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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결혼 3년차 창 밖으로 정원이 보이는 작은 아파트 마련했어요~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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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할 때 저 1000만원 / 와이프 1000만원 있었고, 전세 3500짜리 원룸에서 시작했습니다. 방 한칸 있으니 오히려 알콩달콩 재미있더군요. ㅎㅎ 돈 모으고 결혼못합니다.
15.07.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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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실때 남자분 얼마들고 가셨나요? 결혼해야하는데 돈이없어서요...하고싶습니다 겨론....ㅠ.ㅜ
15.07.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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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번 하셨다는줄;;
15.07.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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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 제 통장잔고 500이었습니다. 현재 두 자릿수(x 00) 배수로 모았습니다. 결혼할때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그게 문제라고 한다면 "그 결혼 나는 반댈세" 입니다.ㅋ
15.07.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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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내 집 장만하신거는 정말 축하드릴 일이지만.... 요즘 전세가 폭등시켜서 부동산 경기 활성화 시키려는 정부 정책때문에 등 떠밀려 사신 거 같군요... 남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ㅠㅠ 저도 조금 있으면 전세 재계약 해야 하는데 주변 시세 알아보니까 전세가나 매매가나 별로 차이가 없더군요 ㅎㅎㅎ 마음같아선 대출 조금 받아서 집을 확 구매하고 싶지만 그래도 전세로 딱 몇 년만 더 버텨 볼랍니다. ㅠㅠ
15.07.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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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고 부자웹인가
15.07.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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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이쓰야 겨론합니다~ | 15.07.17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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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논노~ | 15.07.18 0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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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빼고 부자웹이면 넌 루져~~이다" | 15.08.03 1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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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실때 남자분 얼마들고 가셨나요? 결혼해야하는데 돈이없어서요...하고싶습니다 겨론....ㅠ.ㅜ
15.07.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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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잘만나면 돼요.. 아무리 많은돈 들고 결혼해도 여자분 잘못만나면 ... 좋은 여자 만나기 쉽지 않은세상이라.. 행복하세요 | 15.07.14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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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여자입니다. 9년째 사귀고있는데..현실이..흑흑..32살인데 5천이면 겨론가능한가요?...ㅠ.ㅜ | 15.07.14 1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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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할 때 저 1000만원 / 와이프 1000만원 있었고, 전세 3500짜리 원룸에서 시작했습니다. 방 한칸 있으니 오히려 알콩달콩 재미있더군요. ㅎㅎ 돈 모으고 결혼못합니다. | 15.07.14 1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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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결혼하면서 모이기 시작한다고 하던데요 ㅎㅎ | 15.07.14 1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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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 제 통장잔고 500이었습니다. 현재 두 자릿수(x 00) 배수로 모았습니다. 결혼할때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그게 문제라고 한다면 "그 결혼 나는 반댈세" 입니다.ㅋ | 15.07.14 1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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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자금은 결혼전에도 충분히 모울수 있습니다. 비록 작은 금액의 십만원이 처음은 적게 보일지라도 나중엔 무시 못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큰 금액으로 매달 적금으로 모으시는데 오히려 큰 돈보단 통장 쪼개서 모으시는게 더 현명합니다. 사람의 심리란 큰 돈이 있으면 자신의 쾌락을 위해 자금을 사용하게 되니까 말이지여. | 15.07.14 1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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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death/ 결혼시 잔고 500에서 5억을 모으셨다고요?? 495,000,000을 모으셨다고요?? 비꼬는거 아니고 어떤거에 투자하셨나요? | 15.07.15 1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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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운 계획을 공유할수 있을정도로 서로를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간단히 해결될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위의 상황이 공유되지 않으면 뭘해도 헤어질수밖에 없어요. | 15.07.15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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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맛핫뜨거/500에 10을 곱하면 5000만원입니다.. 