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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황조롱이 성장기 (초스압) + 막둥이 스페셜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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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15174 | 댓글수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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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오른쪽으로 날아갈 녀석들이네요
15.06.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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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통째로 잡아먹고 소화하지 못하는 각질이나 털 등을 패릿이라고 불리는 털 덩어리로 뱉어낸다고 하네요
15.06.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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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고마워요 조류 웨건!!
15.06.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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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예로부터 집에 삼재(수재, 화재, 풍재)의 재난이 있을 때에는 그 재난을 막기 위해 맹금류(매)의 그림을 그려 벽에 붙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맹금류가 집 근처에 둥지를 틀면 삼재를 막아준다 해서 많이들 해꼬지하거나 쫓지 않고 가만히 놔뒀다고 하더군요. 오늘날에서 황조롱이는 인간의 집 근처에 둥지를 곧잘 트는데,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이 베란다 두세달 포기하고 잘 크길 바랐다고 합니다. 오래된 동방의 주술에 불과하지만, 글쓴이님 집에도 당분간 재난 없이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 막둥이는 아마 가기 전에 마지막 인사하고 가느라고 그렇게 뜸을 들였나 봅니다.
15.06.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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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ㅎ 황씨부부들이 운좋게도 좋은가족분들이 사는곳에 살림을 차려서 별탈없이 육아에 성공했군요. 이제 황조롱이가 가져오는 박씨를 기다리시면 되겠네요.복받으실거에요. 추천드립니다
15.06.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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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물농장에서도 아파트 실외기에 살림차린 황조롱이가 나왔었는데 루리웹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보니 반갑네요 ㅊㅊ
15.06.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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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멋지네요. 계속 둥지 틀면 좋겠습니다. ^^ 저도 얼마전 회사에 날지못하는 다친 황조롱이가 들어와서 동물협회? 같은데 연락하니 데려가더라구요.
15.06.1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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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좋아하는지라 일단 추천^^ 저도 동물농장에서 비슷한 사례 봤었는데 신기하네요+_+ 내년에 오면 그때 또 올려주세요ㅎㅎ
15.06.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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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ㅎ 황씨부부들이 운좋게도 좋은가족분들이 사는곳에 살림을 차려서 별탈없이 육아에 성공했군요. 이제 황조롱이가 가져오는 박씨를 기다리시면 되겠네요.복받으실거에요. 추천드립니다
15.06.1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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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 새들이 날아서 오른쪽 BEST글로 갈거 같은 느낌이...
15.06.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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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내리면서 감동 같은게 느껴지네요 근 3달동안 지켜보신 글쓴이님도 대단하신거 같구요 황가족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추천 쾅
15.06.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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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쥐랑 참새의 운명은 어떻게 됬나요 털채로 잡아먹나요 아님 털은 볏겨내고 먹나요 뼈같은건 어떻게 처리한건지요?
15.06.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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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통째로 잡아먹고 소화하지 못하는 각질이나 털 등을 패릿이라고 불리는 털 덩어리로 뱉어낸다고 하네요 | 15.06.15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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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고마워요 조류 웨건!! | 15.06.15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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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얘들은 목구멍이 잘 발달했는지 먹이가 좀체 커도 꿀꺽꿀꺽 삼켜버리는 녀석이라..(올빼미 새끼들은 더합니다.) 나중에 전부다 토해내죠. | 15.06.15 2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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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윤무부왜건!! | 15.06.16 0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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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동물농장에서 본 내용인데 수컷은 주로 사냥해오고 그걸 암컷이 찢어줘서 먹인다더군요 | 15.06.16 0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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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6.16 1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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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글 중에 이렇게 감동 받아보긴 처음! 얼른 힛갤로 가세요!!
15.06.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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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가버렷!!
15.06.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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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오른쪽으로 날아갈 녀석들이네요
15.06.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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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기하네요 ㅎㅎㅎ 설마 나중에 또 찾아오진 않겠지요?? ㅎㅎㅎ
15.06.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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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똘망똘망한게 귀여운데 발톱보면 움츠러드네요 ㄷㄷ
15.06.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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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감동이네요 ㅠㅠ
15.06.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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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오글 모여서 집 안을 빤히 보는 눈동자를 보니ㅋㅋㅋㅋ 맹금류는 무슨, 완전 귀염둥이들이군요!
15.06.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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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해마다 돌아온다면 이사는 다 가셨네요.
15.06.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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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15.06.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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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전에 살던 아파트 옆에 산이 있었는데 황조롱이가 날아와서 비를 피해가곤 했죠. 고기는 사냥이 오랫동안 이뤄지지 않거나 했을때 새끼들에게 핀셋이나 젓가락을 이용해서 주는것도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약한녀석들은 잘 못먹어서 약해지기 쉽죠. 어쩌면 매년 찾아올지도 모르겠네요. ^^..
