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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동네 어그로 甲.jpg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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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만 들리면 동생이랑 밥먹다가도 뛰쳐나갔는데
15.07.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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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스케어 크로우가 한국꺼였는지 모를꺼야 애들은
15.07.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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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부터 유게이들은 배설물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15.07.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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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양도 질도 창렬
15.07.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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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서울까지 갔다는놈 있었는데
15.07.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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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어 크로우가 한국꺼였는지 모를꺼야 애들은
15.07.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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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만 들리면 동생이랑 밥먹다가도 뛰쳐나갔는데
15.07.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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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왜..... | 15.07.27 16: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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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 15.07.27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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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 뛰쳐나갈려다가 엄마한테 맞음. 그후로는 밥먹을 때는 못나갔지만 밥 졸라 빨리먹고 뛰쳐나감. 막 쫒아가다가 배 잡고 쓰러졌던적이 있었죠. | 15.07.27 2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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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차 특유의 냄새가 좋았었는데ㅋㅋ 동네 친구들이랑 안개속에서 싸움놀이 재밋었는데 | 15.07.27 2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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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저거땜에 내가 휘발유 냄새 좋아하는건가.. 아직도 주유소가면 기분좋아짐ㅋ | 15.07.27 2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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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따라 가다가 뒤로 처진다... 주위에 돌멩이 하나 살포시 들고 연기 속으로 투척. 그리고는 집으로 냅다 뛰는거다.! | 15.07.28 03: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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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광란의 스모그 클럽 스모그는 잡 | 15.07.28 05: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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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다니면 기분이 좋아져 | 15.07.29 0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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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부터 유게이들은 배설물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15.07.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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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돌아? 나 저거 초딩때 보고 더는 못 봤는데 | 15.07.21 1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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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에서 가끔 도는거 봤음 | 15.07.21 1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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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사람안쓰고 차로 삥 둘러가더라 | 15.07.27 15: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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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해충 박멸기간이 필요한 지역에 뿌리러 감. | 15.07.27 16: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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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양도 질도 창렬 | 15.07.27 1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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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안보일뿐이지 살충력은 그대로임 | 15.07.27 16: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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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는데 한 2~3년전까지 돌고 안 돌다가 메르스 터지니까 다시 돌데 | 15.07.27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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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인데 오토바이로 돌더군 | 15.07.27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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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이 좀 더 투명해 진 것 뿐이라던데 | 15.07.27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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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왕//그렇군요 ㅎㅎ그렇다면 딜러들이 오기전에 인정하는 글을 남겨야겠군 ㅎㅎㅎ | 15.07.27 18: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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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달에 한번 돌던데 메르스 확진떳을때 | 15.07.27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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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인데 아주 가끔 돕니다. 저녁에 몇번 봤네요. | 15.07.27 1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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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시골이라서 그런가..; 바로 지금도 돌아다니고 있네요. | 15.07.27 2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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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이 지금도 열심히 따라다님ㅎㅎㅎ | 15.07.27 2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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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대구 출장 갔는데 저거 돌더라 | 15.07.27 2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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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자주돔 | 15.07.28 0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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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거는 연막이 아니라 액상분무한거 대형송풍기로 날려보내는 방식인데... | 15.07.28 1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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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인데 돕니다 ㅋㅋ | 15.07.29 0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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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목격했음! | 15.07.29 0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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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추억이다. 난 불 맞아본 적 없어서 모름.
15.07.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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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 왜이래 시바;
15.07.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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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씨 드림카
15.07.2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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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15.07.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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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15.07.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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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차 저게 뭐라고 저차만 오면 온동네 아이들이 다 몰려서 저 차 따라댕겼을까
15.07.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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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서울까지 갔다는놈 있었는데
15.07.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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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15.07.27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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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 | 15.07.28 0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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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양 석수2동에 살아봐서 아는데 석수2동동사무소로 들어감 각 동사무소에서 출발해서 동사무소로 돌아가는거라 서울 못감(진지) | 15.07.28 2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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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방역한다고 뿌리니까 지 폐를 방역하려고 따라다니는 어린아이들 물론 나도 초딩때 자전거로 바짝 따라가곤했지...
