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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동포를 사랑하는 한국인들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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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뿐만 아니라 일본 워킹홀리데이도 보니까 한인 가게는 시급제대로 안주는곳이 태반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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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6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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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사기범죄 1위 국가라.. 사기 치는게 생활화
15.03.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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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 날숨이지. 한국사 공부해보면 한민족에 대해서 하는 소리 다 개소리란 거 알게됨.
15.03.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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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국 종특이야... 인성 자체가 대부분이 저런걸 어쩨... 국내나 해외나 아니 해외가면 더 심하다고 하더라 절대 한국인 만나지 말라고까지 하던데..
15.03.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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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랑 만나지말라더라고요
15.03.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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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민족이란 개념 자체가 신분제가 폐지되어야 나오는데... 귀족 평민 계급나눠졌는데 우린 한민족 소리나오는게 더신기
15.03.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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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가 벌어다주는 돈을 사랑함
15.03.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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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새턴맨님 글을 보고 지금 검색해 보니 캐나다는 팁받는 업종의 최저시급이 따로 정해져 있네요. 본문의 업장중에 7불 주는 곳은 불법이 맞네요. 모두가 온타리오주에 있는 곳이라면요. 미국과 캐나다의 최저임금에 관한 기준이 다르네요. 정리하면, 팁을 받는 업종과 팁을 받지 않는 업종의 최저시급이 서로 다릅니다. 지금 본문에 나와 있는 11불은 팁을 받지 않는 업종에 관한 기준이구요. 팁을 받는 업종은 주에 따라 8~10불 사이의 최저임금을 받아야 하는게 맞아 보입니다. 게임을좋아하지만덕후는아닙니다(kagu***) | 09:01 뒤에 찾아본 사람이 있길래 앞으로 끌어옴. | 15.03.30 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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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15.03.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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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랑 만나지말라더라고요
15.03.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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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샤프해 / ㅇㄱㄹㅇ | 15.03.29 0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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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외국에서 만나는 사람은 전부다 조심해야함 특히 한국인이라서 방심 풀지 말라는 거지 | 15.03.29 0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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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만 쏼라쏼라 불리는 정신없는곳에서 그나마 알아 듣는 한국어가 들리니 긴자잉 쭈와압 풀리죠 그러면 바로 통수 ㄱㄱ | 15.03.29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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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요. 미국 같은 경우 팁을 받는 서비스 직종 (웨이터 같은) 들은 최저 임금이 다른 직종과 다릅니다. 미국만 하더라도 현재 시간당 $2.13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minimum+wage+waiter&ie=utf-8&oe=utf-8&aq=t&rls=org.mozilla:en-US:official&client=firefox-a&channel=fflb 물론 한인업계들이 많이 치사하기로 알려져있지만 팁을 받는 직업은 좀 다르기 때문에 오해하실 수 있겠네요. 그러니깐 팁도 왠만하면 최소 15%-20% 주세요. 현금으로 주면 더 많이 받고요 카드로 긁으면 팁에서도 세금 나가니깐 카드로 긁으실땐 20%는 주세요. | 15.03.30 0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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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요. 캐나다는 팁이든 말든 최저임금이 딱 정해져있네요. 나쁜 놈들이네요. | 15.03.30 06: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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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아는사람들 등처먹으려고 발악하는게 보이긴 하는데..외국에서라고 안하겠습니까. | 15.03.30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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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사람 좋다는거이 뭣이당가
15.03.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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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계로 뻣어나가는 위상이네
15.03.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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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 날숨이지. 한국사 공부해보면 한민족에 대해서 하는 소리 다 개소리란 거 알게됨.
