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의 게임, 영화 좋아하는 루리웹의 흔한 오덕 키덜트족입니다.

 

예전에 몇번 올리기는 했는데 주말에 심심해서 다시 한번...;

 

 

 

 

 

거실입니다.

 

 

 

 

 

 

TV다이가 있는 거실 정면. PS4와 스피커, 리시버 등 AV(그거 아님)기기들이 있습니다.

 

 

 

 

 

 

TV와 영화, 게임을 하느라 주로 죽치고 앉아 있는 소파입니다. 요즘엔 선풍기 안틀고는 못버티겠더군요.

 

 

 

 

 

 

소파 옆에 사이드 테이블을 두고 리모컨과 패드 등을 두었습니다.

 

앉아서 손만 뻗으면 닿으니 편리하네요.

 

 

 

 

 

 

영화를 좋아해서 설치한 120인치 스크린을 내려봤습니다.

 

처음 설치했을때 아이맥스가 따로 없구나 하며 감탄했는데

 

지금은 적응이 되니 그냥저냥이네요. -_-;;..

 

게임도 하기는 하는데 90% 이상은 영화 보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프로젝터로 구동해본 영화 장면 몇개.

 

 

 

 

 

부엌입니다.

 

 

 

 

 

 

드레스룸으로 사용중인 방입니다.

 

 

 

 

 

 

옷장입니다. 몇년간 살쪄서 맞지 않는 옷들이 많음...;;

 

 

 

 

 

 

에어조던 하면 아주 환장합니다.

 

 

 

 

 

 

침실입니다.

 

 

 

 

 

 

프로즌이 내 삶에 미친 영향.JPG

 

 

 

 

 

 

엘사는 사랑입니다. 엘-멘.

 

 

 

 

 

 

레트로 게임용 브라운관 TV입니다. 무려 20년된 물건...

 

 

 

 

 

 

컴퓨터가 있는 책상. 이곳에 앉아 루리웹도 하고 이런 영양가 제로인 뻘글도 작성합니다.

 

PS3와 컴퓨터 모니터 겸용으로 사용중인 32인치 LCD TV는 2007년도에 무려 12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구입한 물건인데 아직까지 아무 이상없이 짱짱하네요.

 

의자는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함에 버려져 있던거 주워다가 잘 쓰고 있습니다. ^0^..

 

 

 

 

 

 

책장엔 만화책들만..;

 

 

 

 

 

 

벽 한켠에는 블루레이 장식장이 있습니다.

 

 

 

 

 

 

 

 

 

 

디즈니 너무 좋아요. 헠헠!!..

 

 

 

 

 

게임 타이틀 몇개. PS4는 몇개 없는 타이틀도 그나마 전부 DL로 결제하느라 자취를 감췄네요.

 

 

 

 

 

 

솔로 남성의 필수품인 그 물건이 보이네요.

 

책상 사진에는 역시 그게 빠지면 안될 일이죠. (...)

 

그럼 모두들 즐거운 AV(그거 맞음)생활 하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