15.06.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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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
15.06.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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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서 부화한 새끼들이 성장해서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다니 뭔가 감동적이네요ㅜㅜ 다큐 본 것 같은ㅠㅠ
15.06.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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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이네요 작성자 분의 집에도 행운이 오길 바랄꼐요!
15.06.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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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잘봤습니다.
15.06.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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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TV 동물농장 한 편 본거 같네요 ㅎㅎ 뒷처리 힘드셨겠어요 ㅠ
15.06.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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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년 화분한자리는 비워두셔야겠네요ㅎㅎ 정성가득한글 잘봤습니다
15.06.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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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삐약소리에 새똥에 진짜 장난아니게 고생하셨을텐데 작성자분 대단하시네요. 저거 복권이라도 물어다주려나ㅋㅋ
15.06.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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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네 가던 박씨 문 제비 스틸해올듯 | 15.06.16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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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battleworker님 가정에 항상 행운이 있으시길...
15.06.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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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대단한 경험을 하셨군요
15.06.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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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이라니ㅋㅋ 신기한 경험 하셨네요.. 마지막에 자연으로 돌아가는 걸보니 괜히 감동적이기 까지 ㅎㅎ 잘 봤습니다.
15.06.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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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아
15.06.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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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쯤에 저도 저런 경우가있었죠ㅋ 저희 집은 비둘기였지만요 덕분에 배란다가 X밭이 됬던기억이....
15.06.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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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들은 번식력이 후덜덜 해서 거의 설치류급 | 15.06.16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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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외기에도 종종 찾아오는데 완전 민폐입니다. 똥밭 만들어놓고 맨날 구구거려서 황조롱이가 언제 물어가려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 15.06.16 1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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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둘기 ㄷㄷ | 15.06.16 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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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성상 황조롱이에게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쇠황조롱이라면 모를까 | 15.07.08 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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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이 집에 들어오면 정말 엄청난거 아닌가요?!?! 엄청난 행운이 따르실듯 ㅎㅎ...
15.06.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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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하늘다람쥐가 들어와서 거실을 횡단하고 간 적이 있었는데 복권 사도 안되더군요 쩝 | 15.06.15 1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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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컴퓨터에 황조롱이 한마리쯤은 가지고 있지요. | 15.06.21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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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힛갤인가 펀이슈 가신 분이랑 동일인물이신가... 잘 보고 갑니다
15.06.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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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이 이미 디시를 점령하셔서 루리웹 오른쪽 점령하러 왔습니다 ^^ | 15.06.15 1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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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힛갤은 트리잼 | 15.06.15 2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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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황조롱이 새끼들은 날 때부터 잘생겼네요.ㄷㄷㄷ
15.06.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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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동물농장에서 봤었던 내용이랑 똑같네요.. 다행스럽게 같은 동 주민분들 중에 베란다에서 이불터시는 분들은 안계셨는 듯~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참고 1. (= 황조롱이 수컷은 검정 머리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 2. (= 황조롱이 어미나 아비가 사냥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이 공급 X. 다만 아주 위급하다 할 상황 제외 )
15.06.1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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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부러운경험하셨네요 ㅠㅠ 그래도 내쫓지않고 배려해주신덕택에 아기새들이 잘 자랄 수 있었던것 같아요
15.06.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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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이구만요. 박씨라도 하나 물어다주면...
15.06.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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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머리 내밀면 활강해서 급습하지 않나요 ? 동물농장 황조롱이는 그러던데요.
15.06.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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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티비 보니 어떤 아저씨 집에 3년 연속으로 찾아와서 새끼 부화 시킨 황조롱이 있던데 거기가 마음에 들었다면 내년에도 또 올수도 있겠네요... 평생없을 대단한 체험 하셔서 부럽네요~
15.06.1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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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집 베란다에는 안오는걸까...
15.06.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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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자태가 우아하네요
15.06.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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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한마리도 낙오되지 않고 다 자란 거보니 기쁘네요ㅎㅎ
15.06.1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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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 우와!!
15.06.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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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ㅅ=
15.06.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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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롱이 이쁘죠..똘망똘망한 눈 보면 참 귀엽기 그지없는데 닭머리 뜯어먹을 땐 아~얘가 맹금류였지 하고 느낍니다.
15.06.1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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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기하다 ㅋㅋㅋ 좋은새네요. 쥐도잡고 비둘기도잡고
15.06.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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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큐멘타리 잘봤습니다 ㅎㅎ
15.06.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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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격을수 없는 좋은 경험 하신거네요, 부럽습니다.
15.06.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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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석 하셨겠네요. 자연과 같이 노시는군요.
15.06.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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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미다
15.06.1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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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아름다운 상생 보기 좋네요
15.06.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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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구 갑니다^^
15.06.1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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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옆에서 사는 저 생물은 뭐야? 응 저건 비상식량이란다..