15.03.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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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민족이란 개념 자체가 신분제가 폐지되어야 나오는데... 귀족 평민 계급나눠졌는데 우린 한민족 소리나오는게 더신기 | 15.03.28 2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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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공부를 했다는 거지;; 이런 애들은 이렇게 물어보면 항상 대답을 못하지. | 15.03.29 0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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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차떼고 포떼면 세상의 모든 국가 이미지라는건 다 허상이지 ㅋㅋㅋ 영국 젠틀맨, 일본 사무라이 등등 요는 지향점이지 뭐든 염세적으로 툭툭치면 세상엔 똥싸는 기계들만 존재하는 게 되는거다 ㅋㅋㅋ 왜 지향점이 필요한지는 이런애들은 나이를 먹고나야 알겠지 ㅋ | 15.03.29 0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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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세주의에 빠진놈들의 말로는 대부분 비참하죠 ㅎㅎ | 15.03.29 0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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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가 모든것을 대변한다. | 15.03.29 1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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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역사전공이기는 한데 거문도 사건 때 주민들이 영국 군인들을 별다른 저항 없이 반겼다는 일화와 강화도 조약 후 초창기에 들어온 일본 군인들이 당시 조선사람들을 부역에 동원하면서 품삯을 제대로 치뤄주고 나름 원만하게 지냈다는 걸 보면 대중적인 민족개념이 나오는 건 을사조약 무렵 정도로 잡아야 하지 않나 생각됨. 위에 어느 분 말마따나 평등한 구성원으로서의 민족개념을 따지자면 반상개념이 완전히 증발하는 6.25 이후가 될 수도 있지만. | 15.03.29 1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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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에 빠진놈들 말로가 대부분 더 비참하죠. | 15.03.30 1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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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 대우가족같을듯 | 15.03.29 0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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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족같이 대해드립니다 | 15.04.02 1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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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불이면 한시간만 일해도 1만 넘게 버네여.
15.03.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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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종특인가?
15.03.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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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를 부려먹고 난 포동포동
15.03.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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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가능한게 대부분이 취업비자가 아니라서 정상적으로 일이 불가능한 학생이 경우가 대부분 그렇다고 등처먹는게 정당화되는게 아니지
15.03.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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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다르지만 대게 유학비자는 신청만 하면 총 시간 제한 두고 알바 가능함. 저건 그냥 말 어눌한 애들 등쳐먹는거. | 15.03.28 2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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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국 종특이야... 인성 자체가 대부분이 저런걸 어쩨... 국내나 해외나 아니 해외가면 더 심하다고 하더라 절대 한국인 만나지 말라고까지 하던데..
15.03.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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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외국에서 한국인 만나봤자 그놈 눈에는 먹잇감으로 보일 뿐임... 외국에서 만난 교포, 교민은 평소 친분있던 사람, 지인을 통해 만났거나 친인척이 아닌 이상 그냥 남만도 못한 한국'놈'들이 많음 | 15.03.28 2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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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자신도 거기에 속한다는 걸 자각 못한다는거지 ㅎㅎ | 15.03.29 0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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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님은 해외 경험 많나봐? | 15.03.29 1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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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국뽕종자 청정지역인듯ㅎㅎㅎㅎ | 15.03.29 1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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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서 사업한다고 하면서 밥도 사주고 친절하게 굴면 백퍼 의심부터 하야함.... 처음 가서 현지 사정 잘 모를때 교통사고나 어려운일 터지면 나서서 도와주는 척하면서! 합의금 명목으로 얼마부르고 그 중에 자기가 반이상 먹고 그런짓 함... 레알 그냥 종특 맞음 | 15.03.29 16: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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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진짜 이놈의 우물안 개구리 국까들은.... 씨바 불법이민 시켜준다고 자기 동포 실어 나르다 들켰다고 배 침몰시키고 자기내들만 빠져나가는 놈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거냐? 그놈들은 외계인인거냐? 세상 곳곳에서 민족이니 동포니 이런거 이용해서 등쳐먹는 놈들은 항상 있어왔는데 왜 그걸 자기 나라 까는데 써먹고 있을까? 한민족 운운하는 국뽕종자들도 웃기지만 되지도 않는거 가져다 국까짓 하는놈들이 더 웃김. 너내들이 까는 그 노답 한국인에 넌 포함 안될거 같냐? ㅋㅋㅋㅋㅋ 아니 너내들이 더 노답이야. | 15.03.31 0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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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사기범죄 1위 국가라.. 사기 치는게 생활화