5억아니에요. | 15.07.17 0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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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맛핫뜨거/ ?? | 15.07.17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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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0이 두개 더 붙었다는걸로 봤는데 이넘의 난독증..ㅡㅡ;; | 15.07.17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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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년전에 결혼할때 통장잔고 0원에 15평(실평) 원룸으로 시작했어요 물론 와이프님이 제태크잘하셔서 허리띠 졸라메고... 2년뒤에 새아파트 이사갑니다 ㅎ 이제 열심히 빛갚아야요 ㅠ_ㅠ: | 15.07.17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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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99 일수도 있지! | 15.07.18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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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라고 로그인합니다. 돈 모아야 할수있는 겨론이라면 안합니다. 누구 인생역전 시켜줄라고 겨론하나요? 사랑이 아무리 판타지고 뭐라 뭐라한다지만 서로 좋으면 합니다. 일단 하는겁니다. 현실요? 자신이 하는게 현실입니다. 무슨 리스크가 있다 한들 부부면 함께하는 겁니다. 연애 때 부터 싹수를 보면 노란지 푸른지 압니다. 자기야 돈너무나가지 않아? 못 쓰게하는 여친. 뭐 얼마를쓰건 어쩌건 희희낙락하는 꽃뱀.... 여성의 미모는 철저히 감가상각되는 것 이지만 현금은 그 반대의 것 이고 사랑은 모든 것을 살 수 있는 것 이죠. | 15.07.18 0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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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할 때 3300짜리 반지하방에서 시작했네요. 십수년이 지나서 이제 어느정도 안정이 되긴 했는데... 지금 와서 집을 둘러보면 모든게 저랑 와이프랑 벌어서 마련한거라 자부심 만땅임 ㅎㅎ | 15.07.18 0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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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와이프랑 결혼 5년차인데 돈 모으고 집 장만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결혼 못해요. 오히려 같이 살게 되면 둘이 열심히 노력해서 돈이 더 잘 모입니다. 식비도 한사람이 추가 되면 2배가 들거 같지만 1.5배도 안듭니다. 물론 외식은 ㄴㄴ해. | 15.07.18 1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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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월세 원룸에서 결혼 약속 했었어요 ㅎㅎ | 15.08.03 09: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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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번 하셨다는줄;;
15.07.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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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진짜 돈많으신분 | 15.07.27 0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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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소음은 어떤지요? 아파트 살고 싶은데 층간소음 기사를 하도 많이 봤더니 영 개운치가 않네요..
15.07.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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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00년 초중반에 지어진 아파트는 거의다가 층간 소음 엉망이던데요 | 15.07.14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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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부분은 1. 윗집이 정말 조용하길 기도한다 2. 쿵쿵거리면 참던가 아니면 우퍼스피커를 사서 천장에 달아서 윗집에 더 큰 고통을 준다 이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ㅅ- 올라가서 좀 조심해달라고 말해봐야 안고쳐져요. 애초에 말한다고 고쳐질 정도면 처음부터 쿵쿵거리지도 않죠 | 15.08.04 1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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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내 집 장만하신거는 정말 축하드릴 일이지만.... 요즘 전세가 폭등시켜서 부동산 경기 활성화 시키려는 정부 정책때문에 등 떠밀려 사신 거 같군요... 남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ㅠㅠ 저도 조금 있으면 전세 재계약 해야 하는데 주변 시세 알아보니까 전세가나 매매가나 별로 차이가 없더군요 ㅎㅎㅎ 마음같아선 대출 조금 받아서 집을 확 구매하고 싶지만 그래도 전세로 딱 몇 년만 더 버텨 볼랍니다. ㅠㅠ
15.07.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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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조심스러운 문제긴 합니다. 여러의견도 있고요. 등 떠밀려 주택구입하신다고 표현하신거보니 부동산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있으신것 같아서 짧게 글 남깁니다. 과거에 그랬으니 미래에도 그럴것이다는 확신은 없지만 경험에 비추에 말하면 약3년전 매매가 2억. 전세 1억4천짜리 작은 지방아파트가 있었습니다. 전세들어갈까 집구입할까 고민하다 집샀습니다. 현재 집은 2.5억가고 전세는 2억2천정도 합니다. 투기개념의 다주택이 아니라면 발품많이 팔아서 1주택은 마련해도 좋을듯합니다 | 15.07.17 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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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부동산에 부정적인 시각이라기보다는.. 현재 주택 가격은 너무 높아서 솔직히 구매할 여력이 없습니다. 대출을 받더라도 최소한만 받고 싶은데 뭐 1억 이상 받지 않으면 노답이더군요... 그렇다고 눈을 많이 낮춰 좁고 허름한 집 구하자니 그냥 전세로 사는게 훨 낫죠... 직장때문에 수도권에 살아야만 하니 지방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가격은 그림의 떡입니다... 