 현금관리도 못 하는 능력 없는 지점장이라고 인증하는 꼴인데요 | 15.03.28 15: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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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현금인출 10만원 단위까지만 해보셨답니다 그땐 아무 문제 없으셨다네요 | 15.03.29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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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뭉치 2-3개면 책 한권 크기인데 625 뭉치면 도대체 책 몇 권이야 ㄷㄷㄷ 조선족이고 뭐고 간에 경순이 엄마한테 맞아 죽겠네 ㄷㄷㄷ
15.03.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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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기로 쓰려고 가져가는거 라네요 | 15.03.28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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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 기술만 지금의 몇배로 향상됬으면 전장에는 진짜 스타 마린들이 뛰어... (18)
Mr.dogdog 13 21248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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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이번분기는 나름 풍작이었다 (4)
데코쟝페로페로 4 18030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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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보면 일본 아이돌 느낌 죤나남 (9)
YellaMonkeyKing 12 44062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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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만화 게시판에 있는 만화 팬만화 그릴건데 (3)
로리S메그 2 10585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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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최면물 가장 소름돋는건 (3)
EZ한인생 4 34222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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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스바)천원돌파 아쿠아간 근황 (14)
다시돌아온RED O 36 43613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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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배려 자비심의 근원.twit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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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에 대항해 자본주의 쉴드 치던 사람의 최후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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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4 12010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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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로 셀마 인 프랑스 쎾쓰폰이 온다...!!!! (테너 쎾쓰폰) (7)
기동전사오소리 2 15306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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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이족보행이 필요하다면 사기진작이 이유겠지 (9)
젝리페 5 18843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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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페미니스트 근황 (74)
으앙쥬금 178 308499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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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 배경화면 애니 그림 대체 왜하는거임? (6)
죄수번호-2659173619 2 18713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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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태양시계 (7)
RtA너구리 56 55490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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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망해가는 이유".txt (1)
영국음식 8 14898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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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의 가슴만지고싶다
루리웹-8282422314 5 14593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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