15.03.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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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맞아요. | 15.03.28 2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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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안하셔도 안좋은거 1위인건 다 진실인거 알아요 | 15.03.28 2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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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은닉자산이라는게 모나코 시티오브런던같이 자국내에 돈세탁 하는 곳이 있는 나라들은 빠지더라 ㅋㅋ 뭐 그렇다고 ㅋㅋ | 15.03.29 0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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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한번쯤은 이것에 대한 진지한 고찰과 토론이 필요하다... 왜 한국인에게 유독 사기 분야가 활발한지. 환경 영향인가? 대인관계 영향인가? 아님 법체계의 영향인가? 방송국 PD랑 작가들 맨날 소재 없다면서 이걸로 토론방송 한번 안해주나? | 15.03.29 0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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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에 대한 형량이 너무 낮으니 금액이 커도 몇년이면 나와서 또 범죄를 저지르죠. | 15.03.29 1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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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많이 약하구요. 나라 지리 특성 때문도 한몫 하지 않을까요? 강대국 사이에 끼여있어서 침략도 많이받고 그러했던 역사에 의해서 습관이나 행동들이 알게 모르게 되물림 받아서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다른 나라보다 심하게 갖게 되고 그게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 나는거죠. 극심한 애국심 타령이라던가 친일파가 생긴다던가 사기를 쳐서 개인의 이득을 극도로 취한다던가.. 재미있는 예로 한국 술문화가 특이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우리나라 지리적 요건과 비슷비슷 하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아군인지 적인지 빠르게 파악 하기 위해서 대화나 정보가 필요한데 그러한 파악이 그나마 가능했던게 술문화라고 하더군요. | 15.03.29 1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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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어둠의전설 하면서 사기꾼 만나면 와 온라인게임에는 정말 사기꾼이 많구나 했는데 성인으로 사회생활하면서 또 느낀게 와 우리나라에는 정말 사기꾼이 많구나라고 또 느낌 | 15.03.30 14: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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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때부터 왜 여기 사람들은 사기치고 거짓말해도 성공만 하면 인정받지.. 이해불가.. | 15.03.30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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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인들 밑에서 일하면 안됨
15.03.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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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로 와도 입국관리소에 신청하면 충분히 알바 다 가능하고 돈도 제대로 받던데...
15.03.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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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불 더 안주면 얼마나 더 번다고 쯧쯧쯧.. 다 뿌린대로 거두는법. 사람 속여 번돈은 다 여차저차 잃어버리게 된다
15.03.2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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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가면 한국인을 등쳐먹는건 한국인 밖에 없다던데 진짜인거 같네요 ㄷㄷㄷㄷ
15.03.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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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로 나가서 영어 안 된다 싶어서 한국인 밑에서 일하려는 애들이 많으니까 저런거 그냥 고기공장에 가더라도 현지인을 통하는게 훨 나음
15.03.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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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호주 미국 다 마찬가지 솔직히 이쯤되면 종특인듯
15.03.2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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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도 남의 나라에서까지 통수짓이니 원... | 15.03.28 2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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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살다 온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한국인 많은 곳엔 가지 말라고 함... 뜯어 먹으려는 사람들 천지라고.
15.03.2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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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팁도 다 가져감
15.03.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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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십억 벌금 맞은 "금강산" 케이스 가 있죠.
15.03.2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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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보면 짱■나 한국인이나 도찐개찐인거같네 뭐 하긴... 한국내에서도 사장이니 재무팀이니 하는 새끼들은 어떻게든 직원 등쳐먹을라고 하는놈들이니..