15.06.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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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기방기!
15.06.1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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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할려고 로긴했습니다!!!
15.06.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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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
15.06.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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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추천할려고 로그인했어요.
15.06.1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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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쁘다...............
15.06.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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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간 애가 다시 돌아온걸보고 눈물 찔끔 흘렸습니다ㅠ 소리도 시끄럽고, 화분도 망가트리고, 고생많으셨을텐데 저렇게까지 지켜주신게 제가 되려 감사하네요
15.06.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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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그래 월세는 받으셨는지
15.06.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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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이 글을 보니 몇일전 어미잃은 아기참새 데리고와서 돌봐주다가 하루도못가 굉장히 슬펐던 일이 떠오르네요. 역시 아가들은 진짜부모가있어야하나봅니다. 안죽고 다들 잘큰게 보기좋네요!!
15.06.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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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나왔던 그 집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근처로 이사가니까 쫒아왔다던데 해마다 기대돼네요 ㅎㅎ
15.06.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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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합니다 !
15.06.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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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네요ㅜㅜㅜ잘봤습니다ㅠㅠㅠㅠ
15.06.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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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좋은 게시물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15.06.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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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지져기는거 보면 꽤 시끄러웠을텐데 안쫓아내고 잘 참아주셨네요 ㅠㅜㅠ 멋지십니다ㅠㅜㅠㅜ 좋은 게시물 정말 잘 봤구요. 내년에 오면 또 올려주세요!!!!!!
15.06.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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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장 늦게 태어난 새끼는 먹이 경쟁에서 밀려서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저 황조롱이 부부는 막내까지 훌륭하게 키웠네요 정말 글쓴이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게시물입니다
15.06.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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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스크롤하면서 감동을 느꼈다... 막둥이...
15.06.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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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크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네요 어머님께서 고기를 주셨다고 하는데 아마 그거를 기억하고 내년에 또 오지 않을 까 싶네요 ㅎㅎ
15.06.1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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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금류와 잡아먹히는 새의 차이는.. 잡아먹히는 새들은 뭔가 멍청한 표정으로 옆으로만 쳐다보고, 맹금류는 먼가 저렇게 또랑또랑하게 두눈으로 정면응시가 가능한거 같더군요.
15.06.1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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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정말 BEST!!!!
15.06.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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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십니다~ 내년에도 다시 돌아오면 여기에 또 글 올려 주세요^^
15.06.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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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맹금류 정말 좋아하는데 이렇게 밀착 취재하신걸 보니 정말 즐겁네요!
15.06.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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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만 잘 맞으면 황조롱이는 은근 많이 발견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직접 이런 경험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부럽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계속 좋은 관계 이어가셨으면 좋겠네요.
15.06.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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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조류 다큐멘터리 같네요 ^^ 추천 ㅎ
15.06.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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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동물다큐멘터리보다 잼있게 잘봤습니다.^^
15.06.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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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예로부터 집에 삼재(수재, 화재, 풍재)의 재난이 있을 때에는 그 재난을 막기 위해 맹금류(매)의 그림을 그려 벽에 붙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맹금류가 집 근처에 둥지를 틀면 삼재를 막아준다 해서 많이들 해꼬지하거나 쫓지 않고 가만히 놔뒀다고 하더군요. 오늘날에서 황조롱이는 인간의 집 근처에 둥지를 곧잘 트는데,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이 베란다 두세달 포기하고 잘 크길 바랐다고 합니다. 오래된 동방의 주술에 불과하지만, 글쓴이님 집에도 당분간 재난 없이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 막둥이는 아마 가기 전에 마지막 인사하고 가느라고 그렇게 뜸을 들였나 봅니다.
15.06.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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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황조롱이에요
15.06.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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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 기회 흔치 않은데 복받으셨네요
15.06.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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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각
15.06.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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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정말 좋은게시물이네요 진귀한 경험 간접적으로나마 잘 봤습니다.
15.06.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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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눌렀더니 한꺼번에 10개 올라갔네요. 좋은 얘기와 사진 잘 봤어요 ^^
15.06.1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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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동화에 나오는 것마냥 훈훈한 일화네요 +..+ 보면서 내가 마음이 다 따뜻! ㅎㅎ
15.06.1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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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께선 소음에 새똥냄세, 먹이 지끄러기 털뭉치, 그것들의 냄세에 거기에 꼬이는 벌레까지. 그 모든 걸 참아준거임. 은혜 갚어라 꼭
15.06.1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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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금류는 펠릿하고 배설물은 둥지 밖으로 버리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건강에도 안 좋고 적에게 위치가 노출될 수도 있어서... | 15.06.20 2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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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이게뭐야 추천
15.06.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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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잘봤네요@@
15.06.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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