15.07.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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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리어카 끝고 한 집 한 집 몇 초 동안 뿌리고 갔는데 요즘은 차로 밖에 안함..ㅜㅜ
15.07.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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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억 나보단 이분이 진짜 아재다 리어카라니.. 안 서실것같습니다.. | 15.07.21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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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기 원래 많이 마시면... | 15.07.28 05: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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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고 아재라고? 바로 며칠전에도 도는거 봤는데
15.07.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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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28주후에도 나옴
15.07.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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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차아재가 날 보셨어!
15.07.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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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몹몰이 갑
15.07.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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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따라다니다가 안보여서 지나가던 동네 누나 가슴에 파묻혀보기도 했는데 그땐 왜 그게 개이득이었는지를 몰랐을까...
15.07.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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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나가 기분 나빴을 거라곤 생각 안해? | 15.07.27 18: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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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기분나쁠거 생각하고 앞뒤 재면 여친도 없어 바보야... | 15.07.28 0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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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내 한국에서의 남은 기억중 하나! 전 애들이 집단으로 가스에 중독 되어서 마시려고 따라가는 줄 알고 무서웠던 걸로 기억. 알고보니 모기차네요.
15.07.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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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소독차뜰때마다 미친듯이 따라다녔는데 한참 따라다니던 와중에 어떤애가 급정거하는 소독차에 머리박고 피철철흘리는거 보고난 이후로 안따라다니게되었음
15.07.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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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한번 뜨면 동네애들이 전부 저거 쫒아다니는데, 다 끝나고 정신차려보면 모르는동네....
15.07.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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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 때도 존나 찐따였는데 어떻게 저걸 따라다녔지?
15.07.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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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차다~~~
15.07.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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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앙이였습니다
15.07.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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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차님이 날 보셨어! 날 발할라로 데려가실거야!
15.07.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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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거 없어짐. 효율이 떨어진다고 호스로 뿌리는 걸로 대체한다네요.
15.07.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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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모기 죽는 지는 모르겠지만, 커다란 바퀴벌레에겐 제대로 먹혀서 저거 한 번 지나가면 나중에 큰 바퀴벌레 시체들이 길바닥에 나뒹굴고 개미들은 신나게 그 바퀴벌레 주변에 모여서 해체작업 들어가고...
15.07.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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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벌레 안죽지 않나? 한 20년 전에 아파트 집집마다 다니면서 쏴댔지만 바퀴벌레 잡는 약 같은 건 아파트에서 따로 날잡아서 터뜨리던데.
15.07.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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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약품과 등유를 섞어서 연기를 만드는건데 은근 독해서 바퀴벌레는 걍 바로 뒈짐... | 15.07.28 16: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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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죽을정도면 ... | 15.07.29 0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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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블로우!
15.07.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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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다 짱돌맞고 머리깨짐 ㅡㅡ;;
15.07.2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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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10분따라다닌후.. 엄마가 참빗으로 머릴 빗어주면 후두둑 떨어지는 무언가.. 어!?
15.07.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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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차다ㅋㅋㅋㅋ
15.07.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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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친구랑 모기차 막 따라 다녔었는데 ㅎㅎ 오랜만에 보네 ㅋㅋ
15.07.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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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커!
15.07.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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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십장생 중에 하나인 거북이 키웠는데.. 방역할 때 위에 따까리 안덮고 외출했다 들어오니까 배 뒤집고 죽어 있던데..
15.07.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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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눌렀는데 마칭 방역차 지나감...ㅋㅋ
15.07.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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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의 드림카
15.07.2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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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봤는데...
15.07.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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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밖에나와서 쫓아갔는데~ 지금은 별로~
15.07.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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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온~~~~~
15.07.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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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방구차 왔쪄염 뿌우~
15.07.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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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엄마들이 저거 따라다니면서 소독 좀 하라 그러셨음
15.07.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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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ㅇㄱㄹㅇ | 15.07.28 1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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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거만 따라다니면 급똥이 마려워서....완주를 못함...