15.03.2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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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 그나마 낫죠 그치들은 문화권에 적응하고 흡수되진 못하지만, 최소한 지들끼리 똘똘 뭉쳐 영향력을 행사하거든요 오죽하면 중국과 필리핀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보고 저놈들은 지들끼리 등쳐먹는다고 흉본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는건지.. | 15.03.29 01: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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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짱■ 욕도 못 하겠어요. 얼마전에 중국 어떤 남자가 여자애들 구해주고 본인은 사망했는데 여자애들 쪽 가족이 보상금 타먹는다던가 해서 모함한 사건 있었잖아요? 거기서 제가 뭘 봤냐면 그 여자애 쪽 가족들을 사람들이 잡아 끌어다 무릎 꿇리고 사죄하라 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러기나 말기나 쌩 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5.03.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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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같이잇던 사망한 청년 여자친구의 증언으로, 여자애쪽 가족이 구라친거 걸려서 선처해달라고 청년 무덤가서 엎드린걸로 아는데요? | 15.03.29 14: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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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 이건 워킹가본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다른언어를 쓰는 완전 다른 나라에서 그 나라 언어도 모르고 일을하려고 하니 일이 구해지나? 안구해지지. 그런 애들이 넘쳐나니까 저렇게 싸게 임금을 주고 고용하는거다.. 그 나라 말을 못하는 외국인을 그 나라 사람들이 누가 제값주고 고용하려 하겠나..이건 외국인 업주들도 마찬가지다. | 15.03.28 23: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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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능력이 업무에 지장이있으면 고용을 안하는게 맞는거지, 후려쳐서 고용을 함? 최저시급과 인권이 저잣거리 흥정임? 그럼 의사소통 능력이 업무에 지장있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고용을 안해줘서 한국인들이 싼값에 고용을 해서 쓴다 쳐보자. 근데 업무가 돌아간다면 이게 급여 후려쳐서 고용한게 정당성이 있음? 애초에 현지언어가 별 필요없는 업무인거 아님? 언어문제가 있어서 업무가 안돌아갈걸 억지로 누가 고용을 함? 급여가 될 이윤창출자체에 차질이 생기는데? | 15.03.29 0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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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님 님 말대로 모든 일이 단순 노동위주의 일이라면 외국어도 상관없으니 외국어 못하는 분들도 모두와 같은 시급으로 일할수 있지만 모든 일이 그런건 아니죠.. 그리고 제말은 노력도 안하고 저런곳에서 일할려는 사람들과 그걸 악용하려는 해당 업주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좀 노력하면 좋은 페이 주는 곳에서 일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님같은 분들이 외국에 자영업 하시면서 그나라 언어능력에 상관없이 좋은시급을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15.03.29 0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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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등장하는 '좀 더 노력하면-' 지금 위에선 최저임금이라는 근로에 따르는 최소한의 지불댓가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그 최소한의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업주들이 아닌 피고용인들의 노력에 대한 자조적 문구를 상투적으로 꺼냄 | 15.03.29 0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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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언어능력도 없이 언어능력이 필요한곳에서 일자리를 잡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비정상이겠죠. 최저시급도 안주고 사람 부려먹으려는 업주도 비정상이고요, 근데문제는 일하려하는 사람들의 심보는 욕할순 있어도, 업주의 경우는 고용사실자체가 존재하면 안된다는거죠. 사람을 일시키기 위해 고용... 그러니까 사람의 시간과 노동력을 사는건데 이 선택지 자체를 클릭하는데 기본으로 깔고들어가야하는 부분이란겁니다. 예를들어 사람이 아니라 동네의 마스코트인 귀여운 고양이나 강아지를 고용한다그러면 다른기준이 적용되겠죠. 사람을 사는데 최소한이에요. 현지어를 못한다거나 일을 능숙하게 못한다고 사람 이하의 생물은 아니잖아요. | 15.03.29 0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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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그럼 그런 곳에서 일 안하면 되는거고 점주들도 괜히 급여깎아서 일시키는 것도 잘못된거임. 