마냥 기다린다고 집값이 향후 몇년안에 떨어지리라는 보장은 없겠지만 그냥 제 판단엔 적어도 지금이 주택구입의 적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 15.07.17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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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가 오르고 전세 줄어드는 건 은행 금리가 너무 낮아서인 거 같아요. 전세 보증금 가지고 있어도 투자할 지식도 용기도 없으니 은행에 넣는 수밖에 없는 사람에게 요즘 은행 금리로는 남의 돈 맡아주느라 귀찮기만 한 지경이니... | 15.07.17 1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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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 대부분이 처한 현실 같아 참 씁쓸하네요. 댓글이라 길게 글 못 남기지만 조금만 더 적자면 주택구입의 적기라고 판단하는건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10여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구요. 내가 살고 싶은곳은 남또한 살고싶어하니.. 직장과의 거리나 주변여건등 어느정도 절충선에서 부지런히 알아보시면 아직 괜찮은 곳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5.07.17 1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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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내린다 해도 1주택이고 해외이민의 계획이 없다면 집 사도 됩니다. 일본은 집 사면 다 집값 떨어져요. 50년 지나면 거의 땅값만 남고 집값은 0엔이 되죠. 그래도 집을 삽니다. 자신이 살 거라면 평생 월세 내는것보다 낫고, 자유가 있거든요. 투기 목적이 아닌 다음엔 집 사는데에 문제는 없습니다. 불벼락이 떨어져도 어차피 그 집 팔아 다른 집 살때 싸지기 때문에 문제될게 없어요. | 15.07.18 0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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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또다른 목표를 낳지요. 여기서 만족하시지 마시고 원하는 집 꼭 넣으시길.. 그리고 추천도 살표시 던지고 갑니다.
15.07.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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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추천~~
15.07.1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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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홈시어터 소리 궁금하네요 ..
15.07.15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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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배가 아프니.. ㅠㅠ
15.07.15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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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징실.... | 15.07.16 1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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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진짜 부자는 경치 자랑을 하지.... 부럽부럽.
15.07.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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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모니터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ㅠ 지금도 팔기만 한다면..
15.07.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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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평인가요? ㄷㄷㄷ
15.07.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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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고 보기좋습니다^^
15.07.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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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국정원이 보이는 아파트라고 하는 줄...
15.07.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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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가 나빼고 부자웹
15.07.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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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부 ㅜㅡ
15.07.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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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도 살짝 언급하셨지만 1가구 1주택의 경우라면 전세나 구입이나 거기서 거깁니다. 어차피 살집인데... 내집 오르면 남집도 오르고... 내집 떨어지면 남집도 떨어져서...매매든 전세든 대세에 따르는 수 밖에 없지요. 2채이상 있으면 집값올라서 좋으니 싫으니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매매든 전세든 적절한 시기라는 건 내 필요가 있을때...바로 그 때인 것 같습니다.
15.07.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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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세든 매매든... 대출 만땅 받아서 하는 건 어느쪽이든 위험 하겠지요. 써놓고 나니...뭔소린지..
15.07.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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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이나 부부중에 제일 부러운 부류가 취미가 똑같은 사람들이더라 ㅠ_ㅠ
15.07.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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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혀 작아보이지않아요..
15.07.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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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다는 게 자신들이 보기 싫어서 그런거 같음 'ㅅ' 정말 마음에 안 들죠.이기적이 같아요.