15.07.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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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방구차 뒷꽁무니 따라다니고.. 20대 한창나이엔 여자 뒷꽁무니 따라다니고.. 30대 지금은 돈뒷꽁무니나 쫒고있네.. 40넘어선 뭐 따라 다니려나
15.07.2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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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뒷꽁무니 | 15.07.28 03: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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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동네 얼라들 어그로 끄는덴 저만한건 없었지...
15.07.2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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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차 뒤에 매달려 가다 떨어져 구른적 있는데. 여튼 저차 지나가면 동네 아이들 다들 뛰쳐나왔던.ㅎㅎ
15.07.2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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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거 왜 쫓아다닌건지 지금은 모르겠다. 왜냐? 과거의 나야.
15.07.2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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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으론... 소독기가 일단 멋져 보였음. 뭔가 짱쎈 화기류 같은 느낌? 차 말고 사람이 어깨에 메고 뿌리기도 했는데 그게 멋져 보였음. 거기에 하얀 연기가 그런 이미지에 신비감까지 더했고... 냄새도 은근히 중독성 있었고...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당시엔 각자 자기 나름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하얀 연기속을 달리지 않았으려나... | 15.07.28 1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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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딩때 뭉게뭉게 뿜어져 나오는게 꼭 흰 구름 같아서ㅋㅋ냄세는 독했지만 좀 신기해보였음...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스모그 체험한 꼴인데ㅋ;; | 15.07.28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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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얀 연기 속에 들어가고 싶어서 막 쫒아감ㅋㅋ | 15.07.29 0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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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통!8기통!8기통!
15.07.2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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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댓글 왜 지워진거임?
15.07.2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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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드네
15.07.2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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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루리웹 아재 드립 이 장난에서 점점 나이 먹은 사람 비하 수준으로 까지 올라갔는데 딴곳에서 이 따구로 아재드립 치면 팝콘 진즉 터져도 안이상할 수준임 그나마 루리웹 아재들이 대인배라 지금 까지 별문제가 없었지 요새는 그 대인배들도 불쾌해 하니 적당히 했으면 함 아재들이 진짜 열받으면 무서움
15.07.28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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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따라서 뛰다가 전봇대에 나뒹구는 애들 여럿 있었지.... 그래도 나는 달린다...
15.07.28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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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애새끼들 저연기 제대로 흡입안해보고 스긴스냐? 저거 정력에 뒤짐
15.07.2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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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인 90년도... 그당시 함박스테이크란 음식이 그리 흔한 음식이 아닌 생소한 음식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졸라 처음으로 양식당가서 비싼 함박스테이크란것을 막고 오후에 친구들을 만나 먹은것을 자랑하며 동네에서 팽이랑 딱지가지고 놀고 있었지요... 그때 저 방역방구차가 지나갔는데 친구들과 연기마시며 미친듯이 따라 뛰어갔는데 그만... 속이 메슥거려서 그날 먹은 함박스테이크를 다 토해버려서 뭔가 되게 슬펐던 기억이 있네요... ㅠ 방구차만 보면 그생각이 자꾸만 떠올라요..
15.07.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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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따라가다가 길 잃어버렸는데 -_ㅠ
15.07.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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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쫒아다니다 보니 안다니던 동네 구석까지 와서 여기가 어디냐 하기도. 외길이라 반대로 걸어나가니 아는 길 나와서 돌아가긴 했지만... | 15.07.28 1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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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뀌는 용달차. 무슨 피리부는 사나이도 아니고, 한번 지나갔다 하면 애들을 다 낚아가.
15.07.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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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차에 박고 그랫지
15.07.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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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아이들이 왜 쫓아다니는지 그때나 지금이나 도저히 이해불가….
15.07.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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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임모털님이 날 보셨어 ! | 15.07.28 2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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