최저시급이 왜 최저시급인데. 일단 거기서 써먹겠다고 했으면 그 최저, 가장 낮은 급여를 주는 게 원칙인데 그걸 어겨가면서 마치 선심이라도 쓰는 냥 넌 외국어 못하니까 이런 급여라도 받으면서 일하라는 것 자체가 말도 안돼는거지.. | 15.03.29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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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유학or이민가기전의 문제임 나라를 정했으면 가기전에 의사소통될정도의 준비는하고 가는게 맞는거임 아무준비안하고 무작정가는얘들이 등신이지 그러니까 저딴식으로 남등쳐먹으려는 사기꾼이 넘쳐나는게 | 15.03.29 14: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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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저 악덕업주들 마인드죠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 너네를 고용해 주는 나한테 오히려 감사해야지! 하는 진짜... 욕나오는 마인드 | 15.03.29 14: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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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은 가보고 그딴소리하는거냐 최저시급의 의미를 모르나보네 | 15.03.29 15: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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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현지사정에 밝지 못한 사람이라고 법으로 정한 최저시급을 주지도 못하겠으면 지도 장사하지 말고 고용하지 말아야지 뭐라 둘러대며 포장하건 그냥 악덕점주임 ㅇㅅㅇ | 15.03.29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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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이 말하는건 경영자가 고려해야 할 사적인 문제이고 최저시급이란건 법률이란 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장치임 공사도 제대로 구분을 못하네 | 15.03.29 17: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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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최저시급의 의미와 법이라는거 모르셔서 하는건가 아니면 마인드가 잘못된건가 모르겠는데 외국에 나가서 언어 안 될때 그냥 단순 막노동 (삽질하기 닭 목치기, 농장에서 열매땅기 등등) 해도 최저시급은 챙겨주고 세금이랑 이런거 알아서 잘 수습해주는게 정상적인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현지 농장주들은 챙겨 주고요. 해외나가서 죽어라 닭목만 치고 앞바다에서 죽어라 수영만 하다 온 사람도 최저시급 받고 그렇습니다. 잘모르시면 배우려고 하시던가 알면서 그런거면 부끄러운 줄 아시던가... | 15.03.29 2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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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대로 정말 의미없다 ㅋ | 15.03.30 07: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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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먼저 접근하는 한국인은 1.사기꾼 2.ㅁㅁ
15.03.2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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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킹 코리안
15.03.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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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말만 같은 동포고 한핏줄이고 그러지 존나 사기꾼에 등쳐먹는 넘들 천지임. | 15.03.28 2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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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시급 10불이상 존나 천사네
15.03.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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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한인들이 이민 초년생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경우가 있지만 위 스샷에 있는 모든 업체가 비난받을 이유는 없는 것 같아서요. 캐나다나 미국은 웨이트레스나 네일아트 등 팁을 받는 직업은 최저 임금이 다릅니다. 한국과 다르게 여긴 팁이 의무화 되어있어서 수익의 큰 부분을 차지하죠. 예를 들어 뉴욕의 최저임금은 8.75 달러 이지만 웨이트레스의 최저임금은 5달러 입니다. 물론 팁 최저 보장 금액이 3.75 달러 로 법으로 보호됩니다.