15.07.1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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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게 만드는 꼼수중에 하나가 전세가를 매매가에 근접하도록 올려버리는거죠,ㅎㅎㅎㅎ 결국은 누군가가 피해를 보게 될겁니다,
15.07.1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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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 잘보네요 | 15.07.24 0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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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감상하시던 도중 화장실을 가시려면 낮은 포복을...
15.07.1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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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고사하고 여자친구부터 만들고싶습니다...ㅏㅏ
15.07.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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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집값이 비싸네 뭐네 해도... 결혼할 사람은 다 함. 돈이 없어도 함. 아무리 초혼나이가 늦어졌네 뭐네 해도 할사람들은 20대때도 함. 내 주변에는 할말한 애덜은 다 했음. 근데 난 못함.ㅋㅋ
15.07.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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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심각한건 하는 사람은 하는데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못한다는것이죠. | 15.07.18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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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산거 축하드려요. 전 결혼 2년차인데 2억 전세루 시작했는데 몇달전에 재계약을 반전세로 하자해서 지금은 월세 내구 있네요. 2년뒤엔 집주인 들어올거래서 그땐 이사가야하는데 저희두 어짜피 실거주할거 세주고 돌아다니느니 대출좀 껴서 매매하려구요. 직장땜 서울권에서 구하려는데 욕심에 매매는 새집에 가고싶고, 새집은 20평대도 4억을 넘어가니 고민이 많네요. 2년뒤에도 가격대는 큰 변화 없을거같고 그냥 매주 로또사면서 기도나..
15.07.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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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저 3천만원 와잎 3천만원 7천짜리 전세들어가서 아이둘 낳고 이제 10월에 하남에 작은 아파트 들어갑니다.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가져서 외벌이로 좀 힘들었는데 아파트 딱 들어가면 눈물날거 같아요...ㅎㅎ 힘냅시다.
15.07.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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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파트는 40평대??
15.07.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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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보이는 아파트에서 새우튀김을...
15.07.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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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15.07.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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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따라 다르죠... 찾으면 나오겠지만 상당히 외진 곳에 반지하일듯... | 15.07.24 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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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입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샤시느낌이 오피스텔 같네요. 일부러 저렇게 하신건가요? ㅎㅎ 저런 창 구조는 여름에 좀 덥더군요 ㅠㅠ
15.07.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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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LS 235 를 PC 스피커로 쓰시다니 덜덜 거기에 LS V30 은 거실에 부럽부럽
15.07.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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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보가 궁금하네요. 아파트 명이랑 매매가~~ 쪽지 가능하신지.
15.07.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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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층이세요?? 나무가 보이는층은 보통 저층인데 한 3,4층 정도 되시나용??
15.07.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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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르니 으째 잘 판단하시길`````````
15.07.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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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 너무 계산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요즘 20~30대는 너무 영리한 거 같네요. 그리고 돈없이 결혼하는 게 맞습니다. 빨리 독립해서 양가부모님 시름 덜어드리고요, 그리고 같이 살면 돈 덜깨집니다. 준비한다고 양껏 준비하는 것이 어려우니 결혼 하실 생각이시면 배우자후보 젊을 때 부터 잘 찾으시길!
15.07.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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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5.08.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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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아닌것 같은데, 딱 주거용 오피스텔 같은데 구조가. 방3개 화장실 2개.
15.08.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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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장 쳐 놓은 거 보면 거기서 잠을 잔다는 건데, 침실에 정말 잠만 자는 용도는 뭐죠??
15.08.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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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나 판타지 운운하고 그러지 그딴개소리는 다 무시하세요 ....실상 돈모으기 완성하고 결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냥 서로 좋으니까 좋은날보자고 서로 노력하다보면 집도사고... 둘이서 이뤄놓은거라 뿌뜻해하고 그러는겁니다..
15.08.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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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소비의 게임 / 결혼은 생산의 게임 즉 결혼할 사람이면 빨리 결혼을 하는게 돈을 모으는 겁니다
15.08.0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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