15.03.2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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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시급+tip이라고 된데는 팁을 주면 자기가받아도 된다는 뜻이겠죠? 그럼 tip 명시가 안되는데는 팁을 받아도 사장놈 주머니로 굴러간다는 소리 아닌가여? | 15.03.28 2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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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받는걸 직원이 안챙기고 사장이 챙기는곳이라면 뭐 저런 미친곳이 다있어;; 라는게 일반적인 시점입니다. 고드 램지의 키친 나이트메어중에서 팁받는걸 사장이 다 챙기는곳이 있었는데 고든 램지가 미국에서 팁을 사장이 챙기는곳은 여기밖에 없을거라는 듯한 내용의 말을 하죠. 뭐 진짜 거기 한군데 정돈 아니겠지만 일반적으론 팁은 서빙하시는분이 챙깁니다. 그쪽 나라는 팁 주는게 우리나라로 치면 팁 안주는거랑 비슷할정도로 일반화 되어있어서 좀 다르죠. | 15.03.28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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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 15.03.28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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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에 사는데 이글이 맞습니다. 웨이터와 웨이트리스 등 팁을 받는 직업은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습니다. 대신 장사가 잘 되면 팁 액수(음식값의 약 18%)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음식값이 비싼 식당에서 장사가 잘 되면 웨이터들도 돈을 꽤 벌수 있습니다. 팁은 당연히 웨이터가 가져가기 때문에 굳이 명시하지 않아도 웨이터가 받는 거구요. 만약 주인이 가져간다면 그건 정말 잘못된 것이지만, 그런 곳도 간혹 있다고 하더라구요. 주인이 팁을 가져간다는 게 알려지면 장사에 타격을 입을 정도로 부도덕한 것입니다. | 15.03.29 0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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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학 시절에 카라오케 바에서 웨이터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최저임금 + 팁으로 짭짤하게 벌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주말에는 팁으로만 200불씩 들어오는데 최저임금 (그 당시 8불)까지 더 하면 금요일 밤 6시간 일하고 하루에 거의 250불 까지 벌었으니.. ㅎㅎ;; 대신 평일은 팁으로 50불 정도 밖에 안나옴 ㅋㅋ 만약 사장이 팁을 가로챈게 손님들한테 알려지면 그 집은 장사 다 했다고 보셔도 되요... 자기한테 잘해준 웨이터 웨이츄리스들한테 준거지 사장한테 주는게 아니니까요 ;; 큰일 남.. | 15.03.29 0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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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까들은 이 글을 애써 무시 | 15.03.30 12: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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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보면 이거랑 똑같은 말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도 이렇게 주장하다가 다음 댓글에선 캐나다는 그런 거 상관없이 최저임금이 같군요. 하면서 자기 주장 철회하던데. 캐나다 살다 온 사람들 안 계시나. | 15.03.30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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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새턴맨님 글을 보고 지금 검색해 보니 캐나다는 팁받는 업종의 최저시급이 따로 정해져 있네요. 본문의 업장중에 7불 주는 곳은 불법이 맞네요. 모두가 온타리오주에 있는 곳이라면요. 미국과 캐나다의 최저임금에 관한 기준이 다르네요. 정리하면, 팁을 받는 업종과 팁을 받지 않는 업종의 최저시급이 서로 다릅니다. 지금 본문에 나와 있는 11불은 팁을 받지 않는 업종에 관한 기준이구요. 팁을 받는 업종은 주에 따라 8~10불 사이의 최저임금을 받아야 하는게 맞아 보입니다. 게임을좋아하지만덕후는아닙니다(kagu***) | 09:01 뒤에 찾아본 사람이 있길래 끌어옴. | 15.03.30 2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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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근무하는 도중에 겪었던 일로 나고야 니시키 부근 한인 음식점이 모여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산해x촌 백x 벌x삼겹살등 한인들이 하는 가게가 많은데요. 거기서도 전체가 다 그렇다곤 장담못하지만 같은 한국워홀자 등처먹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인근 규동집이나 요식업종 가게들은 평균 1100~1200엔선으로 급여를 주는 반면에 뭔 수습이라는 개떡같은 기간을 쳐두고 680~860엔 선으로 주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일어가 어느정도 가능하신분들은 다른 일들을 찾아보겠지만 공부도 할겸 사회를 배우러 온 초년생들이 한차례 거쳐가는 곳이 이런 곳이었습니다. 사장들 하는 말도 가관입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이 있어야 일본에 일하러 온 한국인들도 먹고 살것이고 브릿지 역할을 해줌으로 공부의 기반이 된다는 헛소리에 말도 안되는 수습기간을 거쳐도 인근 일본가게보다 적은 금액을 줍니다. (약 800엔 초반) 그리고 하는 소리 /그렇게 맞춰주면 우리 뭐먹고 사냐, 다 나가죽어야 된다. 우리가 무슨 자원봉사자냐 등등/ 시급에 포함된 말도 안되게 뜯어가는 금액도 있었는데 나중에 화가 치밀어오르면 어디다가 화풀며 써야겠습니다.
15.03.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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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신 말씀이 맞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그 음식점이 20:00~05:00까지 저녁타임을 돌리는데 너무나 터무니 없는 시급은 맞아서 속이 타더라구요 그냥 옆에서 듣는데도 지는 인복이 있어서 사람들이 적은 시급에도 찾아온다 내가 이렇게 잘해주니 복이 오는거다 라는 소리는 정말 듣기가 싫더라구요 ㅠㅠ | 15.03.28 2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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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외국어 못하는 분들이 이런곳에서 일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런걸 악용하는 악덕업주들도 문제네요; | 15.03.29 0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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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대로 일어만 어느정도 배우면 좋은곳이 충분히 많은데 말이죠 | 15.03.29 0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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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등쳐먹기 + 모친출타 창렬가격으로 판매하기 솔까 김밥같은 경우 단무지 외에는 죄다 일본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자재임에도 불구하고 모친출타 가격으로 팔아제낌 | 15.03.29 1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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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에 대해서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최저임금은 어떤 약점이 있든 그것에 관계없이 고용을 했으면 무조건 줘야하는 최저 금액입니다. 애초에 영어를 못하든 장애인이든 고용을 햇으면 무조건 최저임금은 줘야되요. 그 사람의 약점이 어떠해서 이 금액만 줬다는 건 그냥 개소립니다.
15.03.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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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못하는 워커들이 일할곳이 없으니 임금이 낮아도 여기서 일해야지 라고 가는게 문제죠 사장들도 그러니까 시급을 낮게주고요 님같은 분들이 외국에 자영업 하시면서 외국어 못하는 워커분들 최저시급 주면서 고용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15.03.29 0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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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한국유학생 노예로 팔아먹는것도 한국인이라고 징하게 뉴스에 나왔지...
15.03.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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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도에 캐나다에서 대학다닐때 애들 알바 시급이 7불정도 였었는데 아직도 7~8불인가보군요. 쩝...쫌 올려주지....
15.03.2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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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페이 무시 ㄴㄴ | 15.03.29 0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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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로 행동하니깐 숫자는 바퀴벌레마냥 바글바글하게 미국과 캐나다에 지천으로 널려 있으면서 정치 경제 문화적 영향력은 화교를 전혀 못따라갈 수밖에 ㅋㅋ 어릴때 교과서에서 유대인이 앞으로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한국인이라고 써놨는데 지금보면 진짜 비웃음밖에 안나올 개소리 ㅋㅋㅋㅋ 국뽕도 이만저만 쳐 국뽕이 아니지여. 한인들 미국내 영향력 보면 진짜 욕밖에 안나옴.숫자는 많은데 도대체 어느방면에서도 영향력을 못발휘함
15.03.2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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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주제에 항상 한인사회 사이에서 나오는 소리가 우리 한인들 주류사회 진출이 시급하다는 개소리죠 ㅋㅋ 같은 민족끼리도 등쳐먹는 사기꾼 민족을 대체 어느 호구가 사회의 주류로 대접해 줄거라 생각하는건지...ㅉㅉ | 15.03.30 1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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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진짜 맞음. 민족이란 개념을 들이대면 결국 유대인 따라 잡을건 짱■라고 개무시 하는 화교들 밖에 없음. 동남아 가서 한국인이랑 화교들이랑 5:5로 서로 장사한다고 하면 한국놈은 화교는 물론 같은 놈들끼리도 물어뜯고 씹어대느라 한명당 1:9로 싸우고 있고 화교들은 서로 물어뜯으면 더 힘들어 진다는걸 알고 스스로 뭉치는 법을 알아서 한국인이 10명이든 20명이든 결국 싸울때는 5:1로 싸우는 격이라 평소에 짱■라고 개무시하는 화교 커뮤니티랑은 게임이 안됨.. | 15.03.30 2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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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생활하는데 같은 한국인한테 바가지 씌우고 시키지도 않는 음식 줘놓고 그것도 지불하게 만들고...참...
15.03.2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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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한국인들 등쳐먹는 이주한국인들 엄청나게 많습니다. 필리핀쪽은 좀 심각한것 같고..
15.03.2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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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만리 타국 땅에서도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는 투철한 민족의식
15.03.2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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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시드니 모닝글로리 한국 사장 악덕으로 유명했었는데... 그 짝인가?
15.03.2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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